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전에 스레 쓴 거 (2)
2.나만큼 시간 버린 고2 있냐 오늘 (6)
3.이시간에 편의점 (5)
4.태풍 올 때 장롱 안에 문 닫고 있으면 어떻게 될 거 같음? (5)
5.오늘있었던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일을 말해보자! (57)
6.돈 빌려주기 싫을 때 다들 뭐라고 해? (6)
7.나 드디어 아이패드 샀다 (4)
8.스쿨미투 일어나서 교사파문 됐던 거 (7)
9.인도카레 먹어보고 싶음 (9)
10.내가 아는 쓸데없는 사실들 쓸데있는 사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54)
11.공황발작과 공황장애의 차이 (11)
12.엄마한테 뒷담까였다. (18)
13.다들 애증관계인 친구들 있니 (47)
14.싫어하는 구글 광고가 있다면 (13)
15.시 쓸 주제 추천ㄱㄱ (34)
16.자격지심 있는 애들 너무 싫다 (3)
17.영화 보면서 (1)
18.🌠촉으로 맞히기/잡담🌠[활동 중] (1000)
19.얘들아 나 심심해. 심심한 애들 들어와~! (56)
20.. (8)
1
이름없음
2020/09/06 23:39:08
ID : zVaoMjjy1AZ
0
내가 초등학생때 그리고 중학생때 우리학교에 체육선생님 두분 파문 됐었거든 그당시에 선생님들은 그냥 멀리 발령납니다~ 이러고 끝이었는데 학생들 사이에선 그 선생님이 (우리학교 사립이어서 ㅇㅇ유치원 ㅇㅇ초등학교 ㅇㅇ중학교 ㅇㅇ고등학교 풀셋으로 붙어있었음) 발령난게 아니라 애들 성희롱으로 교사 파문 됐다고 말했었음 지금생각해보니 후자가 맞음
2
이름없음
2020/09/06 23:41:37
ID : zVaoMjjy1AZ
0
학교가 어땠냐면 사립학교에 그 동네에 사는 애들 거의 우리중학교로 왔었음 유치원때 봤던 중학교 선생님이 내 1학년 담임이셨고 따로 발령난다 이런건 거의 없었던거같음 계속 그 학교 고정이였음 아무튼 몇년전도 아님 4년전이랑 1년전에 그 사립초 사립중에서 교사 두명이 파면됨 둘다 체육교과였고 남자였음
3
이름없음
2020/09/06 23:44:36
ID : zVaoMjjy1AZ
0
첫번째는 내가 초4때였음 이 체육선생은 할배였는데 진짜 여자애들한테 하는짓이 가관이었음 고학년들만 따로 가르쳤는데 여자는 체육같은거 안 배워도 되고 집에서 애나 낳아야 한다 이런 말 자주하고 다니셨음 기억나는게 우리반 반장이 4교시에 그쌤이 하도 지랄을 하니 정중하게 그런말 하시니 저희가 기분이 나쁩니다 라 했는데 인상 험상궂게 변하며 우리한테 지 하소연하며 반장 이마 쥐어 박았던거 기억나네
4
이름없음
2020/09/06 23:47:15
ID : zVaoMjjy1AZ
0
그러고 끝날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우리반 여자애들 혹독하게 굴렸었음 반장 대놓고 무시하며 (우리는 초중고 운동장 같이썼고 조오온나 넓었음) 남자애들 다 쉬는데 여자애들 몇바퀴씩 굴렸던거 기억남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쨌든 이 새끼가 희대의 망언을 하는데 한번은 우리끼리 자유시간 쥐어주고 지는 중학생들 있는대로 가서 뭐라뭐라 하고있었음
5
이름없음
2020/09/06 23:49:46
ID : zVaoMjjy1AZ
0
갑자기 어떤 언니 하나가 "쌤 무슨말을 그런식으로 해요?" 이러면서 소리 빽 질렀음 그 언니무리랑 가까웠던 애들말론 체육선생이 제티 타먹는 언니들한테 가서 뭐 딸기우유 마시면 가슴이 커지니 마니 요즘애들은 그런거 믿니 어쩌고 하며 (이것도 듣자니 기분 더러운데) ㅇㅇ이 그래서 가슴은 쫌 커졌니? 내가보니 아닌거 같은데 이러면서 농담흘렸다는거였음
6
이름없음
2020/09/06 23:51:04
ID : zVaoMjjy1AZ
0
그 뒤로 그선생 못봤음 짤렸건 징계먹었건 진짜 망했으면 좋겠다 싶었음 아닌척하며 생리를 소재로한 농담한거 진짜 두고두고 생각난다
7
이름없음
2020/09/07 00:47:44
ID : e6rAqo1AY79
0
무슨 그런 개썅ㄸ라이같은 선생이 다있어......??!?!?
우리 학교는 내가 중1때 2,3학년 미투가 한번 터졌었는데 그것땜에 기자들 취재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성추행에 가담했던 남자 선생님 2명이 짤렸다고 했는데 알고보니깐 다른학교에서 버젓이 수업 하고 있더라고;;ㅋ 그리고 올해는 체육선생때문에 또 일 터질거같애 다리꼬고 앉아있으면 다리꼬지 말라고 애 낳을때 힘들다고 그러고 엎드려 자고있는 애더러 내 아를 나아도...?라고 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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