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폐륜 저지르고 싶어 (13)
2.내가 지금 잘하는 거 맞아? (3)
3.방금 엄청 혼났어 (20)
4.인간실격 (36)
5.정신과상담 해본 분들 도와주세요 (6)
6.우리 아빠가 유난인거야 아님 다들 그런거야? (47)
7.딩초같아., (2)
8.학교 방과후 수업 끊고 싶은데 뭐라해야할까 (2)
9.아빠가 왤케 싫지 (2)
10.내 왕따가해자가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써 (5)
11.윗집에 문제 있는 것 같은데.. (7)
12.자살한 친구 유서에 내 이름 (11)
13.수능 편지 어떻게 써야 될 지 모르겠어,, (3)
14.다들 이런거에 서운한적있어? (7)
15.흐에엥 나 방금 수학시험 쳤어 (2)
16.정말 내 잘못일까? (1)
17.집에 돈이 너무 없어 (22)
18.너네 학원쌤들은 다들 이래?? (7)
19.20살 나의 지금까지의 인생 (3)
20.힘드렁 (1)
1
이름없음
2020/09/23 20:58:01
ID : jzgpatutyY9
0
나 학교에서 잠 한숨 안자고 쭉 공부하다가 집 와서 샤워하고 감기기운이 심해서 자고 있었는데
2
이름없음
2020/09/23 20:59:36
ID : jzgpatutyY9
0
갑자기 나 자고 있는데 내 얼굴 쪽으로 인형 던지고 귀에다가 불경 존나 크게 틀어서 갇다댐
3
이름없음
2020/09/23 21:02:48
ID : jzgpatutyY9
0
진짜 정신병 올정도로 시끄럽고 거의 1시간동안 그래서 뭐라하니까 닌 고3이 지금 자고 있는게 말이되냐 니 깨워줄라고 그런거다 이래 인류애파멸돼
4
이름없음
2020/09/23 21:06:26
ID : s3u2pPeJQmq
0
이건 뭐 그냥 에피소드 중 하나고 가부장적이고 술마시고 대화나눌 사람 없어서 나 앉혀놓고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마음에 안들면 주변에 물건 잡히는대로 처맞았어 경찰 부르면 착한척하고 이런 사람이 부모가 될 수 있구나 싶다
5
이름없음
2020/09/23 21:07:55
ID : 1fVcLhzhwE8
0
헉..힘들겠다
핸드폰으로 증거를 잡을 순 없을까?
6
이름없음
2020/09/23 21:08:50
ID : s3u2pPeJQmq
0
내년에 성인되고나서부터 아예 연 끊고 굶어죽든 혼자 고독사하든 상관안할건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야?
7
이름없음
2020/09/23 21:10:40
ID : s3u2pPeJQmq
0
그러고 싶은데 이젠 얌체처럼 경찰 부른 뒤엔 폭력 안 써
8
이름없음
2020/09/23 21:15:09
ID : hBs4IMi9Bzb
0
레주가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그 노력이 허사가 되는 일이 빈번하면 연을 끊는게 맞다고봐... 언제까지 고통받으면서 레주 마음을 죽이며 살 수는 없잖아
9
이름없음
2020/09/23 21:18:04
ID : js9umnyHCkm
0
솔직히 고3이 중요한 시기인건 알겠는데 그렇게 힘들면 진짜 울면서 소리지르면서 따져봐. 근데 나중에 되면 진짜 다 후회해 내가 왜 그랬지 하면서
10
이름없음
2020/09/23 21:37:37
ID : s3u2pPeJQmq
0
답해줘서 고마워...솔직히 마음으로는 당장으로는 연 끊고 살고 싶은데 가스라이팅인건지 내가 연끊고 살면 정말 술만 퍼마시다 고독사할 것이 뻔해서 불쌍한데 너무 혐오스럽고 그래
부부싸움으로 매일 밤 뭐 깨지고 얻어터지고 경찰 불러으면서 다음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행동해서 내가 전에 부모님한테 장문 편지로 제발 내 앞에서 싸우지 말아달라, 싸울거면 차라리 이혼해라. 진심을 다해서 썼는데 그 편지 보고 니가 잘못이네 너 때문이네 또 싸우는거 보고 번 레스주 말대로 내 노력이 다 허사가 되더라고
11
이름없음
2020/09/23 21:40:41
ID : s3u2pPeJQmq
0
연끊으면 또 가정 내 여태까지의 내 상황 모르는 사람들은 다 날 안좋게 볼거고 심지어 부모님이 이러는거 아는 고모들도 다 니가 참아란 식으로 여겨서 너무 꺼림찍해 나중에 혹시나 고독사하면 내가 내잘못이라고 후회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
12
이름없음
2020/09/23 22:30:31
ID : hBs4IMi9Bzb
0
응 레주 생각 충분히 이해가가 아버지가 지금은 그러셔도 인생을 살며 순간이라도나를 사랑한다는 느낌을 느껴본 적이 있으면 애증에 가까운 감정이 느껴질거라고 생각해... 혼자 살아가기엔 세간의 눈도 무섭고 독립을 하는 것도 외롭고 무서운 걸음일테고 말이야 그렇지만 레주가 지금을 참는 것이 더 힘들고 슬픈 일이면 그건 또 그거대로 후회가될 일이라고 생각해...
13
이름없음
2020/09/23 22:32:10
ID : 7e0linRDzcE
0
내생각엔 괜히 소리지르면 더 맞을것같은데?ㅜㅜ좀만 참고 연끊어ㅜㅜㅜㅜㅠㅠ세상에ㅜㅜㅜ맞을때마다 사진찍어서 증겨 남겨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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