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열었을 때 세 명만 받습니다.<<<<< 내가 배열을 뽑아보는게 지나치게 느려져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네명째부터는 무레스 스루. 답 바로 안 옴, 리딩 올라가기까지 오래 걸림. >>>>>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 어디라고 직접 말은 안 하겠지만 여기서 다른 타로스레 굴리던 사람이야. 일반적인 점 봐주는 방식으로는 내 실력이 도무지 늘어나질 않는 것 같아서 궁리하다가 방식을 좀 바꾼 스레를 세웠어. 실전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최대한 경험을 늘려보려고 스레딕에 온 초보 타로 리더고, 이 스레에서는 점을 봐준다기보다 내가 연습하는 걸 좀 도와달라고 레더들한테 헬프를 칠 거야. 구체적으로는 내 리딩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좀 적나라하게. 배열을 뽑아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말할 거고, 더 구체적으로는 이런 카드가 나왔고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할 거고, 묻지도 않았는데 이 카드는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늬앙스가 있고 무슨 해석사례가 있었고 이런 소리 다 하려고. 말 그대로 온갖 말 대잔치하면서 생각나는대로 펑펑 쏟아놓으려고 해. 떠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묻기도 할 거야. 이게 당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레스주는 듣고 뭐 생각나는거 있냐던가 이게 이런 뜻으로 나온건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진짜 적나라하게 말할 생각이라서 별로 안 좋은 점괘가 나와도 그것도 다 가감없이 말하게 될 것 같아. 사실상 이건 타로점을 봐주겠다, 카드를 리딩해주겠다는 말이 아니야. 거의 레더들한테 카드를 같이 리딩해달라고 하는 거야. 진짜 도와달라고 난장판으로 들이댈 생각이랄까. 정리된 해석을 찾는 사람이라면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야 할 스레... 여기까지 보고 ok인 사람은 >>3을 봐줘. 한번씩은 읽어 줘. 공지는 >>8. 종종 변경되거나 추가되기도 하니까 한번씩 확인해줘.

>>601 위에 못본 애들도 있는 것 같아서 물어본거였어 ! 수정해놓을게 (아래 레스는 스레딕 오류)

>>602 못보는 사람 많은 거 같긴 하더라. 급한대로 그냥 1레스에 해당 내용을 추가해놓았음.

>>605 응 확인했어 친절히 알려줘서 고마워

[질문] 나한테는 이루고싶은 소원이 하나 있어! 소원을 이룰만한 방법을 내가 스스로 찾아봤거든 방법은 기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일 새벽에 기도를 올리려고해 이 기도가 끝난뒤에 내일안에 내 소원이 바로이뤄질지 알고싶어!

