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버릇이 나쁘던 친구가 손버릇을 고치게 된 썰 푼다 (202)
2.14.8 카드 (32)
3.내가 일년전에 겪은 이상한일 (4)
4.살면서 가위를 눌려본적이 없어 (2)
5.. (4)
6.[fiction] 그 고양이는 대체 뭐였을까 (104)
7.공포영화 추천받아 (27)
8.친구가 해준 무서운 이야기 (38)
9.무서운건 없고 고1때 처음 사주보러 간 썰 (25)
10.얘들나 짛하철인데 내 옆사람이 유리에 안비챠 (29)
11.무당이 한 밤10시쯤인가 밤에 방울..?종..?치는거 뭐야..? (1)
12.사주나 타로 점 본 적 있는 사람?? (3)
13.드림캐쳐 잘 아는 사람 (18)
14.뒷담화판만 보면 생기는 미스터리 (3)
15.저승사자 들은 특이한 능력이 있나봐(무서움x) (5)
16.스레중에 방울소리 스레 보고 궁금한게 생겼는데 (4)
17.평행세계 (16)
18.내가 이상한 건진 모르겠는데 (4)
19.충남에 영생 (36)
20.좀 전에 귀신 초침소리낸다는 스레?그거 보고 써본당 (22)
1
이름없음
2020/09/10 01:04:57
ID : he6pfhusjfU
0
들어 볼 사람 있을깡? 새벽이라 심심하네ㅋㅋ 처음 써봐서 잘 몰라ㅠㅠ
2
이름없음
2020/09/10 01:15:25
ID : ldCjg7BBy4Z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9/10 01:18:17
ID : he6pfhusjfU
0
헉ㅠ 봐주는 사람이 있네.. 그때 보러갔을 때는 작년 12월이야. 내가 중학교때 친한 친구가 무당 할머니가 자기 어머니랑 잘 아시는 분이라고 하셔서 그 할머니가 @@이 친한 친구들 좀 데려와보라 하셔서 갔거든
4
이름없음
2020/09/10 01:18:46
ID : WjbdA5dWqlu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9/10 01:20:16
ID : he6pfhusjfU
0
고등학생이라 사주를 봐주긴 하나 싶었는데 그냥 한번 봐주시겠다는 거야ㅋㅋ 전날에 친구랑 전화하면서 그 무당 할머니분은 어떤거 좋아하시지? 맨손으로 가기에는 좀 그래서 뭐라도 챙겨가면서 인사드리려고 했지
6
이름없음
2020/09/10 01:21:55
ID : he6pfhusjfU
0
친구가 그냥 너무 신경쓰지 말구 친할머니 보러가는 느낌으로 가볍게만 오라고 했거든. 정 신경쓰이면 동자동녀분들한테 올릴 애기들이 먹을만한 초코과자 같은거 나오라는 거야. 엄청 떨려서 전날에 잠도 못자고 지하철타고 할머니네 근처에 도착했는데 인근에 무당집이 많더라? 막 가는 길에 4~5개는 본 거 같았어 그냥 동네에 무당집이 많은건가?
7
이름없음
2020/09/10 01:23:37
ID : he6pfhusjfU
0
그러고 도착하고 인사 드렸는데 평상시에 입는 옷 입고 계셨더라고 엄청 엄숙한 줄 알았는데 진짜 가정집 같았어. 그래서 맘 편하게 인사드리고 동자동녀분들 드릴 간식 올리고 절 했지.
좁은 방에 뭐 선녀상이나 이런게 막 있었고 향냄새도 엄청 났어. 그러고 점퍼 벗고 사주 봐주신다고 하셔서 신당?으로 들어갔어.
8
이름없음
2020/09/10 01:25:02
ID : he6pfhusjfU
0
생년월일 말하고 가만히 보시다가 할머니가 나보고 너네 친가쪽에 정신병자가 있냐고 하시는 거야. 근데 정말로 우리 아빠네 할머니쪽이 좀 욕심이 엄청 많고 자식농사로 부귀영화 누리고 싶어 하시거든
9
이름없음
2020/09/10 01:26:06
ID : he6pfhusjfU
0
성격이 엄청 이상?해서 틈만나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돈 내놔라 니 자식들이 그거밖에 못하는 이유가 니 때문에 그런거다... 뭐 이런식으로 압박하시고 나랑 오빠가 좀 크니까 슬슬 우리한테도 빨대 꼽으려고 막 그러시고있어.
