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지금 잘하는 거 맞아? (3)
2.방금 엄청 혼났어 (20)
3.인간실격 (36)
4.정신과상담 해본 분들 도와주세요 (6)
5.우리 아빠가 유난인거야 아님 다들 그런거야? (47)
6.딩초같아., (2)
7.학교 방과후 수업 끊고 싶은데 뭐라해야할까 (2)
8.아빠가 왤케 싫지 (2)
9.내 왕따가해자가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써 (5)
10.윗집에 문제 있는 것 같은데.. (7)
11.자살한 친구 유서에 내 이름 (11)
12.수능 편지 어떻게 써야 될 지 모르겠어,, (3)
13.다들 이런거에 서운한적있어? (7)
14.흐에엥 나 방금 수학시험 쳤어 (2)
15.정말 내 잘못일까? (1)
16.집에 돈이 너무 없어 (22)
17.너네 학원쌤들은 다들 이래?? (7)
18.20살 나의 지금까지의 인생 (3)
19.힘드렁 (1)
20.. (7)
2
이름없음
2020/05/24 03:13:56
ID : 9uq5dRA7vBe
0
이제 곧 있으면 수능도 보고 대학 가야 하는데 집에 돈이 너무 없어 걱정이다
3
이름없음
2020/05/24 03:15:20
ID : 9uq5dRA7vBe
0
대학가면 등록금 내야 하는데 장학금 탈 자신은 없고
4
이름없음
2020/05/24 03:16:49
ID : 9uq5dRA7vBe
0
사실 내 대가리로 대학 갈지 못 갈지도 모르는 상황이긴 한데 어쨌든 부모님은 걱정 말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시긴 하는데
5
이름없음
2020/05/24 03:19:09
ID : 9uq5dRA7vBe
0
재수하는 것도 괜찮다고 얘길 하시는데 전혀 안 괜찮아 보여
6
이름없음
2020/05/24 03:20:19
ID : 9uq5dRA7vBe
0
밑에 동생들도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은 돈들이 나갈텐데
7
이름없음
2020/05/24 03:24:15
ID : 9uq5dRA7vBe
0
미술도 배워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8
이름없음
2020/05/24 03:33:54
ID : 9uq5dRA7vBe
0
고등학교 와서 가장 부러웠던 것 중 하나가 야자 끝나고 부모님들이 자기 자식들 차로 데리러 온거였어
9
이름없음
2020/05/24 03:34:36
ID : 9uq5dRA7vBe
0
나는 버스비 아까워서 걸어다녔는데
10
이름없음
2020/05/24 03:36:22
ID : 9uq5dRA7vBe
0
그리고 친구 중에 꽤 잘사는 친구가 있는데 완전 나랑 딴 세계에 사는 거 같았어
11
이름없음
2020/05/24 03:37:43
ID : 9uq5dRA7vBe
0
부모님께 뭘 사달라고 졸랐다는데 그냥 좀 신기했다
12
이름없음
2020/05/24 03:39:02
ID : 9uq5dRA7vBe
0
갖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입 밖으로 꺼낸다는 거 자체가 좀 신기하고 부럽더라
13
이름없음
2020/05/24 03:40:48
ID : 9uq5dRA7vBe
0
새벽에 비가 와서 그런지 우울하다
14
이름없음
2020/05/24 15:53:34
ID : 6pcK1zXumoG
0
그럼 찡찡대지말고 벌던가
15
이름없음
2020/05/24 16:22:49
ID : 6ZdB81du7aq
0
대학 가서 잘할 자신 없으면 그냥 안가는게 나아
부모님이 지원해주기 어려운 상황이니까
너가 철저하게 계획을 세울 수 밖에 없어
지금 당장 대학 가기가 부담스럽다면 우선 보류해두고
기술 배워서 일부터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돈이야 너가 나중에 벌어서 도움 받은 것 이상으로 보답하면 되는거야
자식이 돈 때문에 고민하는건 더 마음 찢어질거야
나도 너랑 같은 환경이고 너랑 같은 나이니까 얼마나 걱정이 많을지 알아
대학 가고싶지 않으면, 필요성도 못느끼겠다면 굳이 가지 않아도 돼
대신 네 길을 얼른 찾길 바랄게 부모님 지원받기 죄송한거면
너가 졸업과 동시에 돈 모아서 네 돈으로 가 아무도 안말려
우리 아직 고등학생이잖아 시간은 많아! 수능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진로에 대해서 조바심 느끼지 말고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남의 환경이랑 비교해도 달라지는 것도 없고
너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그때부턴 네 인생 너가 개척하는 거니까
남한테 너무 위축되지 말고 갈 길 찾아서 열심히 살았음 좋겠다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은 잘풀리게 돼있어
같은 처지끼리 힘내자 응원할게! 팟팅
16
이름없음
2020/05/24 19:17:03
ID : lbck06Y3Crt
0
사는 방법은 다양해.
우리나라가 유독 그런 시기와 기준을 정해놓는 느낌이 강한데 거기에 이탈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
너의 속도대로 살아봐.
