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20 11:39:11 ID : gkrhtbjtjy7 0
아직도 어이가 없네 공부 못해서 졸업하자마자 사회에 뛰어들었어, 좋은 기업은 아니지만 꽤 유명한 기업에 다니고 있고 3년차 직장인이야. 적금은 매월 꾸준히 넣고있고, 아직 23살로 젊어서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는 있지만, 문제는 내가 군대를 못갔거든, 허리가 안좋아서 공익 판정받고 이번에 면제가 될 예정이거든. 내방에 컴퓨터가 없는데 게임을 좋아하거든, 그래서 컴퓨터를 하나 사려고 예전부터 생각했었어. 내돈으로 산다는데 가족들은 뭐에 쓰려고 사는거냐, 도대체 그런거 왜사냐고 사면 죽여버린다고 하는거임.
2 이름없음 2020/09/20 12:00:51 ID : QpSIKZilBfg 0
자취해 그럼 ㅠ
3 이름없음 2020/09/20 12:09:03 ID : bbeJXumrfat 0
부모님 집에서 살며 생활비는 내? 월세라던가..
4 이름없음 2020/09/20 12:10:44 ID : a4Le6paoNzb 0
자취가 답인듯... 얹혀살면서 생기는 불화는 어쩔수가 없는 문제임,,, 니가 부모님을 설득을 하던가 자취를 하던가 포기하던가 셋중 하나임...
5 이름없음 2020/09/20 12:23:32 ID : gkrhtbjtjy7 0
내가 지금 노트북이 있기는 하지만, 컴퓨터 사면 죽여버린다, 그딴거에 돈쓰지말라고 간섭질 오지게 해대서 몇개월동안 산다 산다 지랄해대서 노트북 하나 겨우 산거거든, 그것도 뭐 가족들이 사주거나 해준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산거임, 그런데 사서 기분 좋냐고 물어보고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 컴퓨터 살꺼면 니 원하는대로 그냥 밖에 나가서 살라고 하더라 내가 스스로 돈벌고 매월 부모님께 드리는 돈도 있는데 그건 받아가면서 내가 원하는 물건 하나도 못사고 뭐 택배 시키면 쓰잘데기 없는거 시킨다고 뭐 샀냐면서 꼬치꼬치 캐묻는다. 다 제쳐놓고 내가 뭐 산다는데 말을 왜 그렇게 하는거냐 ㅎ
6 이름없음 2020/09/20 12:25:16 ID : gkrhtbjtjy7 0
변변찮지만 매월 조금씩은 드리고 있지.. 안그래도 올해 지나면 독립하려고... 지금은 덜한데 예전에는 밖에서 짬뽕 한그릇 사먹기만 해도 집에서 밥 쳐먹지 왜 밖에서 돈쓰냐고 때리더라고, 학생때도 아니고 1년전임 이게. 설득도 할수없는게 무작정 사면 죽여버린다면서 그런거 쓰잘떼기도 없는데 도대체 왜 사냐고 말을 안들어먹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까 이제는 뭐, 내가 직장에서 쓰려고 운동화 샀는데 디자인 가지고 뭐라하다가 그런걸 왜 샀냐고 혼잣말로 궁시렁대더라. 내가 직장도 아니고 집에서 이런 소리를 듣고 살아야하냐... 그놈의 군대만 아니었어도 나가살았지 자기가 보기에 필요 없는거 같으면 무작정 쓰잘데기 없다면서 뭐라 하는거 같은데, 학생때는 알바해서 만화책 샀다고 욕먹고 21살때는 알바한 돈으로 1X 몇만원짜리 물건 샀다고 애새끼가 돈 귀한줄 모른다면서 핸드폰 압수라면서 뺏어가고 때리더라 이런 대우 받으면서 집에서 왜 살아야하냐, 올해만 지나면 독립해야지... 물건 사는거외에도 뭐만하면 죽여버린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정말 싫다, 그리고 무슨 툭하면 4-5년전 일까지 들먹이면서 그때 니가 잘못했는데~~~ 이렇게 비꼬아대는데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
