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07 16:04:55 ID : qqmJU0q1wlb 0
우는 것도 이제 지쳐 내 잘못으로 소중한 사람 다 잃고 그 죄책감에 시달리고 여전히 솔직하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서 괴롭고 이제 그냥 그만둘까봐 내가 망쳐버린 인간관계가 평생에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거 같아 무서워.. 너무 무서워 나 그냥 죽는 게 편할 거 같단 생각만 자꾸 들어 죽고싶어 편해지고 싶어
2 이름없음 2020/10/07 20:40:35 ID : 46rxXvAZba4 0
처음가는 길에 헤매는건 당연하듯이 니가 인간관계에 헤매는건 당연해 계속 그런 실수들을 거치다보면 인간관계가 더 쉬워지고 너만의 길을 찾아 행복해지지 않을까?
3 이름없음 2020/10/08 10:00:30 ID : qqmJU0q1wlb 0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나는 그냥 그런 말 해줄 사람이 필요했나봐
4 이름없음 2020/10/08 10:13:47 ID : cFg7xSNzgkm 0
성공은 많은 실패를 빚어서 나온거야 여태 실패했다고 좌절하지마. 실패와 좌절은 이미 많이 했으니까 성공만 남았네 이제
5 이름없음 2020/10/08 20:20:36 ID : tdBcE6Y4Fcl 0
나랑 비슷한 상황이구나 나는 지금도 진행형이야 내일 되면 상황이 어떻게 되어있늘까 너무 무섭다 내 입이 문젠데 그걸 알면서도.. ㅜㅜ힘내자
6 이름없음 2020/10/09 02:09:22 ID : PilCqpe3U5b 0
힘내 오늘 무슨 일 있으면 꼭 말해줘 아니 없더라도 얘기하러 와줘 기다릴게 꼭 와줘
7 이름없음 2020/10/09 02:09:50 ID : PilCqpe3U5b 0
너처럼 말 예쁘게 해주는 사람이 내 주변에 한 명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고마워
8 이름없음 2020/10/09 19:15:41 ID : tdBcE6Y4Fcl 0
그 친구랑은 잘 해결 됐는데 그 친구 어머니가 ㅇ 일을 봐서 사과하ㄹ거면 제대로 하라고 집으로 오래.. 한시간 뒤에 가야하는데 일분 일초가 너무 무섭다..
9 이름없음 2020/10/09 20:52:36 ID : qqmJU0q1wlb 0
아 내가 너무 늦었네.. 잘 해결하고 꼭 다시 얘기하러 와줘 무서워했지만 결국에 친구랑 잘 풀었던 거처럼 이번에도 그럴거야 떨지 말고 잘 하고 와 ㅠㅠ 힘내
10 이름없음 2020/10/09 21:26:24 ID : tdBcE6Y4Fcl 0
고마워 시험 기간이니 담에 얘기하자고 하시네.. 넌 무슨 일 없어?
11 이름없음 2020/10/09 23:32:56 ID : qqmJU0q1wlb 0
나는 뭐 .. 일상이라서 ㅎ 다음에 얘기하자고 하셨다니까 지금 당장은 안심이면서도 또 계속 걱정이겠네 그래도 시간 좀 벌었으니까 할 말 천천히 잘 정리해도 좋을 거 같아 혹시 뭘 잘못한 건지 물어봐도 돼?
12 이름없음 2020/10/09 23:52:46 ID : tdBcE6Y4Fcl 0
ㅜㅜ 일상이라니.. 레주 너무 힘든거 아냐? ㅜ 좀 긴데, 내 친구의 어머니가 내 수학선생님이셨는데 그 친구도 내 친구 어머니도 맨날 맨날 학원만 갔다하면 남들 뒷담하고 그러는거야 둘이서.. 막 성적때매 견제 되는 애 녹음기 몰래 넣어서 뭐하는지 볼까 이런말도 하고.. 그럼거 때매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뒤에서 두분을 좀 깠어.. 그걸 어떤애가 말해가지구 들켜서 이렇게 된거야 ㅎㅎ.. 내가 잘못하긴 했는데 그 두분이서도 친구 어머니 열심히 깠던걸 내가 봤는데 이렇게 걸려서 사과해야하는 입장이라 너무 억울한듯 ㅁ안하지..
13 이름없음 2020/10/10 00:02:26 ID : qqmJU0q1wlb 0
괜히 더 엮이지 말고 사과하는 건 좋은 선택인 거 같은데 난 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ㅜㅜ 그런 식으로 남 얘기하고 뭐? 녹음기? 그건 불법이야 ,,,,, 그런 작당할 때는 이 정도는 감수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 마음 같아선 소문 내서 그 학원 망해버리게 하라고 하고 싶다
14 이름없음 2020/10/10 00:13:15 ID : tdBcE6Y4Fcl 0
그러게 진짜.. 나만 썅년 된거 같아서..나도 이제 시험 끝나고 얘기할때 막 따지듯이 얘기하면 안 참고 나오려고 ㅎㅎㅎㅎ ㅜ 후 진짜 예상은 했는데 이까지 갈줄은 ㅎㅎ..
15 이름없음 2020/10/10 00:13:58 ID : tdBcE6Y4Fcl 0
진짜 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줘서 고마워.. 혼자 심심하게 끙끙 앓으면서 숙제 하고 있었는데 한결 편해진다ㅜㅜㅜ 난 그럼 다시 숙제하러.. 좋은 밤 보내 레주 너도 힘든 일 있음 언제든지 얘기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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