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반 선생님말야.. (5)
2.친구가 자꾸 자기 친구 얘기만 해 (8)
3.우리 학교는 고삼 말고 9모 안 보거든 지금 등교 주간도 아니라 학교도 안 나가고 잇는데 (3)
4.같이 고민해줘 (14)
5.내 동생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겠어 (3)
6.좆같네 진짜 집구석 (11)
7.고1 무단결과 (6)
8.랜덤채팅에서 (14)
9.짝사랑을 못 잊겠어 (1)
10.친구랑 손절하고 나서 친구가 소문내고 다님 (7)
11.연애상담이야 완전 진지하거든? (11)
12.잠이 안 와 (18)
13.뒷담화 까는 친구 하소연 (1)
14.새로운쌤들이 너무싫어 (2)
15.이런 얘기 해도 되나 (3)
16.일코 중인 사람(아이폰유저들만!) (4)
17.내가 친구를 너무 계산적이게 사귀는건가 (19)
18.너네 여드름 있으면 어떻게 생각함 (9)
19.나 잘할 수 있을까 (7)
20.엄마가 나 쪽팔리대 (10)
1
이름없음
2020/09/17 12:54:04
ID : V88nRu9wFjz
0
부모님은 내 학업에 돈을 아끼지 않으셔 그렇게 풍족한 편은 아니라서
내가 학원이나 뭘 하면서 성과를 안내면 화내시고 그게 당연하지
없는 형편에 매달 200정도 학원비에 혼자 쓰는데 그건 그냥 넘어가고
첫시험 보고 진짜 망해버려서 엉엉 울면서 고등학교 갈 때까지 쉬고 싶다는 소리 안하고 공부할테니까 수학학원 영어학원 다니게 해달라고 했어 원래 논술 학원이랑 미술학원만 다녔거든 그렇게 다니게 됐는데 나 잘할 수 있을까 겁부터 나...몇 번 안가고 그랬는데 벌써 겁이 나 이렇게까지 했는데 성적 안오르면 어쩌지? 아니 오르고 나서도 이번 첫시험이 발목 잡고 내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못 가게 되면 어쩌지...엄마는 처음부터 잘하지 이런 말 하지만 나도 아는데 그냥 겁난다...진짜..
2
이름없음
2020/09/17 14:37:06
ID : vhbA5go0mrg
0
분명히 오를거야 스레주. 솔직히 이런 말밖에 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긴 한데.. 나는 고딩이야.. 사실 우리집도 비슷한 처지라서 공감된다.. 학원 가도 안 오를 수 있긴 해.. 그렇지만, 시키는 거 다하면 충분히 오르긴 하더라구! 뭐.. 그런 것보다도 스레주야, 넌 의지가 충만하잖아, 분명 잘할 것 같은걸?
너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많을 거야. 그런데, 모두 너처럼 진지하게 진로나 성적을 고민할까? 분명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 결론은, 이미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건 반은 갔다는 거야. 스레주, 그렇지만 걱정이 너무 많으면 힘들 수도 있어.. 힘내! 학원이 아니라 독서실 가는 것 혹은 학교 자습이라는 방법도 있잖아!
3
이름없음
2020/09/17 14:39:35
ID : 8jcr88qnRA6
0
너가 하고있는 모든일행동 언젠가는 도움이되니까 걱정하지말고 하고싶은일 하던일에 충실하게 하는게 나중에 좋더라 이거해서후회하는것보다 이거못해서후회하는게 더많으니까 앞으로의 인생을응원한다 화이팅
4
이름없음
2020/09/17 15:09:08
ID : V88nRu9wFjz
0
고마워...위로 받구 가 ㅠㅠ
5
이름없음
2020/09/17 21:22:00
ID : xU5dSJO3A2J
0
할 수 있을거야. 안될거라고 불안해 하지마.
불안해해도 되지만 네가 할 수 있다고 믿음을 잃어버리지 말자.
안되더라도 그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뭐 어때? 애초에 인생에선 기회가 한 번만 주어지는게 아니야.
잘될거야,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오래 유지될 수 있는 비결이야.
혹시라도 정말 운이 나쁘면 고등학교를 원하는 곳에 못 갈수도 있어.
하지만 그걸로 좌절하지마, 너는 아직 어리고 수없이 많은 기회들이 올거야.
분명 네가 지금 불안해하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실행한만큼 보답받는 날이 와.
힘내! 응원할게.
6
이름없음
2020/09/18 02:29:25
ID : V88nRu9wFjz
0
우울해서 들어왔는데 좋은 말 고마워...ㅠㅠ
7
이름없음
2020/09/18 09:19:45
ID : la9BBwLdXun
0
내 말이 너한테 도움이 됐으면 다행이야.
불안하고 힘들 땐 언제든지 털어놓으러 와.
내가 늦게라도 볼 수 있으면 볼거고,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고 위로해줄거야.
우울해해도 괜찮으니까 나중에 좋아하는 음식 먹고 훌훌 털어내야해!
좋은 하루 보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문과인데 방사선과 or 물리치료학과 가는거 ㄱㄴ?
.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치아교정 망한것같은데 봐줄래?
5레스우리반 선생님말야..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8레스친구가 자꾸 자기 친구 얘기만 해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3레스우리 학교는 고삼 말고 9모 안 보거든 지금 등교 주간도 아니라 학교도 안 나가고 잇는데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14레스같이 고민해줘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3레스내 동생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겠어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11레스좆같네 진짜 집구석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6레스고1 무단결과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14레스랜덤채팅에서
2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1레스짝사랑을 못 잊겠어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7레스친구랑 손절하고 나서 친구가 소문내고 다님
1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11레스연애상담이야 완전 진지하거든?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18레스잠이 안 와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1
1레스뒷담화 까는 친구 하소연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2레스새로운쌤들이 너무싫어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3레스이런 얘기 해도 되나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4레스일코 중인 사람(아이폰유저들만!)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19레스내가 친구를 너무 계산적이게 사귀는건가
2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9레스너네 여드름 있으면 어떻게 생각함
1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7레스» 나 잘할 수 있을까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10레스엄마가 나 쪽팔리대
1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