7 이름없음 2020/09/20 12:35:35 ID : gkrhtbjtjy7 0
자기가 나보고 쳐나가라면서 컵 던지고 쌍욕하고 손에 집히는거 던지던건 생각안하고 내가 그딴식으로 말할꺼면 아가리 닫으라고 했다고 쌍욕했다면서 뭐라뭐라 궁시렁 대는데 부모면 말 하는게 짜증난다는 이유로 버스에서 머리잡고 쳐패고 씨XX 접싯물에 코박고 뒤져라 니딴 새끼 낳을바에 내가 뒤졌어야 했다는 이런 막말 해도 되는거고, 자식은 부모가 개쌍욕하니까 아가리 닫으라 한번 하면 안되냐? 지는 시장 바닥에서 쌍욕하고 쳐 패도 되는거고 나는 뭐 욕 한마디 했다고 죽일 패륜놈의 새끼로 만드네 생각할수록 집안꼬라지 개같네
8 이름없음 2020/09/20 12:39:32 ID : QpSIKZilBfg 0
언넝 자취혀,,
9 이름없음 2020/09/20 12:39:47 ID : gkrhtbjtjy7 0
물건도 물건인데 시험보면 응원해주지 못할 망정, 떨어지면 '그런거 인생 살면서 쓸모없는데 왜 헛질이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독립 해야지 시발 거 올해만 지나면 바로 월세라도 알아보고 하려고
10 이름없음 2020/09/21 11:32:05 ID : DtclclijgZb 0
쭉 보니 그 돈도 자기들 돈으로 보이나보네. 얼른 집 나와라.
11 이름없음 2020/09/21 11:47:27 ID : hBtbbhak1fS 0
내가 예언하나 해두되냐..? 틀리길 바라는 예언은 첨이네 너 독립한다구 하면 지금까지 키워줬다니 뭐라니 하면서 돈내놓고 가라할것같거든..? 지금까지 드린 돈 계산해놔.. 그리고 나갈때 좆같이 굴지 말고 나이값좀 하고 살라고 하고 나가려무나..
12 이름없음 2020/09/22 19:29:17 ID : y7y0oE9vA1B 0
오늘은 뭐 외장하드 샀는데 그런걸 왜사냐고 핀잔 들었는데 순간 기분 나빠지네 ㅋㅋ 아니 내가 필요해서 살수있는걸 뭐 그리 나한테 관심 많은지 그게 뭐냐 말해줄때까지 꼬치꼬치 물어보고 뭐 택배만 시키면 쓸모없는거 작작사라, 그런걸 도대체 왜사냐? 이런식으로 나오네 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있다가 서지 흡수 멀티탭 오는데 그걸로도 뭐라 하겠네 가격 물어보고 6만원이라고 답하면 또 멀티탭 하나에 뭐 그리 비싸냐면서 집에 그리 많은데 왜 쳐사냐는 식으로 핀잔주겠지 자주듣는 레파토리라 이젠 잘 알겠다 참 안그래도 원룸 알아보고 있는데 더럽게 비싸네 서울은 진짜
13 이름없음 2020/09/22 20:52:10 ID : q3RzXurbA6o 0
많이 힘들었겠네 그동안 고생했고 이때까지 버텨온게 아까워서라도 자취할떄까지만 버텨보자
14 이름없음 2020/09/22 20:52:39 ID : q3RzXurbA6o 0
간섭이 심한게 아니고 그건 그냥 갈구고싶은것처럼보이네
15 이름없음 2020/09/22 21:23:16 ID : y7y0oE9vA1B 0
안그래도 적금 해약 보려고 했는데 의무 기간 3년이라 수수료 떼어가네 내가 일반 예적금 들려고 했는데 기를쓰고 금리만 듣고 내가 설명 다해줘도 ISA 들라말라 집에서 개ㅈㄹ을 쳐해서 듣는거 개같아서 ISA 가입하니 나중가서는 그때 니가 말하지도 않았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진짜 사람이 화장실 들어가기 전하고 후가 다르다고 하지만 이렇게 나오면 ㅋㅋ 내말이.. 간섭이 많이 심한 수준을 넘었음.. 멀티탭은 못봐서 뭐라 안하는데 하드디스크 가지고 저렇게 말하니 어이가 없다.. 작년에 시험 떨어진건 응원해주지 못할 망정 밥먹다가 시험 결과 물어보고, 공부를 못해서 많이 어려웠다 하니까 "인생에 그런거 해봤자 쓸모없다" 는 식으로 포기하라 하더라 아니 지가 인강비를 내줬나 아니면 교재라도 사주고 말했나 내가 첫월급으로 인강 등록했는데 그걸 그러냐 예전에 노트북도 어이없는게 지가 뭐 보태준것도 아니고 내가 돈벌어서 산건데 기분 좋냐 물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왜이러냐 시바 진짜