17
이름없음
2020/05/25 02:16:16
ID : 9uq5dRA7vBe
0
ㅠㅠ조언 고마워 이래저래 많이 답답해서 써봤는데 레스주들 덕분에 머리가 좀 정리되는 기분이네
18
이름없음
2020/05/25 15:51:50
ID : L9fSMlA440o
0
난 정말 저런 애들을 이해를 못 하겠다...
19
이름없음
2020/05/25 16:01:03
ID : L9fSMlA440o
0
스레주, 나도 비슷한 상황에서 대학 간 사람이야.
지금은 졸업했고.
상황이 완전히 같진 않겠지만 얼마나 막막하고 답답할까 싶어.
학생 때는, 힘든 상황이 눈에 다 보이는데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학교에 속해 있으면 늘 돈 나가는 일만 생기니까 그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
대학을 가고 싶으면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장학금을 받거나, 여의치 않으면 학자금 대출을 받는 방법도 있어.
나도 이 제도를 이용해서 졸업했고.
처음에는 내 이름으로 빚이 쌓인다는 생각에 무서웠는데, 직장생활 해 보니 대학 등록금은 (물론 목돈이긴 하지만) 조금씩 갚으면 다 갚을 수 있겠더라.
그리고, 아무리 고민해 봐도 지금 상황에 대학에 가는 것 자체가 너무 불편해서 힘들다면, 꼭 스무살에 대학 안 가도 괜찮아.
스무살에 입학해서 2년 혹은 3, 4년을 마치고 바로 졸업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내 경험상 1/3이상은 그렇지 않았어.
나도 학교 다니다가 너무 쪼들려서 돈 좀 맘대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1년 휴학하고 돈 벌어서 내 마음대로 쓰고 놀았어.
그 외에도, 다른 대학 다니다 적성이 아니라서 온 사람도 있었고, 직장생활 하다가 공부 해 보고 싶어서 30대 되어 온 사람도 있었어.
이 사례들이 대단한 일이 아니라 그냥 대학에서는 흔한 일이라... 중/고등학교의 분위기와는 많이 달라서 당장 납득하기 어려울 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의 말대로 삶의 방법이 참 다양해.
대학을 졸업하고도 전공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많고, 고졸자와 대졸자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일도 흔해.
고졸자도 동기가 있으면 대학을 가면 되는 거고, 또 요즘은 일반 대학 외에도 사이버대나 학점은행제 등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는 것 같아.
지금 목표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길 바래.
막연함이 덜어지면 마음도 좀 편할 거야.
없어도 그런대로 괜찮아.
고3이 된다고, 성인이 된다고, 대학교를 졸업한다고 생기는 것도 아니더라.
그저 오늘 내 앞가림 잘 하며 살다 보면 길이 생기는 것 같아.
파이팅.
20
이름없음
2020/09/21 23:50:53
ID : 3xu7hwMo46o
0
찡찡되는게 아니잖아 ㄸㄹㅇ니? 감정 공감 못 하는 사이코패스 답변 수준이다 ㅋ
21
이름없음
2020/09/23 10:31:42
ID : nUZipcJVamn
0
너는 찡찡대지 않고 잘 벌고 사는 모양이네.
굳이 집에 돈이 너무 없다고 하소연하는 글에다가 굳이 모진 얘기를 할 정도면 그런거겠지?
네 말이 맞을지도 몰라. 하지만 여기는 하소연판이고, 각자 힘든 일들 하소연하는 건데
네가 그렇게 말하면 그 하소연마저 하지말라는 것처럼 보여.
너야말로 찡찡거리는 글 보기 싫으면 하소연판에 글을 남길 필요가 없지 않을까?
그렇게 쿨하고 맞는 말만 하면 네가 진짜로 쿨하고 하소연 하는 사람보다 좀 높아지는 거 같니?
너의 뒤틀린 자기혐오 표현하면서 똥뿌리지 말고 너나 잘 살기 바라.
네가 진짜로 안정되어 있고 잘 살고 있으면 그런 레스도 안 달았을거 아냐.
너 같은 애들의 아무 생각 없는 감정배설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거 명심했으면 좋겠어서 하는 말이야.
22
이름없음
2020/09/23 15:46:46
ID : JVdQtAjg3Xv
0
초딩아 맞춤법 좀;
레스 작성
3레스내가 지금 잘하는 거 맞아?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20레스방금 엄청 혼났어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36레스인간실격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6레스정신과상담 해본 분들 도와주세요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47레스우리 아빠가 유난인거야 아님 다들 그런거야?
3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1
2레스딩초같아.,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2레스학교 방과후 수업 끊고 싶은데 뭐라해야할까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2레스아빠가 왤케 싫지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5레스내 왕따가해자가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써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7레스윗집에 문제 있는 것 같은데..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11레스자살한 친구 유서에 내 이름
9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2
3레스수능 편지 어떻게 써야 될 지 모르겠어,,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7레스다들 이런거에 서운한적있어?
1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2레스흐에엥 나 방금 수학시험 쳤어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1레스정말 내 잘못일까?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22레스» 집에 돈이 너무 없어
2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7레스너네 학원쌤들은 다들 이래??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3레스20살 나의 지금까지의 인생
125 Hit
고민상담
싸인
20.09.23
1
1레스힘드렁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7레스.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2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