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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는 게 안 꾸민 것보다 훨씬 낫겠지?
화장해도 내 얼굴 너무 못생겨보여서 요새는 거의 생얼로 다니는데 꾸미고 다니고 싶다
살을 어떻게 빼는 거더라 안 먹고 운동하면 되는데 어떻게 하는 거더라
꾸미는게 훨낫지 귀찮고 별차이 못느끼겠으면 그냥 썬크림에 입술만 발라줘도 생얼보단 훨 나아 그리고 살빼고싶으면 젊을때빼야 잘빠지더라..
나이들고 빼려고하니깐 잘 빠지지도 않고 후화돼ㅠ
나 많이 통통한 편인데 내 몸무게 때문에 지장 있던 일은 살면서 전혀 없었어... 꾸미고 말고가 아니라 최소한의 관리 문제 아닐까
꾸미는 것도 노력이긴 한데
어떻게하면 이쁘게 꾸밀까보다
어떻게 하면 살을 뺄 수 있을까 생각하고 실행하는 게 100배 1000배 나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여자들 뚱뚱한데 화장하는 거보면
오히려 뭔가 더 더러워보여
살 많으면 땀이 많은 건 어쩔 수 없거든 나도 뚱뚱해봐서 아는데
땀이나 살때문에 피부 사이에 화장끼거나 녹거나 하면 진짜 더러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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