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열었을 때 세 명만 받습니다.<<<<< 내가 배열을 뽑아보는게 지나치게 느려져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네명째부터는 무레스 스루. 답 바로 안 옴, 리딩 올라가기까지 오래 걸림. >>>>>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 어디라고 직접 말은 안 하겠지만 여기서 다른 타로스레 굴리던 사람이야. 일반적인 점 봐주는 방식으로는 내 실력이 도무지 늘어나질 않는 것 같아서 궁리하다가 방식을 좀 바꾼 스레를 세웠어. 실전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최대한 경험을 늘려보려고 스레딕에 온 초보 타로 리더고, 이 스레에서는 점을 봐준다기보다 내가 연습하는 걸 좀 도와달라고 레더들한테 헬프를 칠 거야. 구체적으로는 내 리딩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좀 적나라하게. 배열을 뽑아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말할 거고, 더 구체적으로는 이런 카드가 나왔고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할 거고, 묻지도 않았는데 이 카드는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늬앙스가 있고 무슨 해석사례가 있었고 이런 소리 다 하려고. 말 그대로 온갖 말 대잔치하면서 생각나는대로 펑펑 쏟아놓으려고 해. 떠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묻기도 할 거야. 이게 당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레스주는 듣고 뭐 생각나는거 있냐던가 이게 이런 뜻으로 나온건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진짜 적나라하게 말할 생각이라서 별로 안 좋은 점괘가 나와도 그것도 다 가감없이 말하게 될 것 같아. 사실상 이건 타로점을 봐주겠다, 카드를 리딩해주겠다는 말이 아니야. 거의 레더들한테 카드를 같이 리딩해달라고 하는 거야. 진짜 도와달라고 난장판으로 들이댈 생각이랄까. 정리된 해석을 찾는 사람이라면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야 할 스레... 여기까지 보고 ok인 사람은 >>3을 봐줘. 한번씩은 읽어 줘. 공지는 >>8. 종종 변경되거나 추가되기도 하니까 한번씩 확인해줘.

>>800 스레주 타로 쉬고 있어? 나 내일 개학하는데 그친구랑 수업이 겹치는 날이야.. 내일 직접 반응 보면 알겠지만, 날 피하지 않는다면 나는 꾸밈없이 미안하고 어정쩡하게 웃어야 할까 아니면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줘야 할까.. 아니면 무시해야 하나..? 괜히 불편한 티 냈다 더 불편해할까봐 걱정된다 인사도 해야하나 모르겠고..내가 웃어주면 인사해주려나? 왠지 내가 그러면 걘 당황해서 멈칫 하고 그냥 지나갈것같아 나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서 더 비호감이 되고싶지 않아 타로는 이미 많이 봐줬으니 안봐줘도돼! 스레주가 상황 알고있으니까 얘기들어보고 싶었어 그리고 타로는 남사친이 걔한테 링크 보내고 뭐나왔는지 알려달라했는데 그거에 대한 답을 못받았대 어쩌면 눈치채고 그런걸수도 있겠다 ㅎ..

>>802 어... 남사친이 그 사람한테 뭔가 타로 관련된 링크를 보낸 거야? 이 스레를 보낸 건 아닐 거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솔직한 태도를 보이는 게 가장 좋을 거 같긴 한데... 무시하는 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닐 듯. 솔직하게 대하거나, 적어도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인사는 하고 싶다면 레스주 쪽에서 먼저 하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내 개인적인 생각임) 나도 갈피가 안잡혀서 타로 그냥 뽑아봤다; 지금 컴이라 사진은 못올리겠지만... 뭘 어떻게 하겠다고 딱 정해놓고 그걸 밀어붙이기보다는 상황을 보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가장 좋겠지 싶어. 다소 마음고생할 준비는 해야할 거 같네. 강하게 밀어붙이고 휘두르지는 말되 상대방에 대해서, 상대방과 어떻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포기하지는 말고, 장기전이 될 걸 각오하래. 그러니까, 레스주가 아직 마음을 접지 않았다면.

