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도 주변에 집이 썰렁한 사람 있어? (11)
2.쌤한테 이렇게 말하는거 실례인가 (5)
3.끝말잇기 (8)
4.꼬맹이 영어과제 좀 도와줘요 플리즈.. (7)
5.허벅지가 혼자 바운스거려 (4)
6.가을 옷 지금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 (12)
7.하루 안에 100만원을 써야 한다면? (34)
8.친구가 없어서 들은 말들 (10)
9.나 촉ㄷ테스트한다 다 드루와 (43)
10.얘들아 나 축하해줘 (7)
11.밤새 모기 (2)
12.오늘부터 2학기다 (9)
13.타투에 대해 잘 아는사람....?????? (7)
14.나 촉 좋은거냐? 아님 너희도 이래 (8)
15.죽기 전에 꼭 해보고싶은거 있오?? (14)
16.ㅅㅂ 당장 나오ㅏ진짜 (12)
17.시 써드립니다 (20)
18.🌸상당히 괜찮은 삶의 질 올리기🌸 (1)
19.근데 담배얘기 나오니까 궁금한거 (8)
20.다이어트 질문있어 (의견 많이 받고싶어서 스레 세우게 됐어) (16)
2
이름없음
2020/08/31 23:54:40
ID : xWjfXxQpO2s
0
고영희
3
주인장
2020/09/01 00:00:27
ID : xPg6rwIIHwo
0
뽀송뽀송 하구나
마치 첫눈처럼
똘망똘망 하구나
마치 당신의 눈빛처럼
아옹다옹 하지만
어찌 멀리할까
가끔 서로 토라져도
말안해도 풀리는
너란놈
고영희
4
이름없음
2020/09/01 00:06:30
ID : xWjfXxQpO2s
0
아닠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공책에다 적어놔도 돼? ㅋㅋㅋ볼때마다 심쿵할 거 같앵ㅋㅋㅋ
5
주인장
2020/09/01 00:12:06
ID : xPg6rwIIHwo
0
냥(당연하지)
6
이름없음
2020/09/01 00:15:52
ID : 61u1g2HDxQq
0
ㅌㅋ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마지막 고영희가 너무 묵김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0/09/01 00:18:23
ID : 2q7ze3Wo1vc
0
사계절
8
주인장
2020/09/01 00:29:48
ID : xPg6rwIIHwo
0
향긋하구나
잠깐은 시리지만
간질간질한 나날들
너무 뜨거워라
쨍한 햇빛같은
너의 사랑
낙엽만 떨어져도
함께라면 즐거워라
시리기에 더 가까워지는
서로의 체온을 더 따듯하게
이것이 너와의 사랑이니
9
이름없음
2020/09/01 00:31:01
ID : 2q7ze3Wo1vc
0
와 정말 레주 시 잘 쓴다!
10
주인장
2020/09/01 00:38:13
ID : xPg6rwIIHwo
0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0/09/01 00:38:52
ID : WnV9g6pcGk7
0
머리카락
12
주인장
2020/09/01 00:44:07
ID : xPg6rwIIHwo
0
멈추지 아니한다
멈추려해도
눈 깜짝할 사이
자라난다
조용히
서서히
내 눈을 가린다
마치 사랑처럼
13
이름없음
2020/09/01 00:46:09
ID : 1jwMo5dQnBh
0
사랑이요
14
주인장
2020/09/01 00:53:51
ID : xPg6rwIIHwo
0
누군가를 보고
가슴이 뜨거워진적 있는가
가슴이 차가워진적이 있는가
그것이 사랑이다
누군가의 행동 하나하나를
누군가의 말투 하나하나를
곱씹어 생각한다면
그것이 사랑이다
내가 그녀를
내가 그를
사랑한다면
그것이 사랑이다
15
이름없음
2020/09/01 00:58:27
ID : alfU0ldAZeJ
0
엄마요
16
이름없음
2020/09/01 00:59:15
ID : A6lzRDArteI
0
과거요
17
이름없음
2020/09/01 01:00:13
ID : 4E5XBuoIL9g
0
시간
18
주인장
2020/09/01 01:30:30
ID : xPg6rwIIHwo
0
밥 한술에도
널려있는 빨래에도
정성스래 개어있는 내 옷
신발 이부자리에
어머니의 손길이 배어있다
어머니의 아침밥을 무시한 날에도
정성스래 개어있는 옷을 뒤적거려도
발로 찬 이부자리 풀려버린 신발끈에도
어머니의 손길이 배어있다
한없이 높디높다
한없이 사랑주신다
그러기에 우리의 사랑은 한없이
부모님껜 부족하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부족한 사랑을 채워드리자
19
주인장
2020/09/01 01:33:24
ID : xPg6rwIIHwo
0
나의 과거란
행복하기 그지없다
작고작은 선물에도
작고작은 손길에도
그저 외식에도
그저 친구와
모든 과거는
내 사람들과 있기에
행복했다
20
이름없음
2020/09/01 07:52:17
ID : jBxO6Y79gZe
0
시ㅜㅜ너무 예쁘다 나도 주제 적고갈게 '늦가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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