[질문] 나는 컴공과 대학교 3학년이야 전공 수업은 공부하는 게 어렵지만 재밌게 하고 있는 편이야 작년 후반기에, 그러니까 2학년 2학기에 교수님 한분이 학과 연구실에서 공부해보면 어떻냐고 제안을 하셨어 혼자 스펙쌓고 공부하는 것도 좋았지만 불안하고 의심이 있던 터라 기쁜 마음에 들어갔어. 들어가서는 너무 좋았어. 연구실 사람들끼리 동기부여도 받고 교수님한테 연구활동 피드백도 받으면서 열심히 열심히 했으니까 그런데 밤을 새는 날이 많아졌어.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무슨 명목에서든지 밤을 새는 나날이 계속해서 이어지다 보니 몸이 완전히 망가져 버린거야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는데 올바르게 푸는 방법을 모르고 마치 자해하듯이 공부하고 일을 했던것 같아. 그런데 어떻게 멈춰야 할지를 몰라서 그냥 대책없이 열심히만 했어. 멈춰버리면 영원히 멈춰버릴것 같았거든. 성적만 잘 받으면 교수님한테 인정받으면 몸도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당연히 그렇지가 않아서 3학년이 되고 나서는 공부에 거의 집중을 못 했어. 밥을 먹는 것도 운동하는 것도 씻는 것도 공부 시간을 뺏는 것 같고 체력이 약해져서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스러웠어 시간은 가기만 하고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데. 해야할 일은 착착 다가오고 있는데 정신을 못 차렸어. 이번 학기는 성적이 완전 망했고 연구실 활동도 당연히 하지 못했고 교수님을 실망시켜 드린 일밖에 없는 것 같아… 그런데 걱정인 것은 다음 학기부터는 상태가 메롱인 내가 연구실 최고참이 되야하고 여러가지 일을 책임져야 한다는 거야 질문은 내가 다음학기까지 무사히 건강을 되찾아서 연구실장으로서 잘 활동할 수 있을까야. 아니면 밤을 새지 않고도 무사히 연구실장으로서 활동할 수 있을까로 봐줘도 상관없어 위에서 공지글을 읽고 내려왔는데, 첫 스레에서 [염] 이나 [닫음]을 찾을 수 없어서 일단 무턱대고 질문부터 남겨봐… 내가 무대뽀로 남긴 질문이니 스루해도 어쩔 수 없지만 답변 받으면 좋겠다. 나한테는 너무 중요한 일이라서 그렇지만 레주한테 사정설명하면서 스스로 상황정리 할 수 있어서 충분히 도움이 되었어. 마무리를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레주 항상 건강하길 바래 🍀

>>609 한번 열때 3명 받는다고 했는데 레스주는 4번째같아ㅠ

>>610 그렇구나 내가 잘못 신청한것 같아 미안하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신청할게..!

>>610 >>611 >>608 까지 세번째 맞는것 같은데. 사실 두번째인줄 알았다. 앞에 하나가 더있었네... 내가 못본 한개가 더 있나?

20210615_162423.jpg>>600 스레주용 기록 : 시계방향, 정점자리는 조언 집중력을 잃어버리지 마.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해. 확실히 죽어도 원래 했던 전공으로는 돌아가기 싫어보이긴 한다. 지금 잡은 새 전공?은 레스주의 관심사였던 일이야? 왠지 원래부터 깊은 관심사였다기보다는 순간적인 끌림이나 원래 관심있었던 분야랑 뭔가의 연결고리가 있어서 하게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원인 자리(제일 아래)에 뜬 카드가 잘 이해가 안되네.(공지 읽어보고 온 거 맞지? 배열해석에서 모르겠는게 있으면 대놓고 물어보는 스레라서) 전체적인 상황의 원인을 의도하고 뽑아본거라서 뭔가 레스주가 이전 전공에 돌아가기 싫어하는 마음이나 그 원인같은게 나올까 했는데... 저 자리에 뜬 카드의 대표적인 키워드는 약속이야. 다른 의미도 있긴 한데, 일단 확인차 묻는데 혹시 지금 준비중인거랑 관련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라고 약속되거나 합의된 거 있어? 부모님이랑 대학 편입에 대한 딜을 했다거나...

>>613 ??... 아 이런. 질문이 하나 더올라왔었구나... 내가 정신이 없다. 알려줘서 고마워 ㅠ

>>609 미안, 내가 잘못 봐서 세번째인줄 알고 레스를 남겼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까 네번째가 맞다... 집나간 스레주 정신 찾습니다orz 헷갈리게 멘션해서 미안해. 다음에 다시 찾아오거나 활성화되어있는 다른 스레를 찾아 줘.