>>803 응 인터넷에 무료 타로 있잖아 오늘의 타로 이런거. 거기 상대방의 속마음이랑 애정운같은것도 있었어서 들어가보고 내가 시킨걸 눈치챈게 아닌가 했지. 무시보단 낫지 역시? 의견도 타로도 고마워. 아 근데 걔 눈나쁘댔으니까 무슨 표정인지 못알아볼수도 있겠다.표정같은건 그냥 검열 안하고 나오는대로 맘대로 할 게. 내 표정 이런거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면 너무힘들게된다.. 들어왔을때 눈 피하는지 안피하는지랑 걔가 거의 항상 내 근처자리에 앉았었는데, 멀리 가면 빼박인거고. 내쪽 힐끔거리거나 얼쩡거리는지도 보고 이런것들로 계속해볼지를 판단해야겠다. 직접보면 내 마음도 조금 더 확실해지겠지 아마? 수업은 수요일까지 두시간 겹치니까, 와서 후기 전해줄게 다시한번 고마워! 너무 답답했는데 아까보다 좀 편안해졌어

>>804 응. 내일 직접 보고 가장 자연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게 좋지 않을까 해. 괜찮을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오늘은 푹 자자. 좀 편안해졌다니 다행이야.

>>805 걔 항상 그랬던 것처럼 친구들 근처에 앉았는데, 내 뒷자리에 앉았어. 내 책상위에 필통이며 겉옷도 있었고, 내 이름써진 교과서도 있었는데 .. 알아보려면 알아봤을 거야. 싫거나 피하고 싶은건 아닌가봐!

>>806 나 아까 시간없어서 확인만 하고 답을 못했다가 왕늦었지만 다시 왔는데... 수정 안 해도 괜찮았는데ㅋㅋㅋㅠㅠ 하고싶은 얘기 있으면 해줘도 돼. 피하는게 아닌거같아서 다행이다. 희망이 좀 있는거 아닐까? 내일은 인사라도 한번 하는건 어떨까? 아는 사람이 가까이 앉으면 할 법한 인사로다가

>>807 앗ㅋㅋㅋ고마워! 연애(?) 조언해주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니깐. 답도 명확히 안보이고.. 혹시 힘들게 한게 아닌가 했지 아니라면 다행이야 기회가 오면 한번더 용기내봐야겠다 읽씹 2스택이랑 반응이 너무 강해서 차마 지금 심리 파악이나 용기내는게 제대로 안 되네ㅋㅋㅠ 나오는대로 해볼게 일단은

>>808 아냐 괜찮어ㅋㅋㅋ 구체적인 도움이 못돼서 내가 미안하지... 하긴 아무래도 위축될 만 하겠다ㅠ 지나치게 부담 가지지 말고 천천히 해 봐. 잘될 수 있을 거야

내가 요즘 들어선 자꾸 나름 정제된 해석을 내보려고 애를 쓴 감이 있는데, 이번엔 진짜로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하고 카드 의미 읊으면서 뭐 짚히는거 있냐고 물어볼거임... orz

[질문]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신경 쓰이는 남사친이 있어. 이 친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과거(1-2년 전)랑 지금이랑 뭔가 느낌이 달라졌거든...

20210908-14033689.png.jpg>>811 대체적으로 어떤 관계인지, 어떤 느낌으로 달라졌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과거에는 좀 뭔가 무난했던 것 같은데(정확하게는 조율하고 균형을 맞추고 줄타기(줄서기가 아니라 묘기의 그 줄타기처럼 균형 잡는 거)를 하는 카드가 나왔는데 능력부족으로 디테일 해석이 안됨;) 현재는 뭔가... 레스주에 대한 만족스러움이 있거나, 그걸 대놓고 드러내고 있거나 그런가봐. 아니면... 뭔가 자랑스러운 티를 내고 싶거나 폼을 내고 싶어하는 건가?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까진 모르겠는데 최소한 레스주에 대한 무언가 만족감이 있거나/레스주에게 무언가를 드러내보이고 싶어한다는 해석까지는 할 수 있었어.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마음을 레스주한테 좀더 직접적으로, 그치만 부드럽고 또는 은근하게 전달하려 할거같네...

