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2.어제 임신중절수술받았어 (5)
3.내 자존감 웨얼 이즈 잇, , , (1)
4.친구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 건지 모르겠어 (26)
5.아이돌 16살 때 도전해도 안늦은 걸까? (5)
6.죽고싶어 (1)
7.가족들이랑 같이 있으면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 (2)
8.삭제 (5)
9.우울할때 찾아가는 고민요정입니다🧚♀️💕『②④시간 OPEN』❦ (6)
10.. (1)
11.친구한테 서운할때 (4)
12.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19)
13.아니 엄마 제발 학교에 전화좀 안했음 좋겠다; (3)
14.건강하지 않은 관계인걸 잘 알고있으면서도 서럽다 (2)
15.사람 병신 만드는거 한순간이다 (7)
16.내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어 (3)
17.동아리 다닐 때 제일 어이 없었던 일 (3)
18.나는 남자복이 없나봐 ㅜ (3)
19.친구가 날 자꾸 이상한 애로 몰아감ㅋㅋㅋㅋ (1)
20.내가 죽었으면 좋겠대 (4)
1
이름없음
2020/10/06 20:00:47
ID : thcK5cE3Dtf
0
요즘에 엄마가 나한테 신경을 안써준다고 생각이 들어서 조금 서운했어 :( 그래서 그걸로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엄마가 저녁먹을때 학원언제가냐고 물어보는거야 근데 나는 학원 시간표가 바껴서 무슨무슨 요일에 가고 몇시에 간다고 얘기를 했어 근데 엄마가 계속 깜빡하는거야 이렇게 된지 한달됐거든 그래서 나는 엄마가 계속 학원언제가냐고 물어볼때마다 그럴수있지하면서 계속 얘기해줬어 근데 내가 다음주면 시험보는데 시험끝날때까지 내가 학원에 언제가는지도 모르는거야 내가 한달동안 화도 한번 안내고 그냥 다 얘기해줬는데 솔직히 한달은 너무하지 않았나 싶었어 그래서 내가 엄마랑 저녁먹을때 성질을 진짜 살짝냈거든 솔직히 내 기준에서 성질 낸것도 아닌데 진짜 그냥 틱틱거렸다고 그래야하나 그렇게 반응을 했어
2
이름없음
2020/10/06 20:03:01
ID : thcK5cE3Dtf
0
내가 성질을 낸 이유는 엄마가 적어도 내가 언제 학원가는지는 알아줘야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고 진짜 요즘에 나한테 신경을 안써주는것같았어 뭐 신경안써주는거는 엄마 일이 바쁘니까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했어 근데 내가 그냥 요즘에 학교를 맨날가는데 학교 가기가 싫다고 얘기를 했거든 그렇다고 내가 진지하게 얘기한것도 아냐 그냥 아~ 학교가기싫다~~ 이런 그냥 의미없는 말 있잖아 그렇게 얘길르 했는데 왜 가기가 싫냐고 엄마가 물어봤어
3
이름없음
2020/10/06 20:04:50
ID : xwnveFcrdO0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10/06 20:04:59
ID : thcK5cE3Dtf
0
그래서 내가 학교가 멀기도 하고 친구들도 이제 친해졌고 시험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힘들다고 그냥 대충 둘러댔는데 나보고 학교가 먼게 학교가기 싫은 이유냐고 학교가 멀든 가깝든 가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는거야 근데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가 내가 원한 학교도 아니였고 엄마가 나한테 강요해서 원서를 낸거라서 솔직히 나는 그냥 가기도 싫은 학교 더 가기 싫어진거잖아