>>614 응 공지 읽었어 :) 지금 집중력을 잃은건 맞아 그래도 조언대로 하던거 쭉 할게! 지금 준비중인전공은 최근 1년동안 생각한거야 (하고싶은 일이 꼭 들어가야하는 학과가 있어) 편입에 대한 구체적인 딜은 없어. 딜이라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다 ㅠ 일단 두분다 내 계획을 알고계시긴해

>>617 아하... 딜을 물은 건 왜, 극단적으로 말해서 예를 들어서 연애인하겠다는 자식을 부모가 반대하다가 일정 기간 안에 뜨면 허락해주겠다는 식으로 조건부 허락해주고 그러는 거 있잖아.(예시가 이것밖에 생각이 안 나서...) 혹시 2년 걸리는 걸 8개월 일정으로 무리하게 잡은 이유가 이런 조건부 뭔가가 있었던건 아닌가 했어. 그런게 아니라면 아마 하고싶은 일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서(이 뜻 맞지? 사실 대학의 구조나 생태계(?)를 잘 몰라. 아니면 준비중인 전공에 하고싶은 일이 꼭 들어가는 학과가 있어서 그 전공을 골랐...? 어... 말이 꼬인다;) 나온 거 같다. 저 카드에는 접목이나 콜라보레이션같은 의미도 있으니까(A와 B를 섞어서 만드는 C같은... 아... 잘 설명하기가 어렵네) 집중력이 깨져있는 상태라면 뭔가 주변의 다른 것들이나 그런 거에 쉽게 신경을 뺐기는 상태일 수도 있을 거 같고... 사실 배열을 봐도 레스주가 되게 빡센 상황에 놓여있는거 같긴 해. 평균 2년짜리를 8개월로 압축한거면 집중력이 나가도 이상하지 않지. 2달 남았단건 반년동안 그래왔단거잖아? 그래도 지금까지 해온 게 있으니까 아주 나쁜 결과가 되진 않을 거 같거든. 일단 하던걸 마저 하면서 지금까지 해온게 결실을 보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편입 성공도 편입 성공이지만 지금까지 레스주가 해온 게 헛되지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 그런 공부도 다 재산이 되는거니깐. 시험 후가 어떻게 될지는 솔직히 지금 단계에선 아직 가능성의 길이 여러 갈래가 될 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 억척스럽게 공부해서 어떻게든 원하는 결과(편입)을 나오게 하는 수도 있을거같긴 한데, 이렇게 되면 레스주가 대가로 내놓아야 할게 좀... 클거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거창하게 뭐가 있을거라기보단 말 그대로 기력과 체력과 시간 같은... 낡고 지치는거지 쉽게 말해서(...) 또는, 설령 떨어진다 해도 레스주가 말한 이전 전공으로 죽어도 돌아가기 싫다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붙잡고 버틸 거 같기는 하거든. 이전에 관심있었던 전공으로 가거나 말대로 유학을 가거나... 어느쪽이든 지치거나 스트레스받기 딱 좋을 수 있어서 좀 걱정돼. 어쩌다 8개월짜리 계획을 잡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어쩌면 좀 더 긴 시간을 사용할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좋을지도 몰라. 지리멸렬하게 끌고가라는 얘기가 아니라 가급적 시야를 넓게 보란 거야. 대2니까 마음이 급할 수 있단건 이해하지만. 어... 혹시 편입 실패하면 바로 이전 전공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내가 대학에 대해서 잘 몰라서........ 조언 카드를 좀 더 풀어보자면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라, 주변이나 가족에서 도움을 구해라... 같은 식으로 풀 수도 있긴 한데 아직 좀 덜 풀리는군...

20210615_194856.jpg>>607 너... 이 질문 다른 스레에도 올렸지? 나도 내가 확실한 갈피를 못 정해서 관련된 내용의 공지를 엉망진창으로 써놓기는 했으니깐... 스레주용 기록 : 상황, 장애물, 결과 음, 결론만 말하자면 아니. 그냥 아무 일 없이 지나갈 공산이 커 보인다. 네 소원이 무슨 일이냐에 따라 좀 다를 수도 있긴 하겠지만... 휴식하고 쉬고 싶은 게 아니라면 그냥 아무 일 없이 지나갈 것 같아.