16 이름없음 2020/09/22 21:53:49 ID : hs1jzbyMi4J 0
14쓴사람인데 주변에 좋은친구라도 한명 있으면 좋겠다. 그게 가장 위로받기도 좋고 힘들때 만나서 놀면서 풀면 정말 위안되거든... 후배든 선배들 다괜찮아
17 이름없음 2020/09/22 22:04:51 ID : y7y0oE9vA1B 0
여기서 이러니까 적지 23년 인생 겪은거 말하면 하루이틀로 안끝남.. 하 시바.. 진짜 집안꼬라지 개같네 애초에 컴퓨터를 샀으면 노트북 살일도 없고 보조모니터 살일도 없었는데 그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다. 내가 뭐 사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내가 번 돈으로 사겠다는데 이래라 저래라.. 자꾸 쓸모없는건 왜 사냐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보조배터리 좀 큰거 하나 샀다고 그걸 왜 들고 다니냐고 개지랄을 해대고, 직장에서 신을 작업화 사서 신고 다녔다고 그딴거 예쁘지도 않은데 왜 샀냐고 버리라고 이지랄 집 나가야지
18 이름없음 2020/09/22 22:09:02 ID : y7y0oE9vA1B 0
보증금 천짜리 찾아봐도 월세 60은 상당하니.... 정 아니면 직장 근처 원룸텔이라도 가야지
19 이름없음 2020/09/22 23:19:59 ID : 7hvA7xO01bi 0
레주 부모님이 왜 자꾸 갈구시는건지 내가 다 답답하고 화가 난다..ㅠㅠ 언제부터 부모님이 그런 태도로 레주를 대하신거야? 뭔가 부모님이 자격지심 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기도 하고.. 부모님께 대체 왜 나를 이런 식으로 대하냐고 물어봐도 뭐 대답조차 안해주실 것 같은 분위기이긴 하네. 무조건적으로 부모님이랑 연 끊어! 라고 말은 못하겠어. 그렇지만 확실한건 레주를 위해서 레주는 빠르게 독립을 하는게 좋아보이겠다.
20 이름없음 2020/09/22 23:24:40 ID : VgmGq0oJSMl 0
초반 레스들 보고 당황했네 저게 가정폭력이지 어떻게 살면서 생길 수 있는 어쩔 수 없는 불화야..? 다 커서 돈도 버는 성인의 소비에 간섭하고 폭력을 휘두르는데; 생활비도 드리니까 딱히 얹혀사는 것도 아닌 듯 한데
21 이름없음 2020/09/22 23:30:57 ID : y7y0oE9vA1B 0
내가 그래서 현실에서 가정 얘기 안하고 다니는거임 내 인생 살아보지 않았으면서 어줍잖게 자기 부모, 미디어에 나올법한 자식과 가족 위해 희생해서 사는 위대한 어머니 투영시켜서 우리 부모 쉴드치거든 중학교 졸업할때는 공고 가서 기능사따고 군대 대신 산업기능요원 가고 전기기사 따서 전기일 한다하니까 그래봤자 전봇대밖에 더 타겠냐고 빨리 뒤지고 싶냐 이러면서 하루종일 때리던데 뭘 더 말하냐 집안 꼬라지가 이런데 독립하려고 월세 알아봐도 대부분 50-60 이상이니까 힘들다, 원룸텔 들어가야하나 싶다 진짜. 예전에 알바할때 미성년자여서 통장 발급 혼자서는 못했는데, 내가 병X이여서 그거하나 제대로 못한다고 몰고 가더라, 그리고 보험득실내역서는 가구 구성원이 아니라 가구 세대주나 세대주의 부모가 가야 발급 받을수 있는건데 내가 가서 발급 못받으니 다른 애들은 다 잘하는데 너는 왜 그리 띨띨해서 그런거 하나 제대로 못하냐 욕하고 억울해서 나한테만 왜 그러냐 하니 그러게 띨띨한짓 누가 골라서 하라했냐 이러더라 시발 ㅋㅋ 이래서 썰을 안풀려고 하는데 말할수록 예전 잣같았던 일만 떠오른다 가정 폭력 당한거 맞지 아 됐고 그냥 컴퓨터 사련다 쳐 때리던가 쌍욕하면 내가 나가 살아야지 시발