[질문] 이제 곧 취업준비하는 취준생인데 생각해둔 진로? 직업이 있어 웹디자이너라고 편집하고 만드는걸 해보고 싶었거든 나한테 맞을까? 아니면 따로 나한테 괜찮거나 맞는 직업이 있는지도 알고싶은데 가능할까?

[질문] 수능 원서접수기간이 얼마 안 남은 고3이야. 수시로 대학 가려고 종합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학교도 어디 갈지 못 정했고 과도 고민하고 있어. 사실 국어국문과를 생각하고 생기부 활동을 채웠는데 어제 부모님이랑 얘기할 때 국문과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다른 쪽으로 가기를 권유하시는거야. 원서 이번주에 넣어야 하는데 부모님이랑 대학교 어디갈지 정하려고 말 꺼낸건데 당장 과부터 다시 생각해야 해서 혼란스러워. 성적도 그다지 좋질 못해서 내가 잘 해낼 수나 있을까?란 생각도 들고 요즘 다른 친구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거 보니까 내 자신이 너무 별로고 우울해. 대학교를 갈 수 있기나 할까? 내가 잘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 너무 막막해서 써봐.

20210908-16015681.png.jpg>>813 어... 배열이 좀 어렵게 나왔다. 레스주의 재능과 적성이 일종의... 화평하게 하는? 잘 어우러지게 하는? 쪽이 아닌가 싶은데... 음... 일단 레스주의 재능과 웹디자인에서 요구하는 능력 자체는 그렇게 어긋나지 않는 것 같아서 궁합이 나쁘진 않아보이는데, 맞는 해석인진 모르겠지만 레스주는 있는 것들을 편집하고 조합해서 보기 좋게 어우러지게 하는 쪽에 좀 더 재능이 있지 않나 싶어(스레주용 기록 : 컵10). 웹디자인을 시작한다면 음... 디자인을 직접 바닥부터 창작한다든지 이런 쪽에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그걸 어떻게 적용할지 계획을 짜 보게 될 거 같고, 또는 알고있던 내용 외에도 모르던 영역을 새로 알게되고 공부하게 될거 같고(완드 2) 조언으로 나온 건 확실하게 결단을 내리고 실행해보라고 나왔으니까(소드에이스) 일단 그 일을 하는 거는 괜찮을 거 같아.

>>815 그렇구나 궁합이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다! 있는 것들을 편집하고 조합하는 쪽이면 맞는것 같아 내가 포토샵이나 편집하는거에 흥미가 많았거든 그리고 비전공자라 바닥부터 공부하는 것도 맞고! 이쪽에서 일하는게 좋다고 나오니까 한 번 도전해볼게! 타로 봐줘서 고마워🥰🥰 혹시 하나 더 질문해도 될까? 내가 웹디자이너가 아니라도 다른 직업으로 내년에 취업이 되는지만 알고싶어..!