20210615_200437.jpg>>608 잠깐만 카드 이전에 레스주 완전 번아웃됐잖아...;;; 내가... 대학의 구조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시점에서 다음학기면 내년인가? 아니면 올해 하반긴가? 어느쪽이 됐든 레스주는 일단 카드 뽑아보기 이전에 좀 쉬어야 할 거 같은데...; 너무 큰 이상을 보고 있지는 않아? 레스주가 하려는 일이나 하고싶은 일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지금의 상태에서 다음학기의 그걸 감당하려고 하는 게 그럴 수도 있다는 거야. 심지어 최고참이라 이것저것 책임져야 하는 거라면... 레스주가 너무 이것저것 퍼줘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고. 다음학기까지 무사히 건강을 되찾아서라고 했으니까 그때까지 건강 회복을 위한 휴식이나... 그런걸 적극적으로 할 마음은 있는거지? 근데 왠지 하던 걸 완전히 멈추고 쉬려는 생각은 크게 없어보이기도 하고... 지금 해석이 두개정도로 갈렸는데, 하나는 레스주가 다음 학기에 최고참의 일을 감당하는 게 가능은 하지만 몸을 무사히 회복할 수 있냐고 하면 그건 애매하고, 어느정도 불안요소가 있다는 거. 다른 하나는 그렇게 되기 전에 레스주의 몸이 못 버텨서 결국 휴식을 취하게 된다는 거... 근데 전자가 좀 더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 레스주 스스로 이렇게저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가치평가랑 기준이 크게 작용할 거 같고... 하필 장애물 자리에 뜬 카드가 영향력도 강하고 해석하기도 힘들어서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좀 힘들긴 한데(...) 어쩌면... 어느정도 지금 그냥 레스주의 운이 그런 걸 수도 있다; 사람이 살다보면 유독 이도저도 다 안 풀리는 때도 있곤 하잖아. 약간... 시기가 그런걸지도 몰라. 스스로에 대한 가치평가와 통제가 무척 강한 성향이거나 지금 그런 상태에 있는 게 아닌가 싶어. 꾸준러이기도 한거같고... 어렵다고 했지만, 역시 잠깐이라도 멈춰서 쉬어가야 할 것 같아. 잠깐 멈춘다고 영원히 멈추는건 아니니까. 가능하다면 휴학을 하는 것도 권해보고 싶긴 한데... 연구실에 들어간 것 자체는 좋았다고 하니까 더 안타깝다. 열심히 하는게 언제나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건 아니더라ㅜㅠ 다음 학기에 밤을 새지 않고 연구실장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밤을 새지 않아도 그걸 할 수 있느냐라는 뜻이야, 아니면 밤을 샐 일이(심리적인 거라든지 공부 외의 일이라든지 뭔가 여러가지 요인들) 다음 학기에는 줄어들 거냐는 뜻이야? +스레제목의 표시는...... 공지가 너무 너저분하게 쓰여있다보니 못 보는 사람이 많은것같길래 그냥 임의로 달았던 거야 ^_T 헷갈리게 했다면 미안 ㅠ