5
이름없음
2020/10/06 20:10:56
ID : thcK5cE3Dtf
0
근데 엄마가 거기에서 누구 괴롭히는 사람있냐고 물어보는거야 나는 솔직히 거기에서 진짜 성질이 났거든 그래도 어른앞에서 성질내면 안돼니까 내가 그냥 무뚝뚝하게 답했는데 엄마는 그게 기분이 상했나봐 그러곤 나는 먼저 자리에 일어나서 방에 앉아서 폰하고 있었는데 아빠한테 톡이 온거야
6
이름없음
2020/10/06 20:12:32
ID : thcK5cE3Dtf
0
엄마한테 가서 사과해 라고 왔어 나는 솔직히 생각하면 내가 왜 사과해야되는지 몰랐거든 솔직히 그상황에서는 내가 잘못한게 맞지만 내가 갑자기 급발진을 한것도 아니고 나도 참을만큼 참은 상황이라서 솔직히 그 톡을 받고나서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나오더라
7
이름없음
2020/10/06 20:26:00
ID : thcK5cE3Dtf
0
조금 찌질하긴 한데 눈물이 왈칵났는데 방에서는 차마 울수가 없어서 옷챙기고 샤워하러가는척하면서 화장실에서 엉ㅇ엉 울었어 진짜 그때 샤워했는데도 눈이 팅팅 부어서 아 망했다 생각을 했어 그러고 다시 폰을 보니까 아빠한테 또 카톡이 온거야 샤워 다 하고 엄마한테 사과하라고 엄마한테 왜 그렇게 쏘아 붙이냐고 엄마 그런 대접받을 사람 아닌거 알면서 왜 그러냐 이러는거야
8
이름없음
2020/10/06 20:29:42
ID : thcK5cE3Dtf
0
그래서 이걸보고 그래도 내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사과해야겠지 생각을 하고 안방으로 갔는데 엄마가 등을 지고 침대에 누워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아빠가 엄마를 깨워서 큰딸이 할말있다고 이렇게 얘기하면서 바람? 같은걸 잡아주셨어 근데 엄마가 왜? 뭐?? 하면서 모른척하다가 나한테 정색하면서 말 좀 예쁘게 하라고 나한테 통보식으로 얘기하면서 가라는거야
9
이름없음
2020/10/06 20:34:22
ID : thcK5cE3Dtf
0
그때 나는 너무 화가 났어 내 얘기도 들을려고 하지도 않았고 아무도 날 챙겨줄사람이 없나? 생각이 들면서 너무 슬프고 화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들더라 진짜 그러고 방에 들어갔는데 아빠가 무슨일 없는거지? 하면서 어깨를 툭툭 쳤는데 그때 또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울었어 솔직히 나도 한달동안 엄마 기분 상할까봐 얘기도 안하고 다음에 얘기해야지 다음에 얘기해야지 하면서 넘어갔었어 근데 이렇게 한순간에 이런 상황이 될줄 누가 알았겠어 진짜 너무 슬프다
10
이름없음
2020/10/06 20:35:40
ID : thcK5cE3Dtf
0
그래도 그 상황에서만 봤을땐 내가 잘못한거겠지 그렇겠지.. 아무도 날 좋아해주지않나봐 나도 가족의 첫째이기 전에 부모님의 자식인데 맨날 나는 챙겨주지도 않고 너무 슬프다
11
이름없음
2020/10/06 20:47:19
ID : thcK5cE3Dtf
0
사실 내가 그날 밤에 수행준비하느라 새벽 3시 30반에 잤거든 근데 나는 학교가 버스타고 40분이 걸리고 아침자습도 가야되서 5시에 일어나야돼 그러면 1시간 30분밖에 못자는거잖아 그래서 뭐 이게 고등학생의 삶이지 하면서 그냥 잤어 그러고 굿모닝~ 빠빠바빠빠ㅏ바~ 알람소리를 들으면서 5시에 일어나서 학교에서 온갖수행다하고 오늘은 학원쉬는날이라서 집에서 셤공부해야지~ 하고 집왔는데 너무 졸려서 침대에 조금 누운지 얼마 안되서 아빠가 왔더라구
12
이름없음
2020/10/06 20:47:26
ID : a8qjija5Pba
0
부모님 반응 보면 네가 많이 틱틱거린거 같고..
