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7 23:05:16 ID : ClvcoMlu6Zi 0
차 끌고왔는데 회식이 있어서 술 마시고 대리를 불렀어 근데 대리기사분이 사이비였던거야 막 은근히 강압적으로 이걸 믿어야된다 아니면 지옥간다 이런 식으로 그래서 집 바로 앞에 주차해달라고는 못하겠고 그 근처에 있으면 아빠오기로했다고하고 아빠한테 전화를 했어 나 다 왔다고 이제 내려오면된다고 근데 아빠가 그게 뭔소리냐고 왜 내려가야되냐고 그러길래 얘기한게 없으니까 아빤 당황했겠지 이해를 했어 그래서 아니 통화했잖아 맨날 그래 나오기로했으면서~ 그랬는데 왜 자꾸 그러녜 근데 대리기사는 아직 옆에 있지 난 초조하지 내가 계속 내려오기로 했지 않느냐 왜 자꾸 장난치냐 그러고 아빠는 왜 그러냐고 통화 안했잖아 뭔 소리야 씻고 있었는데 이걸 계속 반복함. 난 기사의 강압적인 모습을 봐서 거절했다간 뭔 일 날까봐 겁나 죽어서 대놓고 말도 못하겠는데 결국엔 짜증내면서 화내는거야 아빠가,,,,, 기사 간신히 내가 돌려보내고서야 아빠가 왔는데 진짜 통화 중에도 야이씨 계속 이러고 와서도 니가 그딴 식으로 말하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 아 왜 자꾸 내려오라그러냐 말을 안하면 어떻게 아느냐 화내는데 이게 내가 아빠를 이해를 못하는거야? 내가 이제까지 주변에 능수능란한 대처만 봐와서 이해가 딸리는건가?
2 이름없음 2020/10/28 03:42:50 ID : q47AlBgi9xT 0
아버지가... 눈치가 없으셨네... 평소에도 눈치가 없는 편이시라면 그럴 수 있을지도 나도 그렇거든 그래도 계속 눈치 주면 한 번 정도는 의심해보시지 얘가 뭔 일있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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