20210908-16170998.png.jpg>>814 현재가 왜 3컵이 나왔지...... 저건 대체로 걱정없는 즐거움을 말하고 종종 그 즐거움이 과하다는 뜻으로도 나오는 카드인데 레스주 얘기대로라면 지금 레스주가 그런 상태일거같지는 않고, 약간... 우울해서 현실도피를 하고 싶어 하거나(내가 예전에 이 카드가 그런 뜻으로 나온 적이 있었어서) 혹은 편한 방향으로(적어도 지금까지 해온 방향으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드러난건가 싶다. 과거에는 크게 걱정이나 분란 없이 본인이 가고싶었던 진로를 정해두고 그 길을 따라 가고있지 않았었나 싶거든... 국어국문학과를 생각하고 생기부도 채웠다니 이건 당연한 거겠지만. 심지어 제법 착실한 편이었을 거 같고... 여태 쌓아온 걸 통해서 가고 싶은 길을(혹은 가려고 한 길을) 가고싶은 상태가 아닌가 싶고, 이게 맞다면, 이건 미래에서도 마찬가지일 듯해. 계속 뒤를 돌아보고 그 길을 떠올릴 것 같달까. 주변에서는(부모님) 레스주한테 요구하는 게 있고, 또 주변 사람들은 착실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레스주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확신이 없고 그런 상태일 거 같다. 특히 하려던 걸 부정받아서 느끼는 불안함은 클 것 같아. 뭔가 잘못될거같은 그런 불안감 같은거... 조언은 세개정도를 생각할 수 있는데, 셋다 되게 전혀 다른 얘기일 거야. 뭐가 더 맞는지는 레스주가 얼마나 확신을 가지느냐, 얼마나 '어떻게 하고 싶느냐'에 달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1. 지금까지 해 온 걸 완전히 끊어내고(끊겼다는 걸 받아들이고) 무언가 다른 방향을 새로 잡는다. 레스주가 국어국문학과라는 진로 자체에(여태껏 해와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열정이나 욕심 등의)미련이 없다면 이 쪽도 괜찮을 것 같고. 근데 새 방향 잡는게 상황상 어렵긴 할것같고(아무래도 당장 고3이니까)... 2. 주변의 영향력은 그냥 어쩔 수 없는 일인 셈 치고(부모님의 부정적인 시선 등) 레스주가 생각한 길을 간다. 3. 현재의 상황이 혼란스러운만큼 차라리 한 번 머릿속을 정리하고 끊어낼 각오로 시간을 가진다(이 경우엔 시간 문제 상 재수까지 감안해서 길을 다시 찾는 노고를 들여야겠지) 어느쪽이 됐든 지금 한 번 끊어내고 재정리를 할 필요는 있어 보여. 어... 조심스럽지만 지금의 혼란이 야기한 상황과 문제로 인해 한 번 재수를 하게 될 가능성도 있을것 같은데(갈 길 자체가 꼬이게 된 거니까), 그렇게 된다면 그걸로 생긴 시간을 확실하게 가닥을 잡고 새출발하는데 쓰는 게 좋을 것 같아.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거든... 그게 뭐가 됐더라도 주변의 반대가 있더라도 본인이 선택하는 길이 레스주가 갈 길이니까, 그거 잊지 말고. 뭔가... 희망적인 리딩이 아니라서 미안해. 최대한 해 봤는데 레스주한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ㅠ

20210908-17003003.png.jpg>>816 맞는것 같다니 다행이다... 취업은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년은 조금 범위가 넓어서 정확하게는 말하기 힘들지만, 아마 어느정도 자기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 싶다. 괜찮을 거야. 파이팅ㅋㅋㅋ

>>812 헉 지금 확인했어... 우리는 일단 말그대로 그냥 친구야. 관계가 변했다는 걸 알려주자면... 그러니까 전에는 연락도 거의 하루종일 하구 서로 장난도 잘 치고 그랬는데, 2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얘가 뭘 보냈다가 지웠거든? 근데 내가 그날 일찍 자버려서 그 내용을 몰라... 안 알려주더라고. 그뒤로 연락이 좀 뜸해지더니 올초엔 나를 피했어. 나는 갑자기 그러니까 당황스러워서 몇주동안 말도 안 하고 그러다가 3주쯤 됐을 때 내가 자가격리 하고 다시 학원에 오니까 갑자기 또 전처럼 대하고... 최근에는 그 크리스마스 이브 이전까지는 아니지만 장난치고 연락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쟤가 변한 건 맞는 것 같아. 줄타기? 라고 하면 약간 밀당 같은 건가 ㅋㅋㅋㅋ? 적절한 표현을 못 찾겠네... 일단 내가 생각하는 관계의 전환점은 저 두 개야. 전달하려는 마음 은 뭘까? 궁금하네... 일단 걔가 나를 생각하고 있는 게 나쁜 쪽은 아닌 건가?