부모님이 억지로 원서낸거-> 부모님 잘못
괴롭힌 사람 있냐는 물음에 무뚝뚝하게 거린거..-> 반 레주 잘못.
그리고 부모님이 빈정 상하셨다 했잖아? 그럼 무뚝뚝하게 대답한게 아니라 좀 틱틱거렸을 수도 있겠다. 평소에 부모님이 무뚝뚝하게 대답한걸로 화 냈어? 화 안 냈다 해도 어머님이 말 좀 예쁘게 하라 한건 네가 좀 많이 틱틱거린거 같아. 부모님도 화 나셔서 그런거 같고.
8레스는 누구 잘못도 아닌거 같아. 9레스도.
13
이름없음
2020/10/06 20:52:10
ID : thcK5cE3Dtf
0
그래서 아 쉬기에는 글러먹었네하고 책이나 읽자생각하면서 침대에서 책 읽고있었는데 저녁 준비하자는거야 근데 내가 잠을 두시간밖에 못자서 내가 으어ㅓㅓㅇ 너무 피곤하다고 그랬어 그러니까 나도 피곤해 이러는거야 적어도 그래서 겨우 핑핑 도는것같은 머리 부여잡으면서 수저 놓고 물도 꺼내놓고 나서 머리가 너무 깨질것같아서 앉아있었거든
14
이름없음
2020/10/06 20:52:55
ID : thcK5cE3Dtf
0
아 그래? 내가 좀 심했긴 했나보다
15
이름없음
2020/10/06 20:57:48
ID : thcK5cE3Dtf
0
아 암튼 그래서 앉아있었는데 아빠가 싱크대에서 왜 쟤는 저녁준비 안 도와주고 저렇게 앉아있어 시발 이라고 중얼거리면서 젓가락을 싱크대로 던져버리는거야 나는 그말을 들었고 아빠가 싱크대에서 젓가락을 던져버리고 나서 하.. 답답하다 진짜 이러면서 중얼거리는거야 나는 그걸 정확하게 들었고 나는 불안하면 온몸이 떨리고 토할것같으면서 막 울거든 진짜 그자리에서 울뻔했어 그래도 거기에서 저녁안먹는다고 하면 또 욕먹을까봐 진짜 조용하게 밥먹고 샤워할때 또 화장실에서 엉엉울었어
16
이름없음
2020/10/06 20:59:29
ID : thcK5cE3Dtf
0
저녁준비 안도와준것도 내가 잘못한거겠지 정말 나는 왜 그럴까..
17
이름없음
2020/10/06 21:26:54
ID : nyHzPg46qrs
0
원래 레주가 맨날맨날 저녁준비 도와줬어? 맨날 도와줬다고 해도 이번 한번 안도와준걸 가지고 젓가락 던지면서 욕한는게 자기 자식한테 할 행동은 아니라고 보는데 레주도 고등학생이래며 보통 고등학생이면 집에서 뭐 하지말고 공부하던가 쉬라고 해주는게 정상 아닌가? 내 주변 친구 부모님들은 다 그러던데
18
이름없음
2020/10/06 21:43:37
ID : thcK5cE3Dtf
0
그래도 학원안가는날에는 맨날맨날 도와줬어 이번 한번만 저런거야
19
이름없음
2020/10/07 03:46:20
ID : GoJQtuoE4L9
0
?? 내가 많이 공감가서 그런가 스레주잘못은 글로만 보면 없는 것 같은데 사람이 틱틱 될수도 있지 ㅋㅋㅋ 부모님이라고 내 기분 숨기면서까지 답해줄 이유는 없잖아 난 그냥 터놓고 이야기나 했으면 좋겠어 뭐가뭐가 서운했다 싫었다 이런거 그럼 엄마도 오해 풀리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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