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요즘 이상해 (4)
2.여동생년 존나 맘에 안듦 ㄹㅇ (20)
3.엄마말에 안 휘둘리고싶어 (5)
4.코로나로 비대면 하고있는 대학생인데 (6)
5.누가 잘 못했는지 얘기 좀 해줘 (3)
6.안보고 넘겨줘 앞뒤 상황도 없고 밑으로 스레 달 생각도 없는 글이야 (2)
7.얘들아 나 위로 좀 해줘 (3)
8.. (4)
9.내가 할 수 있는 걸로 기부나 판매를 하고싶어 (5)
10.얘들아 남자친구를 어떻게 보면 좋을까 (5)
11.미성년자 자취하는분들.... 있을까? (3)
12.내 폰 기종이 노트8인데 너무 오래됐나..? (20)
13.엄마와아빠한테 버스킹 얘기 (4)
14.전신운동안하고 좀 살있는 사람중에 뱃살만 뺀 사람있어? (2)
15.진짜진짜 급해 애들아 ㅠㅠ (3)
16.잠수이별 당했어ㅎㅎ;;; (3)
17.- (1)
18.내 꿈이 아이돌인데... 부모님한테 말할 대본 좀 써주라... (1)
19.아 우울하다 (2)
20.좀 걱정이야 (4)
1
이름없음
2020/09/02 13:03:57
ID : Qmts2q1vhfg
0
20살 간호학과 1학년 여자임
어어어 하다가 간호학과에 와버렸다
공부하다가 느낀건데 난 의료계랑 거리가 먼것같다
내가 하고싶은건 만화쪽인데
어렸을때 미술학원 다니다가 안다녀서
지금에서야 다시 부모님께 미술학원 다니고싶다 하기도 그렇고 ..
대학을 잘못왔다는 생각을 매일 함 그리 좋은 대학도 아니야
너희같으면 어떻게할거야? 부모님이 무서워서 말을 제대로 못하겠다..
난 적어도 고등학교는 마쳤으니 한가지에 열중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0/09/02 13:08:38
ID : 9cqZfU1BcFb
0
너가 좋은 거 해 부모님께 말씀 잘 드리고
3
이름없음
2020/09/02 13:10:52
ID : iruttdxyHwr
0
앞으로 40~50년은 벌어먹고 살 직업 정하는 건데 본인이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게 더 좋지 않겠어?
나중에 후회하느니 지금 용기 내서 한번 말씀 드려보자
4
이름없음
2020/09/02 13:13:48
ID : A7vzRA41vg1
0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일단 학과 다니면서 만화, 미술 병행하는게 최선이야
미술학원에 성인 취미반 있거든. 일단 거기서부터 시작하자
간호학과 간 학생들 중에 그쪽이 적성에 맞아서 간 애들이 생각만큼 많지는 않더라고
무작정 참으라는 말은 절대 아냐. 하지만 지금은 그 길을 택하고 아예 방향을 틀어버리기엔 아직 이르지 않냐는 뜻이까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봐
5
이름없음
2020/09/02 14:42:14
ID : GnvilDBwFir
0
나도 이거 동의. 하다가 정 안되겠다 싶으면 전향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림이나 만화쪽은 초반에 다소 불안정한 부분이 있으니까, 어릴때부터 목표로 준비한게 아니라면 다른 일을 하면서 기반을 먼저 다듬고 옮겨타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 꼭 간호쪽이 아니라도 말야.
6
이름없음
2020/09/02 19:06:06
ID : Qmts2q1vhfg
0
모두 글 달아줘서 고마워 내가 우유부단한건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너희들덕분에 내 생각이 맞다는걸 느꼈어 일단 취미미술학원이라두 다니면서 그림연습하고 간호학과 공부도 열심히 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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