22 이름없음 2020/09/22 23:35:00 ID : VgmGq0oJSMl 0
스레주 아무래도 유명한 기업에 다니니까 타지로 이직하는 건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겠지 ㅠㅠ?? 내가 사는 지역 월세는 저거 절반이거든.. 그래서 얘기해보려다가 아무리 봐도 내가 말하는 게 돈 더 모아서 독립 빨리 하기보다 더 현실성 없는 듯 해서 내가 다 착잡해짐... 진짜 거지 같다 나도 부모님이 21살 때 안경 바꿨다고 생일날 뺨 때리고 머리채 잡아서 아직도 상처고 딱히 용서하고 싶지 않은데 꼭 사람들은 그래도 가족이라고 하더라고 스레주 인생 계획도 잘 세웠는데 굳이 태클 걸고 자존감 깎아먹고 폭행을 하네 각 잡고 증거 모아서 고소했으면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신청까지 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인간들이구만;
23 이름없음 2020/09/22 23:52:15 ID : y7y0oE9vA1B 0
기업 네임드는 둘째치고, 업종이 기술직군인데 서비스업에 가까운 특이한 업종이라 타 지역에서는 일자리가 적고 무엇보다 임금 차이가 몇십 차이로 심해서 별로 내려가고 싶진 않더라... 그나마 40-50 까일걸 각오하고 살만한곳은 부산 정도인데.. 꼬우면 직장 가까운곳에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야지
24 이름없음 2020/09/23 22:25:52 ID : y7y0oE9vA1B 0
ㅋㅋ 플스5 95만짜리 라고 하면서 사겠다고 말하니까 결론은 사지말라는 식으로 말하네 와 이번에는 그나마 좋게 끝났는데 사면 죽인다 라는 말은 또 나오더라 그냥 말 안하고 컴퓨터 시켰는데 이걸로 뭐라 쌍욕하고 또 때리면 그냥 뒤집어엎고 나가 산다 아마 나갈때까지 한달 남은듯 95만원 가지고 뭘 그러냐 진짜 부모 자식이라는게 남들보다 못해 사이가 하는말이 자식이 게임기 산다하면 뭐 좋아할 부모가 어딨겠냐면서 그럴바에 운동같은 생산성 있는 취미나 가지라는데 어이가 없는게 맨날 몇만보 걸어가면서 민원 오는거 처리하고 소방관들 상대하면서 점검 수리하고 천장타서 전선 포설하고 그지랄하는데 아니 ㅋㅋ 집에와서 좀 쉬어서 게임좀 하겠다는게 그리 잘못인가 뭐만하면 집에서 게임만 쳐하는 놈으로 만드는데 맞는말이라 치자 밖에서 개씹노가다 쳐하고 와서 쉬는게 뭔 잘못인가 집에서 쉬는꼴을 못봐 집안일 도와줘도 지랄 뭐 어쩌란거냐? 그러면서 또 형제하고 비교하면서 쟤는 게임기 안사고 직장에서 매일 6층 걸어올라다닌다 고생한다 이러는데 아니 난 전선끌고 가로등 타고 천장 타고 별짓 하고 40층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맨날? 나는 힘든거 모르면서 다른 힘든 사람 생각만 하라고 이러냐 말같은 소리를 쳐해야지
25 이름없음 2020/09/23 22:50:01 ID : y7y0oE9vA1B 0
아니 그리고 플스 95만원 살꺼면 자기한테 9만 5천원 달라며 하는데 무슨 VAT 10% 떼가냐 부모가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만 5천원짜리 바지 사준다고 나한테 돈뜯네 아니 뭐 이런 경우가 다있고 그리고 사기전에 불쌍한 불우이웃들 생각하라고 만원은 기부하는거라 이런 소리하는데 어이가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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