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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자연을 하루라도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ㅠㅠ (2)
3.짜증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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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심각하게 잠에서 못 깨.... (2)
6.그만 아프고싶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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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친할머니 어떡하지 (36)
9.한번만 봐주라 (6)
10.아빠패딩선물할려하는데 (2)
11.온클 무단 결과 많이 문제 돼?.... (8)
12.우울증땜에 내일 병원가는데 도와주라 (5)
13.아니 문손잡이에 뭘 붙여놨어 (2)
14.입시 고민인데 혹시 해외 대학 간 사람있오? (2)
15.. (6)
16.입시 고민인데 혹시 내가 궁금한거 알려줄 수 있어? (3)
17.. (2)
18.생각강박증 (3)
19.그 사람 특유의 분위기가 어떤 것에서 나오는거야? (12)
20.동생이 부러워 (18)
1
이름없음
2020/09/09 11:58:27
ID : lg1u3A3SNBw
0
중2인데 미술하고 있어 미국 사바나 대학 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유학에 지원을 안해주신다고 해 찾아봤더니 고등학생 때부터 유학가서 대학으로 진학 해야지 적응하기 쉽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어때? 한국에서 예고 진학에 자신 있고 그래 만약 고등학교 유학을 못 갈 경우에 한국 대학에 진학 해서 교환 학생 하거나 편입 생각 중이거든 다들 어떤지 너무 궁금해 초등학생 때부터 사바나 대학에 가고 싶었는데 다들 고등학교 준비하고 대학 준비하는 거 보니까 마음이 급해져서
2
이름없음
2020/09/09 15:14:30
ID : xO5XxSMi6Za
0
예술 쪽은 아니지만 유학 고민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부모님 지원 없이 유학은 정말 힘들어서 부모님과 대화해보는 게 우선일 것 같아. 특히 예술은 돈이 많이 들어서 (한국에서 하는 거랑 유학 가서 하는 거랑 얼마나 차이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과 얘기가 특히 필요할 것 같은데 거두절미하고 미술로 유학 준비중인 내 친구는 한국 고등학교에서 공부했는데 미국 고등학교를 가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해, 많이 다른 삶을 살았겠지만 자기는 지금 다니는 학교에도 만족한다고. 다만 이 친구는 예고 다닌 케이스가 아니라서 (아마 국제고로 분류되는 학교 다닐거야!)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란 걸 염두하고 우선 부모님이 유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부터 차근히 얘기하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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