20210908-17310157.png.jpg>>819 아하... 그럼 그 때 뭔가를 말하려다가 말았는데(이것 자체가 일종의 조율과 균형잡기였을 수 있어, 그게 무엇인진 몰라도 지금 이 이야기를 하면 지금까지 이뤄온 균형이 깨져서 넘어질 수도 있다고 여겨서 지운거라고 볼 수 있달까) 지금은 뭔가, 아마도 그 때 말았던 걸(혹은 다른 무언가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고, 나중에는 그걸 레스주에게 전달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확신이 없다... 배열이 해석이 잘 안되네ㅠ 배열 한번 더뽑아봤어. 일단 뭔가 레스주와의 관계나 지금까지 쌓여온 것들에 대해서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보이고, 레스주에 대한 마음은... 뭔가 확실하게 입장을 정해서 정리를 한 것 같네. 음... 무척 조심스럽지만(적당히 걸러서 들어), 어쩌면 좋아했다가 관계가 무너지는 걸 걱정해서 그 이야기를 하려다가 그만뒀다가 마음 정리하려고 한참 거리를 두면서 거리조절과 자기조절을 했다가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는 마음에 or 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레스주한테 다가가보고 싶다는 마음에(그렇다고 해도 몹시 조심스럽겠지만) 지금처럼 지내고 있다... 라는 해석도 가능할 것 같아. 음... 이게 좋아했었다는 마음이 아니라 다른 거였을 수도 있겠지. 적어도 무언가를 말하려고 했다가 레스주와의 관계가 무너지거나 변화하는걸 걱정했던 건 맞는 것 같아. 거리를 둔 건 스스로에게 그런 거리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서일 것 같고. 지금은 레스주와 지금까지 쌓여온 걸 놓거나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이렇게 되면 지금 표출하거나 전하고 싶은 마음은 '친구로서 지내고 싶다'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기는 하다. 그게 무엇이었든 본인의 입장정리는 된 모양이야. 해석이 엉망이라서 미안해. 공지 보고 왔겠지만 여긴 연습하는 스레라서... 딱 떨어지게 이렇다고 답을 주기는 좀 힘들어. 너저분한 리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18 취업걱정은 없겠다..!! 응원해줘서 고마워😭😭 취업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결과가 괜찮게 나와서 안심돼!! 고마워~! 스레주 혹시 해당 레스말고 다른 고민의 질문은 안봐주지? 다음에 열때 신청해야 하는지 질문해도 될까?

>>820 헉 내가 애매하게 설명한 부분을 정확하게 리딩해줘서 신기하네 ㅎㅎ 덕분에 복잡하던 게 좀 정리된 것 같아! 일단은 친구처럼 계속 지내 보려구... 엄청 늦을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저 친구가 말하고 싶었던 걸 내가 알게 되면 다시 후기 쓰러 올게! 타로 봐줘서 고마워 ㅎㅎ

(레주야 스레 안 닫았어! 혹시 몰라서)

>>823 앗 고마워; 닫아야겠다

>>821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 음... 원래는 그렇긴 한데 내가 또 언제 스레를 열지 몰라서... 남겨놓고 가, 근데 오늘은 더 보긴 힘들거같고 내일모래정도 딜레이가 생길 수 있어. 그래도 괜찮으면 남겨놓고 가

>>822 어떤 부분인진 모르겠지만 그랬다니 다행이네ㅋㅋㅋ 도움이 됐다면 기뻐! 피드백 남겨주면 스레주는 점핑큰절합니다... 언젠가 그게 뭐였는지 알 수 있게 되면 좋겠다

>>825 봐준다니 감사할 따름이야..!! 천천히 봐줘도 좋으니 기다릴게😊😊 인간관계 운을 보고싶은데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구도 없었고 성격도 소심한데다 회피성이라 다가오는 친구들을 멀리하곤 그랬거든(다가와주는 친구도 없었지만..) 그러다 보니 주변에 친구라 불릴만한 사람이 없었어 이러다보니 앞으로 사람없이 지내는 것도 두렵지만 있는 친구들마저 떠나갈까봐 불안한게 커 내 주변에 다가와주거나 친구가 계속 곁에 있어줄지 생각이 많아 그래서 앞으로 인간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그런데 살포시 남겨놓고갈게!

