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갈까 (18)
2.위 레스가 키워드를 쓰면 밑 레스가 한 레스짜리 괴담쓰기 (20)
3.일본 스레딕( 투인치) 에서 무서웠던 괴담 뭐야? (37)
4.소소한 일상 괴담들 풀어본다!:D (344)
5.스레딕 괴담은 일본괴담 같애 (6)
6.예지몽 (3)
7.바다거북수프 게임 (소름돋는 내용 위주로) (14)
8.내방 괜찮은걸까ㅠㅠ (5)
9.스레딕을 시작하고부터 누가 귀에 바람을 불어 (29)
10.사주봐드립니다 (21)
11.주작인거 밝히고 써보는 전철 괴담 (34)
12.보일러 소리일까? (12)
13.괴담판이 어째 점점 (13)
14.토정비결 믿어? (1)
15.뭔가 나만 알고있는 괴담 알려줘!! (12)
16.마지막 방송국. RADIO ON AIR / 사무소 오-픈. (209)
17.진짜 귀신같은거 있나봐 신기해 (13)
18.. (66)
19.주사위 점 보는 법 (41)
20.가위 눌린 상태로 잠을 잘 수가 있어? (8)
1
이야기꾼
2020/10/07 17:27:11
ID : koHDumtz84L
0
Ex) 12: # 안경 # 벼룩시장
👇🏻
13 : 한 여자가 벼룩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안경을
찾아서 싼 가격에 샀데. 그런데 그날부터 계속 여자
귀신이 시도때도없이 보게된거야. 나중에는 안경을 쓰지
않고서도 보게되서 그 벼룩시장에 가 수소문을 했데.
알고보니 화재로 죽게된 여자가 자주썼던 안경이 어쩌다
벼룩시장까지 흘러들어왔고, 그게 이 여자 손에 들어간거지.
+이런식으로!
+중복 상관없이 가볍게 써보자!
2
이름없음
2020/10/07 18:10:10
ID : 8mHviktxQsl
0
삶
영원한
비명
음습한
처절한
3
이야기꾼
2020/10/07 19:05:26
ID : koHDumtz84L
0
여자는 영원한 삶을 원했고 신에게
빌었다. 신은 여자의 소원을 들어줬다 말했고
그뒤로 여자는 여자의 친구 연인 가족 그리고 그
후손둘이 죽을때 까지 살았다. 여자는 그 고통에
못 이기고 몇 번이나 죽으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살아났고 여자는 그때마다 처절한 비명소리를
냈다. 이후 여자는 그 누구도 보지 못했다. 다만
들리믐 전설로는 음습함 곳으로 가면 여자가
자신을 찾은 사람을 발견하고 씨익 웃는다고 전해진다.
과연 여자는 왜, 무엇을 위해 웃는걸까. 긴 세월을
산 탓에 미친걸까. 아니면 아직도 사람의 정을 갈구해서
사람을 보면 미소를 짓는걸까. 아무도 모른다.
4
이름없음
2020/10/07 19:53:12
ID : s3zQoGla062
0
#소금
#시골
#형태
#역병
5
이야기꾼
2020/10/07 20:07:57
ID : koHDumtz84L
0
어느날 시골에 역병이 들었다. 특이하게도
몸이 아픈게 아닌 모두 같은 형태를 한 무언가를 본뒤
피눈물을 흘리며 미치고 발작하는 정신 이상증 이였고,
의사는 이를 고치지 못했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무당을
불렀는데 무당은 마을에 들어오기 전부터 온 마을에
소금을 치는데 아닌가.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이 마을의
수호신이 심하게 노해서 이러한 병이 도는 것이라고 했다.
무당은 굿을 해야 한다고 했고 마을 사람들에서 족히 몇천
가까이 되늗 돈을 뜯어내 굿을 하였다. 굿하는 당일날, 무당은
칼을 들고 춤을 추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뒤집히더니 씨익
웃었다.마을사람들은 수호신이 실렸다고 좋아하던 그순간,
무당은 칼로 자기 목을 스스로 그어 피를 흩뿌렸다. 모두가
비명지르고 경악하는 순간 무당은 죽기전 딱 한마디 했다.
"무딩도 아닌년이 나를 받들려 하다니 하찮은것.
내가 너네들 전부 죽일 것이다."
이 말을 끝으로 마을 사람들은 하나 둘씩 짐을 싸 마을을
나갔고 지금도 그 마을은 아무도 안사는 폐촌이라고 한다.
우연히 지나간 운전자 A 씨의 증언에 따르면 이 마을을
지나갈때 눈알이 뽑혀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남자아이가
자기를 바라봤다고 했다.
대체 이 마을에서는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6
이름없음
2020/10/07 20:09:26
ID : rvzTSNta63T
0
#약혼
#외가
#저주
7
이름없음
2020/10/07 20:11:44
ID : ts1fSMpeZil
0
#눈
#수술
8
이름없음
2020/10/07 20:11:56
ID : wmmk7aoFfPf
0
헉 이거 원래 다 써주는거로 보고 나도 써주려 했는데 ㅠㅠ 바꼈군 흑흑
9
이야기꾼
2020/10/07 20:12:37
ID : koHDumtz84L
0
엇 아니야 아니야 나는 아무도 이야기 안써서
내가 쓰려고 했지! 괜찮아! 스레 제목 바꾸면 되!
써줘!
