1 이름없음 2020/08/23 23:34:46 ID : SIGnwnxyMry 0
말 그대로야... 엄마는 무조건 공무원 쪽을 바라시고 난 방송을 제작하는 쪽에 종사하고 싶어... PD나 작가... 근데 내가 내 진로에 관여 하지 말아달라고 했더니 니가 알아서 할거면서 왜 자기한테 경제적인 지원을 바라냐는데....ㅠㅠㅠㅠ
2 이름없음 2020/08/23 23:53:05 ID : hf89xXvu642 0
헐....... 자기 자식이 꼭두각시도 아니고 어떻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키워... 근데 아직 미성년자라서 부모님이 간섭하는 것도 이해가 되긴 하지만,,,, 아니면 조건 같은걸 내세우는 건 어때? 예를 들면 시험 점수를 이만큼 받도록 노력할테니, 내가 원하는 점수 받으면 허락해 달라,,??
3 이름없음 2020/08/24 00:46:53 ID : lwskla63U6p 0
부모님 말도 틀린말은 아닌게 본인 의지대로 행동하고 결정할거면 독립을 해야지 그 독립이 단순히 의사결정의 독립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독립도 당연히 포함인거고 경제적으로는 부모 밑에서 손벌리고 할거 다 하고서는 의사결정만 본인 뜻대로 하려고??? 모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법이야
4 이름없음 2020/08/24 00:51:59 ID : SIGnwnxyMry 0
나도 맘 같아선 그러고 싶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으니까 그렇지... 나 말고 모든 청소년들이 그럴텐데, 그럼 이 세상 모든 애들은 나 같이 살고 있단 거야? 내가 보기엔 아니라서
5 이름없음 2020/08/24 00:55:23 ID : y41veFcpWo0 0
뭔 소리야.... 내 상식 쪽에선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네....
6 이름없음 2020/08/24 00:55:48 ID : lwskla63U6p 0
너 진로에 "관여하지말라고" 하는 것 자체 난 내뜻대로 행동할거고 당신은 간섭하지마! 라는건데, 경제적으로 지원은 계속 받아야겠고, 하지만, 의사결정은 당연히 내맘대로 할거고 이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
7 이름없음 2020/08/24 00:57:04 ID : lwskla63U6p 0
상식에서 이해할수 없는말이라니??? 당연히 모든 자유와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거 아니겠어? 고등학교 수업만 들어도 저정도 말은 이해할수있지 않나??
8 이름없음 2020/08/24 00:58:43 ID : SGtBs3va5V8 0
그치 지원을 바라면 레주가 지원을 하게끔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줘야지 정확히 하고 싶은 이유나 레주가 세운 계획 그냥 피디 좋겠다 멋있다 하고싶어 이래서 지원해주는 부모는 몇 없어
9 이름없음 2020/08/24 01:12:38 ID : y41veFcpWo0 0
위에 말은 알겠는데 부모님한테 손 벌려놓고 이 말이 이해가 안 돼 부모님이 날 낳았으니 최소한 성인이 되기 전까진 돈 써가며 키워야 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 근데 너 말은 약간 키워줬으니까 부모말대로 해라라고 들리거든 그리고 좀 둥글게 말해주면 좋을 거 같아서 스레주한테 뭔가 좀 공격적으로 보여서 그랬어 내가 말투 좀 안 좋게 한 건 미안
10 이름없음 2020/08/24 01:16:13 ID : lwskla63U6p 0
"성인이 되기 전까진 돈 써가며 키워야 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 세상 모든건 내 뜻대로만 해도 되는 당연한건 없어... 세상 모든일은 기브앤테이크 아냐? 너가 말한것처럼 돈써가며 키워야하는건 당연하다면 반대로 말해서 부모가 돈을 쓰는것 만큼 기대하는 것도 당연한거 아냐?? 세상만사 내가 받기만하고, 되돌려주지 않아도 되는건 없어!! 경제적 지원을 받았으면 그만큼의 댓가를 하는건 당연한거야 그게 싫으면 경제적/물리적 독립을 해야하는거고
11 이름없음 2020/08/24 23:17:04 ID : lbg3UZdxDvu 0
어떻게 '내 진로에 관여하지 마'가 '난 내 뜻대로 할 거고 당신은 간섭하지마'가 되는거야? 부모가 미성년자인 자식한테 경제적 지원은 당연한거야. 당연한게 아니라면 모든 부분에서 드는 돈들은 자식이 어떻게 혼자 부담할까? 그리고 '부모가 돈을 쓰는 것만큼 기대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했는데 너가 말한 것도 일부는 맞아. 하지만 부모가 자식한테 기대를 할 순 있는데 오직 부모가 원하는 대로만 자식에게 강요하는 건 맞지 않지. 진로를 결정하는데 부모와 자식이 서로 의논을 해야지 스레주 엄마는 강요를 하고 있잖아. 그러면 그건 스레주가 원하는 삶이 아닌 엄마가 원하는 삶이잖아.