20210909_015036.jpg>>827 레스주는 혹시 뭔가... 확실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얻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지금 있는 친구들에게서건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인간관계에서건 무언가 확실한 것을 얻고 싶어하는 기색이 조금 보였어. 지금까지도 그런 감이 있지 않았나 싶고... 소위 좁더라도 끈끈한 관계라고 할만한 그런거라든지. 막 여러명의 친구랑 활발하게(흔히 말하는 외향성 인간이나 인싸같은) 놀고 싶고 그런건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달까 잘 못하는 배열로 펼쳐봐서 해석이 많이... 구릴 수 있다 일단 여기까지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하기위해서 달아둠...

괜히 켈틱 폈나... 해석이 잘 안되네...

>>828 맞아! 친구라도 끈끈하고 오래가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어 그리고 좁더라도 좀 더 깊은관계를 가지고 싶은것도 맞아 내가 내향성이라 활발하게 노는것 보단 소소한걸 추구하거든 와 해석이 생각했던거랑 같아서 놀랐어! 혹시 질문해도돼? 관계가 좁은 편이라 친구도 별로 없지만 그나마 있는 친구가 혹시라도 떠나갈까봐 무서워 그래서 친구랑 관계를 오래갈수 있을지 혹시 그 친구가 아니더라도 나에게 다가와주는 사람이 있을지 알고싶은데 봐줄수 있을까..?

20210909_114251.jpg20210909_114251.jpg20210909_114251.jpg>>830 원래라면 앞선 배열에서 정보를 뽑아냈어야 했는데 더이상 해석이 안돼서 배열 새로뽑음... 1. 지금 있는 친구랑 오래갈 수 있을까? 아... 해석하기 힘들게 뽑혔다... 일단 그 친구하고의 관계가 깨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긴 하는데, 레스주 입장에서 뭔가 좀... 그 친구에 대한 혹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아니면 그 친구에게서 뭔가 새로운... 기미? 를 느끼기 위해 신경을 쓰고 있거나... 만약에 뭔가 그런게 생긴다면(뭔지까지는 구체적으로 말 못하겠다... 잘 모르겠음 원인 자리에 새로운 소식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오기는 했는데)혼자 생각에 잠겨서 결론을 내리지는 말고 상대방이랑 이야기해보기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조언 따로 뽑아봤는데 카드 조언으로는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무언가 한번쯤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나오네. 일단 음... 지금 있는 친구와 인연이 끊어질거처럼 보이지는 않아. 2. 새로운 인연이 생길까?(누군가가 다가올까?) 아 이것도 해석 막힌다..... 뭔가 누군가 레스주가 관심을 가지는, 또는 레스주에게 관심을 가지는 생길 거 같기는 한데, 무언가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보여. 문제는 내가 다툼으로 번지는 진행과정을 해석을 못하겠단거지....... 진행으로 나온 카드가 냉정함, 감정이 아닌 합리성과 이성 등등에 따름, 그런 종류의 강한 영향력, 처분권 등등을 가리키는 카드인데 상황이나 환경적으로 뭐가 안 받쳐주거나 그 사람의 성향이 그런 쪽이라 문제가 생기는걸지도 모르겠다. 이쪽도 다툼을 피하기 위한 조언을 뽑아봤는데 뭔가 기다려보래. 과한 욕심은 내지 말고 무언가를 얻게 될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고 또 합당한 노력을 들여라... 그런 카드가 나왔어. 3. 인간관계는 전체적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 4. 조언 이미지가 세개를 못넘어가서; 위아래 각각 다른 배열이고 카드 한 장 걸쳐있는건 두 배열에 다 저게 나와서 그래. 뭔가... 무슨 일이 좀 일어나기는 하려는 모양이다. 근데 더 안정적인 상태로 가기 위해서 일어나는 일일거같으니까 너무 겁먹진 말고, 레스주 입장에서는 좀 충격이거나 혼란을 느낄 수도 있는데(너무 과한건 아닐수도 있고 그냥 지금까지하고 상황이 좀 달라지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거같은...) 대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따라가거나 중재자를 구한다든가 직접 명분... 대전제? 대명제? 같은 걸 세우고 중재를 한다든가... 이런 나름의 처세술이 필요할거 같음. 가능하면 모두에게 두루두루 원만하고 좋은 방향으로... 좀 리딩내용이 혼란스럽지... 미안해 내가 실력이 이게 한계임... 연습하는 스레니까 이해해주길 바라orz 근데 별개로 혹시 요즘에 인간관계에서 무슨 일 있었음? 아니었을수도 있지만...