10
이름없음
2020/09/10 01:28:34
ID : he6pfhusjfU
0
암튼 할머니가 너네 집안 족보에 이상한게 눌러앉았다고 너네 엄마가 이혼하려고 하면 그 정신병자년(친할머니는 아니고 그보다 더 조상인거 같아)이 절대 안놔주고 꽉 붙들어 맬거라고 그러시는 거야.
11
이름없음
2020/09/10 01:30:53
ID : he6pfhusjfU
0
엄청 소름 돋았다?ㅎㅋ 뭐 이거는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봤어 그리고 할머니가 나는 나무를 잡고 태어나서 그 기운이 강하대 건축이나 뭐 만드는 쪽 가면 잘 하실거라고 하셨지만... 다른 전공이지만
12
이름없음
2020/09/10 01:33:20
ID : he6pfhusjfU
0
보고있는 사람 있으려나? 뭐 암튼 우리 엄마도 건강이 안좋아지실 거라고도 하셨고.. 또 그 당시에는 할머니가 내 손 부여잡으시면서 우시는거야. 내년이 되면 너 정말 많이 힘들거라고 하시면서 그때는 잘 몰랐는데 올해가 되니까 잘 알겠더라
13
이름없음
2020/09/10 01:36:46
ID : he6pfhusjfU
0
또 딱히 별 말은 없으셨어. 올 해에 (당시 19년) 도둑수가 들어왔다면서 문 잘 잠구고 다니라고 하셨지. 그리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슬쩍 물어봤는데 엄마랑 아빠 결혼이 뭐더라 무당인가 뭔가가 김씨(우리 아빠 성)남자랑 결혼 하라고 안그러면 니네 집안 말아먹는다고 그런거야.
14
이름없음
2020/09/10 01:38:33
ID : he6pfhusjfU
0
친가쪽에서 그런식으로 협박하니까 외가쪽은 완전 촌쪽 사람이고 우리 외할머니가 몇번 굿도 해보시고 별 난리를 쳤는데도 안떨어져서 결국 우리 엄마를 시집보낸거더라
15
이름없음
2020/09/10 01:42:41
ID : he6pfhusjfU
0
난 그냥 어느정도 집안일을 알겠거니 싶었는데 그런 일이 있을 줄은 몰랐지. 그래도 애기때부터 선을 두고 살았어서 다행인데 여태까지 엄마한테 돈 뺏으려고 하고 시집살이 시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우리 아빠도 그랬다는거야ㅋㅋ 진짜 어이없고 화나고 현타와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
16
이름없음
2020/09/10 01:45:13
ID : he6pfhusjfU
0
그리고 올해가 되고나서 너무 힘든거야. 집안 일을 알고나니까 정신차리고 취업 할 준비를 해야되는데 맘처럼 손에 안잡혔어. 엄마한테 병원 가보라고 닦달을 했는데 자궁쪽에 암이 있다고 제거를 해야된대 엄마는 별 일도 아니라는듯이 말하는데 자꾸 맘에 담기더라.
