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서운하면 속좁은거야..?(캡쳐본있음) (6)
2.나 어떡해 푸ㅠㅠㅠㅠㅜㅠ (1)
3.진로 고민...? (11)
4.기억이 안 난다 (2)
5.좋아하는건 아닌데 (4)
6.아 오늘 하루 힌들었다 (15)
7.(옮겼어) (3)
8.. (1)
9.이거 가정폭력이야? (9)
10.나 힘들어 다 그만두고싶어 (15)
11.무기력해서 우울증도 해결하기 귀찮아질수도 있나...? (3)
12.엄마가 동생을 더 좋아하는 건가 (2)
13.나 너무 무서워 (3)
14.아니 솔직히 짜증나 (3)
15.ㅡ (4)
16.엄마한테 충치생긴거 말해야하는데 도와주라 츄파춥스 깊콘 줄게 (8)
17.고입 망한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 (4)
18.카메라 앞에 서면 어딜 봐야할까 (1)
19.내친구 이거 허언증인가? (17)
20.우리집은 왜그럴까 (3)
1
이름없음
2020/10/09 18:01:43
ID : 02q6rAlu4Fb
0
시발 3일있으면 시험인데 동생새끼가 내 옆에와서 자꾸 비비탄 총질하는거
총 뺏었더니 동생이 발악해서 되려 내가 아빠한테 혼남 왜 뺏어가냐고
여기서 밀쳐져서 발 맞아가지고 살 다 까지고 진짜 꾹 참고 공부하려는데 ㅋㅋㅋㅅㅂ
동생이 나한테 진짜 총쏜거 소리만낼줄알았는데 진짜 총알맞았는데 부어오르고 아파서
패버리려고 쫓아갔는데 배드민턴 채 들고 오히려 아빠한테 채 뺏기고 그걸로 내가 맞음 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뭐 중재하려는지 아빠 편드는지 모르겠는데 나를 방으로 ㅋㅋㅋㅋ밀어서 넘어짐
시발 한시간이나 날렸네 좆같아 울었더니 얼굴 ㅈㄴ 시뻘개짐 세수만해도 따가워
살기 싫다 어떡해? 아빠가 나한테 손찌검하고 진짜 뒤집어져서 막 욕하긴했는데 정말 내가 잘못한거야?
엉덩이 맞을정도로? 나 중3인데 아무리그래도 고등학생 뻘 딸 엉덩이를 때리는건 아니지않아?
수치스럽고 진짜 울화가 치밀어 올라. 미친년이래 나보고 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20/10/09 18:35:49
ID : dSE03wq3SIM
0
가정폭력 맞는 거 같아 동생만 편애하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어이없다 많이 아프고 속상하겠어
울고 나서 물은 마셨어? 나도 2시간 동안 운 적 있는데 저녁 되니까 머리 엄청 아프더라고 탈수 오기 전에 물 꼭 마셔
3
이름없음
2020/10/09 18:36:41
ID : 02q6rAlu4Fb
0
고마워 지금 마시고있어 우리집 친가가 남아선호사상이 좀 강해서.. 힘드네ㅠㅜㅜㅠ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이런 생각 자꾸 듦
4
이름없음
2020/10/09 18:43:01
ID : dSE03wq3SIM
0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남아선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어머니 쪽은 글만 봐선 모르겠는데 아빠 쪽은 확실히 상식인이 아닌 것 같아. 어느 부모가 애들 싸우는데 한 쪽 편만 들어 ㅋㅋ 골프채로 온 집 가구 다 때려부숴봐야 정신 차리지 레주가 순한 편인 줄도 모르고...중3이면 한창 사춘기일텐데 수치심 받을 거 생각도 못하나 내가 더 화난다 아이고 ㅜㅜ
동생은 몇 살이야? 실제 비비탄 총알 쏘는 거 충분히 무례한 행동 맞는데...다른 집 같았으면 남동생이 누나한테 총 쏴서 누나가 혼낸다하면 아무말 안 할텐데 ㅋㅋ 혼날 일 당연히 맞으니까
딱 봐도 남아선호 세보이긴 한다...시험 기간인데 심란할 것 같아
5
이름없음
2020/10/09 18:55:16
ID : 02q6rAlu4Fb
0
10살이야 곧 생일인데 또 새 총산다고하네... 자취마렵다 진짜.. 원래는 아빠가 더 내편을 잘 들어주는쪽이였는데 동생한테 욕한거 듣고 화났나봐
6
이름없음
2020/10/09 19:02:30
ID : 2IFck09vClu
0
응 가정폭력 맞고, 걍 성인되면 돈벌어서 집 나가자 레주야.
7
이름없음
2020/10/09 19:36:11
ID : 02q6rAlu4Fb
0
다들 이렇게 사는거아니지..? 자꾸 엄마가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고 일반화시켜서 진짜 그렇게 믿게 된다
8
이름없음
2020/10/10 00:11:32
ID : 2IFck09vClu
0
우리집도 별다를거 없더라..난 동생입장이라는게 다르긴해도 나도 성인되면 돈모아서 자취하려고! 지금 큰언니가 대학원서도 맘대로 못넣고 가고싶은 대학도 맘대로 못가는거 보면 엄마 아빠가 분명 나한테도 그렇게 할게 뻔한데 연까지 끊진 않더라도 중요한 가족행사 있을때만 얼굴비추고 살 생각이야
9
이름없음
2020/10/10 00:14:33
ID : 02q6rAlu4Fb
0
아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힘내자 우리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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