ㅡㅡ; 내가 생각해도 해석 너무 너저분하게 들어간거같네 미안합니다....

>>831 전체적으로 어렵과 나왔구나 뭔가 해석하느라 힘들었을것 같다..일단 관계가 깨지지 않는다니 다행이야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라서 쉽게 안끊기길 바랬거든 새로운걸 기미를 느끼기 위해 신경쓴다는 거 알것같아..나도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에 대해 새로운것을 알때 마다 의심이 생긴달까?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혼자 끙끙되는 경우가 많아서 타로 결과에 나온대로 친구랑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 의심이 많으니까 자꾸 생각이 꼬인다.. 나에게 관심을 갖는 상대가 있다니 좋은 일이네! 근데 다툼이 있다니까 조금은 겁이난다..난 뭔가 그 사람 성향으로 다툼이 생길거 같은 기분이들어..역시 답은 인내심을 갖게 기다려 보는게 좋겠구나 무슨 일이 일어난단 건데 이게 안정적으로 가기 위한 길같은거라니까 조금은 안심돼! 충격이나 혼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처세술이 필요하다는건 뼈저리게 느껴..진짜 부족한걸 느끼는지라 길러야 겠다고 생각했거든 혼란하다기 보단 뭔가 예상이 가능한 느낌? 미리 예측 할수 있을것 같아 자세히 타로 봐줘서 고마워ㅠㅠㅠ 도움이 많이 되었어!! 그리고 인간관계에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데 내가 몇년간 친하게 지냈던 사람한테 손절당했는데 그 사람이 너무 그립더라고..꿈에서까지 나올정도라서 자꾸 잊어버리고 싶은데 미련이 남아 내가 더 잘 대해주고 잘 맞춰줬더라면 이렇게 빨리 끝나진 않았을텐데 하고 말이야..

스레주 자꾸 물어봐서 미안한데 조언같은걸 듣고싶은데 타로로 볼 수 있을까? 혹시 힘들면 굳이 안해줘도돼!!

20210909-22023335.png.jpg>>833 >>834 레스주에게 유의미한 점괘여서 다행이다! 손절당했다니ㅠㅠ 마음고생 심하겠다... 나도 연이 끊겨본 적이 있어서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아. 힘내 레스주... 조언은 앞서 말했듯 처세술을 기르라는 거긴 한데... 한번 더 뽑아본 결과로는 뭔가 슬픈 일과 상실이 있더라도 때로 마음이나 상황을 정리할 필요가 있음을 받아들이고 대신 새로운 감정이나 마음에 집중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라는 것 정도? 언제나 같을 수는 없고 상황은 변한다는걸 받아들이는... 그런 유연함같은게 필요할 것 같아.

>>835 이해해줘서 고마워! 마음이나 상황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게 솔직히 그게 마음대로는 안되지만 맞는 말이긴해..언제까지 미련을 둘순 없으니까 스레주가 봐준대로 새로운 것에 집중하고 받아들이는게 정답일테고 상황은 변한다는 걸 받아들인다는 말이 와닿네 타로결과가 확실해서 그냥 그 사람에 대한 미련은 버려야겠어 여러번 타로 봐줘서 다시 한 번 고마워! 스레주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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