10
이름없음
2020/10/07 20:13:57
ID : SJWi7asnTSN
0
중복이라는 게 어느 레스가 쓴 키워드 가지고 두 번 다른 사람이 각각 또 써도 된다는 거야 아니면 키워드만 중복이 허용된다는 거야?
11
이름없음
2020/10/07 20:13:59
ID : ts1fSMpeZil
0
어떤 군의관이 군인들이 저녁에는 어두워 작전을못하는게
너무 아까워서 군인들에게 밤에도 밝게 보이는 수술을 시켜줬대
그런데 수술을 받은 병사들이 하나둘씩 자살을했대
이유는. "밤에 보이지 말아야할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12
이야기꾼
2020/10/07 20:16:52
ID : koHDumtz84L
0
전자!
13
이름없음
2020/10/07 20:22:19
ID : wmmk7aoFfPf
0
한 여성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성과 약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여성이 약혼남과 동거를 하던 도중, 약혼남은 여성에게
'위험한 일이 생길수 있으니 잠시 외가로 가있어라'
고 전했고, 여성은 처음엔 약간의 의심을 했지만, 다신과 약혼까지 한 남성을 믿었기에 외가에 가있기로 했다.
여성이 일주일동안 외가에 다녀온후 집에 돌아왔는데, 약혼남의 몰골이 정말 처참했다.
놀란 여성은 약혼남에게 큰 충격을 받을만한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사실 나(약혼남)은 유부남이였지만 전부인과 이혼을 했었고, 자신과 이혼하고 다른 여성과 약혼을 한 나의 모습을 보고 화가난 전부인이 나에게 저주를 걸었고, 당신(여성)을 외가에 가 있으라 한 이유는 혹시 전부인이 당신에게 해를 가할수도 있기 때문이였다.'
14
이야기꾼
2020/10/07 20:24:44
ID : koHDumtz84L
0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와 약혼을 했다.
처음으로 사귄 여자와 약혼. 이 얼마나 꿈과같은 일인가.
둘은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는데
이쯤부터 남자에게 불행이 닥쳤다. 남자 어머니의 닥친
큼 사도, 동생의 비행으로 인한 잦은 경찰서 출두, 아버지
는 지병이 깊어져서 결국 입원했다. 남자는 점점 힘들어 했고
여자는 그때마다 남자 곁에 있어주며 남자를 위로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친 사고가 일어났고 참다못한 남자는 남자의 어머니에게
상담했다.
그런디 남자의 어머니는 뜻하지 않은 이야기를 떠났다.
이건 저주다.
남자는 영문을 몰랐다. 남자의 어머니를 말했다. 어머니의
할아버지, 그러니까 남자의 증조 할아버지가 어느날 산을
타다가 호랑이 새끼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성체가
안되었을 뿐 크기는 생각보다 커서 나중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판단해 남자의 증조할아버지는 그 새끼 호랑이를
잡아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날밤. 증조할아버지 꿈에
어린 소녀가 이를 바득바득 갈며 남자의 증조할아버지를
가리카며 또박 또박 말했다.
"내 너와 너의 대 전체를 저주할 것이다. 네놈과 네놈
후손들은 새끼를 낳기 전까지 이성과 가까워지면
악운과 불행이 닥칠거야."
이건 남자 어머니쪽에 뿌리낸 저주. 남자는 이 사실을
듣고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병이 더욱 깊어져
결국 죽는걸 경험해서야 남자는 그 저주가 실존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몇년후
"응애 응애!"
"어머나 공주님이에요!"
남자는 여자와 결혼해서 여자아이를 낳았다.
남자는 여자아이를 보면서 생각했다.
이제 저주는 날 피해갔어. 하지만...
15
이야기꾼
2020/10/07 20:26:39
ID : koHDumtz84L
0
#폐가 # 장난 #피
16
이야기꾼
2020/10/07 20:27:44
ID : koHDumtz84L
0
아 아니다. 둘다 허용하는게 더
재밌을 것 같아
애들아!
1. 같은 키워드 다른 이야기도 ok
2. 다른 사람이쓴 키워드 또 써도 ok!
17
이름없음
2020/10/07 20:28:39
ID : SJWi7asnTSN
0
유명한 안과가 있었어. 워낙 소문이 많았고 평판도 좋았기에 A는 고민하던 수술을 그곳에서 하기로 정했지. 수술날짜를 잡고 시간이 흘러 수술날이 되었고 수술실 침대에 누웠어. 마취에 의해 모든 게 암흑이 되었어.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수술은 무사히 끝이 났고 회복실로 이송되었지. 마취에서 깬 A가 천천히 눈을 떴을 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안구가 있어야 할 자리엔 아무것도 없었대. 아무것도.
18
보건교사다잽싸게도망가자죽게생겼다
2020/10/07 20:29:57
ID : wmmk7aoFfPf
0
젤리
이름표
양
19
이름없음
2020/10/07 20:30:34
ID : 8mHviktxQsl
0
누군가 자꾸 장난을 친다. 이 폐가에서.
꼴보기 싫다. 내가 사는 곳인데.
이번엔 피를 뿌리고 갔다. 귀신을 소환한다며 별지랄을 다 하는 모양이였다.
짜증난다. 방해하지마 나를.
괴담인가..? 별로 무섭진 않네..
20
이야기꾼
2020/10/07 20:42:48
ID : koHDumtz84L
0
아니? 신선한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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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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