12 이름없음 2020/08/24 23:24:49 ID : lbg3UZdxDvu 0
스레주야 내가 보기에 만약 너가 방송 쪽으로 가길 원했는데 부모님의 강요로 공무원이 된다? 그러면 99% 확률로 어머니가 후회하실 거야. 그거 평생의 한이야 자식 앞길 가로막은 거. 아주 나중이더라도 너가 방송 쪽 말고 다른 쪽으로 가서 잘 산다고 해도 어머니는 후회하실 거야. 너가 설득 정말 잘 해야돼 너가 원하는 진로가 바뀌더라도 항상 너의 생각을 잘 전할 수 있어야 돼. 주변에서 부모가 자식 진로 마음대로 바꿔서 후회하는 거 실제로도 봤어. 스레주야 일단 부모님이랑 진로에 대해서 잘 얘기해보고 서로 의논해서 너가 원하는 쪽으로 이끌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 힘내
13 이름없음 2020/08/25 10:15:28 ID : ZfSJXAi3Ci9 0
스레주 혹시 나이가 어떻게 돼? 솔직히 공무원은 학과랑 상관 없어. 그냥 공무원 시험봐서 가는 거니까.. 부모님께 대학은 일단 내가 가고싶은 과로 가겠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을 보겠다고 말씀 드리는 건 어때? 레주도 그 쪽으로 제대로 공부해 본 건 아닐 것 같은데, 일단 대학을 가고 그 뒤에 안맞으면 진짜 공무원 시험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길이야. 혹시나 나중에 대학을 가서 그 쪽으로 배웠는데 정말 가고 싶다 하면 그 때는 성인이잖아? 집을 나와서 알바를 하든 어쩌든 어떻게든 살 수 있을거야. 지금 미성년자라면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건 맞으니까 적당히 타협하면 좋겠어. 혹시나 고졸하고 바로 시험보시길 원하셔..? 그렇다 해도 대학은 나오고 싶다고 설득해봐. 부모님도 대학가는 것 까지 막고싶진 않으실거야..
14 이름없음 2020/08/25 10:26:50 ID : SFfXBupRBdX 0
이 레더 손을 들어줄래
15 이름없음 2020/08/25 10:33:24 ID : y2HA0tyZfV8 0
나도 레더 말에 동의함. 알바를 하던 학자금 대출을 받던해서 원하는 대학으로 가도 상관없지. 그게 자유에 대한 책임이고
16 이름없음 2020/08/25 10:38:06 ID : TRBbwsjeHwq 0
뭘 스레주가 손을 벌려 돈 써야 하는 거 알고 애 낳았잖아 미성년자까지는 부모가 지원하고 보호해주는 게 당연한 거 맞지. 부모가 돈 써주기 싫다고 하면 스스로 돈 벌어야 하는 상황인 거지 부모 말에 순종해야 하는 거 아님 패륜행위도 아니고 생각하는 진로가 다를뿐인데? 스레주가 결국 싫다는 부모님 돈을 받아낸 것도 아니고 반대하셔서 고민이라는데 벌써부터 손 벌린다고 ㅋㅋ..그럼 중고딩들이 어떡해야 되는데 조용히 부모님 원하는대로 살아? 지인이 그러다가 정신병걸렸는데... 적성에 안 맞는 거 억지로 하다가 결국 그 분야 관련된 공부만 하면 눈 앞이 핑 돌고 학생 때 트라우마때문에 미쳐버리겠다고 함 혼자 벌거나 학자금대출 받더라도 하고싶은 거 하는 걸 추천함
17 이름없음 2020/08/25 11:28:57 ID : rAqqphs2mlj 0
음...ㅠㅠ대학 말하는 거지??안됐지만 학자금 대출을 받든 알바를 하든 해서 학비 벌어야 할 듯..
18 이름없음 2020/08/25 12:17:58 ID : kqY5RCrs7an 0
뭐 잘못 먹었니?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까진 돈 써가면서 키워야 하는거 맞고 부모에게는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할 의무가 있어. 니 말은 모든 자식들은 부모가 하라는 직업만 해야한다는 소리랑 다를게 없잖아 아니면 너 스레주 엄마니?ㅋㅋㅋ
19 이름없음 2020/08/25 12:36:38 ID : 1bbdvg1u8pa 0
경제적 지원은 의식주 해결 말하는거지. 그 이상은 유기죄도 학대죄도 해당 안 돼. 의무교육 받게해주면 교육적 문제도 끝이고. 그리고 대학 지원을 안 해준다는거 같은데 20살이면 성인이야. 자기가 알아서 알바히거나 학자금 대출 받거나 장학금 노리는 방법고 있잖아
20 이름없음 2020/08/25 13:28:35 ID : IGq6rvvbg3O 0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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