17
이름없음
2020/09/10 01:47:27
ID : zQmla3CkleF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0/09/10 01:47:45
ID : he6pfhusjfU
0
코로나때매 꼬질꼬질 울면서 집에 박혀서 유심히 생각하니까 그 무당할머니가 내 손 잡고 하신 말이 현실이 되니까 나름 신기했어ㅋㅋ 그때는 그냥 흘겨듣고 이후로는 금방 잊고 그러려니 했거든... 다들 이렇게 딱딱 맞는 사주 봐본적 있으려나? 엄청 신기하고 그 당시에 소름이 오소소솟 돋기도 했다?ㅋㅋ
19
이름없음
2020/09/10 01:49:41
ID : zRB9hcNxO2k
0
ㅂㄱㅇㅇ! 나도 올초에 사주봤었는데 나보고 태양을 타고나서? 엄청 화려한 일을 할거라고 그러더라
연예인이라던지 그런거? 실제로 올해들어서 길거리캐스팅 몇번 받아보긴했는데 난 하고싶은 다른 일이 있어서 안한다고 그랬어
대신 동아리는 연극부 들어갔지롱
20
이름없음
2020/09/10 01:49:52
ID : he6pfhusjfU
0
맞다 그리고 올해 되니까 신기한 꿈도 꾸더라. 학교에서 자살한 귀신 꿈도 꾸고 할머니 소개시켜준 친구가 나한테 꿈 속에서 주의 주기도 했어ㅋㅋ 암튼 깨고나서 기억에 남는 꿈을 많이 꿨어
21
이름없음
2020/09/10 01:51:38
ID : he6pfhusjfU
0
우앙 진짜 신기하다 길거리 캐스팅 받을정도면 대단한 거 아니야? 결과도 멋진걸로 나왔넹
22
이름없음
2020/09/10 01:53:51
ID : zRB9hcNxO2k
0
근데 거기서 본 연애운은 좀 꽝이었어..ㅋㅋㅋ
롯데월드에서 타로본게 진짜 용했는데 되게 신기하더라
롯월은 나 딱 보자마자 성격 다 파악하고 진로도 내가 생각하던거 딱 맞추고 대박 신기했어 ㅋ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20/09/10 01:54:50
ID : he6pfhusjfU
0
쓰고나니 그렇게 재밌지는 않네..ㅋㅋ 뭐 궁금한거나 그런 게 있으면 말해줘 내가 답 할 수 있는 선에서 말해줄겡
24
이름없음
2020/09/10 01:55:44
ID : he6pfhusjfU
0
진짜 신기하다 나도 나중에 가볼까? 헉헉...
25
이름없음
2020/09/10 02:02:44
ID : zRB9hcNxO2k
0
완전 대박이야 꼭 가봐.... 2층에서 야외 나가기 전에 아이스크림 가게 있는 쪽이야! 참고로 난 가운데에 앉아계신 분께 봤어!
레스 작성
202레스손버릇이 나쁘던 친구가 손버릇을 고치게 된 썰 푼다
5513 Hit
괴담
1
20.09.10
26
32레스14.8 카드
467 Hit
괴담
이매진
20.09.10
1
4레스내가 일년전에 겪은 이상한일
77 Hit
괴담
이름없음
20.09.10
0
2레스살면서 가위를 눌려본적이 없어
130 Hit
괴담
mmmm2
20.09.10
0
4레스.
83 Hit
괴담
이름없음
20.09.10
0
104레스[fiction] 그 고양이는 대체 뭐였을까
374 Hit
괴담
냥이
20.09.10
3
27레스공포영화 추천받아
363 Hit
괴담
이름없음
20.09.10
0
38레스친구가 해준 무서운 이야기
164 Hit
괴담
싱거운 이야기
20.09.10
0
25레스» 무서운건 없고 고1때 처음 사주보러 간 썰
567 Hit
괴담
이름없음
20.09.10
0
29레스얘들나 짛하철인데 내 옆사람이 유리에 안비챠
617 Hit
괴담
이름없음
20.09.10
0
1레스무당이 한 밤10시쯤인가 밤에 방울..?종..?치는거 뭐야..?
265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9
0
3레스사주나 타로 점 본 적 있는 사람??
223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9
0
18레스드림캐쳐 잘 아는 사람
1736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9
0
3레스뒷담화판만 보면 생기는 미스터리
296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9
0
5레스저승사자 들은 특이한 능력이 있나봐(무서움x)
450 Hit
괴담
이름보
20.09.09
0
4레스스레중에 방울소리 스레 보고 궁금한게 생겼는데
184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9
0
16레스평행세계
391 Hit
괴담
평행우주
20.09.09
0
4레스내가 이상한 건진 모르겠는데
124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9
0
36레스충남에 영생
1024 Hit
괴담
영원한 생명
20.09.09
1
22레스좀 전에 귀신 초침소리낸다는 스레?그거 보고 써본당
594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