>>618 네가 한 말에 답을 달아봤어 도움이 되길 바랄게 ! 아하... 딜을 물은 건 왜, 극단적으로 말해서 예를 들어서 연애인하겠다는 자식을 부모가 반대하다가 일정 기간 안에 뜨면 허락해주겠다는 식으로 조건부 허락해주고 그러는 거 있잖아.혹시 2년 걸리는 걸 8개월 일정으로 무리하게 잡은 이유가 이런 조건부 뭔가가 있었던건 아닌가 했어. >> 그런뜻의 조건이라면 올해 안에 안되면 그만두겠다는건 있었어! 왜냐하면 내년에 시험이 사라지거든. 그런게 아니라면 아마 하고싶은 일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서(이 뜻 맞지? 사실 대학의 구조나 생태계(?)를 잘 몰라. 아니면 준비중인 전공에 하고싶은 일이 꼭 들어가는 학과가 있어서 그 전공을 골랐...? 어... 말이 꼬인다;) 나온 거 같다. >>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면 ~전공을 하지않으면 자격증을 딸 수 없거나 하는 구조야! 저 카드에는 접목이나 콜라보레이션같은 의미도 있으니까(A와 B를 섞어서 만드는 C같은... 아... 잘 설명하기가 어렵네) >> 지금의 전공과 준비하는 시험에 관련한 전공은 같은 계열이긴해 집중력이 깨져있는 상태라면 뭔가 주변의 다른 것들이나 그런 거에 쉽게 신경을 뺐기는 상태일 수도 있을 거 같고... 사실 배열을 봐도 레스주가 되게 빡센 상황에 놓여있는거 같긴 해. 평균 2년짜리를 8개월로 압축한거면 집중력이 나가도 이상하지 않지. 2달 남았단건 반년동안 그래왔단거잖아? >> 맞아 무리한 선택을 한 만큼 내 전망도 밝게만은 안보여서 더 그렇기도 해 ㅠ 그래도 지금까지 해온 게 있으니까 아주 나쁜 결과가 되진 않을 거 같거든. >> 그건 다행이다 ㅠ 일단 하던걸 마저 하면서 지금까지 해온게 결실을 보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편입 성공도 편입 성공이지만 지금까지 레스주가 해온 게 헛되지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 그런 공부도 다 재산이 되는거니깐. >> 응 명심할게! 시험 후가 어떻게 될지는 솔직히 지금 단계에선 아직 가능성의 길이 여러 갈래가 될 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 억척스럽게 공부해서 어떻게든 원하는 결과(편입)을 나오게 하는 수도 있을거같긴 한데, 이렇게 되면 레스주가 대가로 내놓아야 할게 좀... 클거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거창하게 뭐가 있을거라기보단 말 그대로 기력과 체력과 시간 같은... 낡고 지치는거지 쉽게 말해서(...) >> 지금도 충분히 피폐하다.. ㅠㅠㅋㅋ 어제도 울었어 힘들어서 ㅠㅠ 또는, 설령 떨어진다 해도 레스주가 말한 이전 전공으로 죽어도 돌아가기 싫다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붙잡고 버틸 거 같기는 하거든. 이전에 관심있었던 전공으로 가거나 말대로 유학을 가거나... >> 맞아 이전공에서는 내가 너무 불행한것 같아. 돈은 꽤 벌겠지만 어느쪽이든 지치거나 스트레스받기 딱 좋을 수 있어서 좀 걱정돼. 어쩌다 8개월짜리 계획을 잡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어쩌면 좀 더 긴 시간을 사용할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좋을지도 몰라. 지리멸렬하게 끌고가라는 얘기가 아니라 가급적 시야를 넓게 보란 거야. 대2니까 마음이 급할 수 있단건 이해하지만. 어... 혹시 편입 실패하면 바로 이전 전공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내가 대학에 대해서 잘 몰라서........ >> 지금으로서는 전과를 생각중이야. 조언 카드를 좀 더 풀어보자면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라, 주변이나 가족에서 도움을 구해라... 같은 식으로 풀 수도 있긴 한데 아직 좀 덜 풀리는군... 고마워! 내가 답할 수 있는건 이정도일것 같아. 일단 난 편입에 실패하면 디자인쪽으로 전과할 생각이야!

>>622 ㄷㄷ 상세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내년에 시험이 사라진다고??ㅠ 세상에, 8개월로 잡을만한 이유가 있었구나. 좀더 장기적으로 다시 계획을 잡아보는건 어떨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럼 그건 무리겠네..... 레스주 힘내구...... 지금까지 열심히 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길 바랄게. 울었을 정도면 어느 정도일지 감도 오지 않는다...ㅠ 그만큼의 노력을 통해서 원하는 대로 해낼 수 있을 거야. 화이팅!!

>>621 대학교 다음 학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다음학기까지 무사히 건강을 되찾아서라고 했으니까 그때까지 건강 회복을 위한 휴식이나... 그런걸 적극적으로 할 마음은 있는거지? 근데 왠지 하던 걸 완전히 멈추고 쉬려는 생각은 크게 없어보이기도 하고... -> 사실 이번학기는 너무 힘들었어서 휴학을 간절하게 하고 싶었는데, 참여하고 있는 연구실 과제도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내가 가버리면 더 어린 학번들이 최고참이 돼야해서 더 고민했어 지금 해석이 두개정도로 갈렸는데, 하나는 레스주가 다음 학기에 최고참의 일을 감당하는 게 가능은 하지만 몸을 무사히 회복할 수 있냐고 하면 그건 애매하고, 어느정도 불안요소가 있다는 거. 다른 하나는 그렇게 되기 전에 레스주의 몸이 못 버텨서 결국 휴식을 취하게 된다는 거... 근데 전자가 좀 더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 레스주 스스로 이렇게저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가치평가랑 기준이 크게 작용할 거 같고... 하필 장애물 자리에 뜬 카드가 영향력도 강하고 해석하기도 힘들어서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좀 힘들긴 한데(...) 어쩌면... 어느정도 지금 그냥 레스주의 운이 그런 걸 수도 있다; 사람이 살다보면 유독 이도저도 다 안 풀리는 때도 있곤 하잖아. 약간... 시기가 그런걸지도 몰라. -> 집착이 강하고 고집이 세서 몇년에 한번씩은 비슷한 건강 문제를 겪어왔는데 이번이 그 시기인지도 모르겠다. 위에서 말한 이유로 결국엔 그 자리를 피하지는 못할것 같아 전자 해석이 이해가 돼. 후자에 대한건 지금은 힘들어서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 대학교 들어오기 전에도 번아웃이 크게 와서 다 놓아버린 적이 있어. 그렇게 되지는 않기를 바라는데 그렇다고 현상 유지하면 몸이 더 안좋아질까… 염려되고 그리고 내 일에 열중하다 보면 자꾸 사람을 피하게 되고 불신하게 되기도 해서 걱정되기도 해. 장애물 자리에 뜬 카드가 뭔지 알면 더 또렷해질 것 같은데 카드가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스스로에 대한 가치평가와 통제가 무척 강한 성향이거나 지금 그런 상태에 있는 게 아닌가 싶어. 꾸준러이기도 한거같고... -> 혹시 이 부분은 카드에서 나온 결과야? 아니면 스레주가 내 질문을 보고 예측한거야? 사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스로에 대한 통제 욕구가 있겠지만 나는 특히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물어봤어 어렵다고 했지만, 역시 잠깐이라도 멈춰서 쉬어가야 할 것 같아. 잠깐 멈춘다고 영원히 멈추는건 아니니까. 가능하다면 휴학을 하는 것도 권해보고 싶긴 한데... 연구실에 들어간 것 자체는 좋았다고 하니까 더 안타깝다. 열심히 하는게 언제나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건 아니더라ㅜㅠ -> 나도 적극적으로 휴학을 고려하는 중이야. 부모님께 넌지시 말씀도 드렸고… 이제 연구실에서 맡는 일만 줄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 다음 학기에 밤을 새지 않고 연구실장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밤을 새지 않아도 그걸 할 수 있느냐라는 뜻이야, 아니면 밤을 샐 일이(심리적인 거라든지 공부 외의 일이라든지 뭔가 여러가지 요인들) 다음 학기에는 줄어들 거냐는 뜻이야? -> 내 질문은 전자의 의미였지만 자연스럽게 일거리가 줄어들 수 있다면 훨씬 편할것 같아 :) 스레 제목은 [닫음]으로 바뀌기 전에 다시 한번 봤는데, 명확하게 달아놨는데 왜 몰랐지 싶더라고 ㅠㅠ 헷갈리지 않았어 다시 설명해줘서 고마워 :) 자세한 타로점도 정말 정말 고마워 🔮

20210618_211918.jpg>>624 자세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하반기면 거의 당장이잖아 구아악ㅠㅠㅠㅠ 하필 최고참에 있는게 레스주 혼자뿐인거같아서 더 골치네 이거 ㅠ 장애물로 나온 카드는 배열 사진에서 가로로 눕혀져있는 한 장이고, 운명의 수레바퀴라는 카드야. 개인이 거스를 수 없는 환경이나 흐름 등의 변화가 대표적인 의미인데... 사주에서 말하는 대운의 변화같은 것도 가끔 이 카드로 표현되기도 하고 그런다나 봐. 그래서 혹시 지금 그냥 시기 자체가 별로 안 좋은 점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 그리고 수레바퀴인지라 반복과 순환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전부터 비슷한 건강 문제를 몇 번 겪어온 거라면 레스주 말대로 지금이... 그 시기인 걸지도..... 마치 '아 또 그 때가 돌아온 건가'라고 말하듯이 운수 카드가 나온 걸지도 모르겠다() 다 놓아버린 적이 있어서 그렇게 되지는 않길 바라고 있다면 왼쪽 막대기의 위에서 두번째 카드도 이해가 되는걸. 쉬고싶은 마음이 반이고 아예 다 놓아버리게 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반이구나... 싶어. 스레주의 성향에 대한 얘기는 카드를 보고 읽은 거지만, 질문을 보고 추측한 것도 섞여있기는 해. 이런 질문에 이런 카드가 뜬 걸 보면 자기관리 빡센 성향이거나 최소한 지금 그런 상태에 있을 것 같다 싶어서... 제일 그렇겠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든 건 십자가 하단부에 있는 나이트 오브 펜타클이랑 막대기 제일 아래의 정의 카드. 나이트펜타클은 간단하게 말하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같이 정해진 면적의 밭을 빼먹지 않고 똑같이 갈아가는 카드고(꾸준러 하면 당해낼 카드가 거의 없음) 정의는 자신의 입장과 주관을 확실히 하고 가치판단의 기준에 맞춰 결론을 내리는 카드거든. 하나 더 짚어보자면 거기엔 레스주의 어떤 개인적인 만족감이나, 타인에게 내세우거나 보여줄 수 있는... 어쩌면 인정받을 수 있는? 무언가, 또는 타인에게 드러나보이는 부분에 대한 심리같은 것도 어느정도 작용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십자가 상단의 9컵 카드)하긴 그런게 아예 없으면 그렇게 해나가기도 쉽지 않겠지만... 아무튼, 휴학을 고려하고 있다니 내가 다 안심된다. 레스주 지금 진짜 좀 쉬어야 해...ㅠ 방학기간에라도 꼭좀... 교수님 일거리좀 줄여주세욧...... 대학생살려 밤 안 새고도 연구실장을 할 수 있을까? 로 뽑아봤는데(*다음학기에 휴학 안하고 연구실장을 한다는 전제로)(스레주기록-시계방향 켈틱소십자) 어... 어엄... 어... 네니요...... 좀 혼자 고독한 싸움을 하게될거같단 느낌이 옵니다..... 밤을 새는가? 까지는 구체적으로 모르겠는데(이건 내 능력의 한계다 타로강의 듣고 싶다) 레스주 많이 힘들겠다........ 라는 건 감이 옴. 많은 일거리를... 혼자서... 열심히... 능력을 다해서..... ㅜㅡ 역시 휴학하자...... 후배들에겐 미안하지만 그렇다고 레스주를 갈아넣는것도 좀 많이 그러니까 ㅠ

예전에 해석했던 레스들 잠깐 올라가서 보고왔는데 당황스럽다... 카드를 봐도 내가 해석을 왜 저렇게 했고 어느자리의 뭘 보고 저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 기억이 안 나 ㅋ ㅋ 역시 기록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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