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03 21:57:16 ID : jxVgnPck3Bg 0
아니 엄마가 지독한 개신교 신자임 난 모태긴 하지만 무신론자라 아 여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엄마가 세상음악 들으면 멜론도 끊어버린다고 협박하는데 이거 어떡해야하는거냐 아 당황스럽네 아니 세상음악을 듣지말래 아ㅠㅠ
2 이름없음 2020/11/03 21:58:25 ID : virwFdu1fWr 0
세상음악이 뭐야..? 가요 팝송 힙합 요런거?
3 이름없음 2020/11/03 21:58:27 ID : K6kr88pbDy0 0
세상 음악이라는게.....찬송가를 제외한 모든 음악을 말하는 거야?
4 이름없음 2020/11/03 21:58:44 ID : jxVgnPck3Bg 0
ㅇㅇ 그냥 ccm만 처 들으라는거임ㅠㅠㅠㅠㅠ
5 이름없음 2020/11/03 21:59:17 ID : K6kr88pbDy0 0
헐......완전 충격이네 유튜브도 못하게 하셔???
6 이름없음 2020/11/03 21:59:19 ID : gZfWmGnwq3X 0
세상 음악을 들어야 세상 사람들과 교류할수 있고, 그래야 더 잘 전도할수 있는거라고 설득하면 안되나..?
7 이름없음 2020/11/03 22:00:47 ID : twHDApfcNti 0
한국 개신교에서 어떤 매체 앞에 '세상'이 붙으면 종교와 관계 없는 대중적인 매체를 뜻함. 그러니까 세상 음악이라고 하면 찬송가를 제외한 모든 음악이라고 보면 될듯
8 이름없음 2020/11/03 22:01:23 ID : jxVgnPck3Bg 0
ㄴㄴㄴ 그건 아니야 그건 ㅈ도 안 먹힘! 나 태어나서 다니던 교회 빠진적 3번 있음. 한번은 할머니네 교회로 갔고 한번은 너무 아파서 한번은 시험 때문에. 물론 코로나때는 빠졌고. 여튼 일요일날 동창회 있다는데도 절대 안된다고 함ㅋㅋ
9 이름없음 2020/11/03 22:03:05 ID : jxVgnPck3Bg 0
하 지금도 극동방송 틀어놓고 계심. 그건 나와 상관이 없긴 하다만 아니 세상음악을 듣지말라고 하신뒤에 들으니 짜증이 나네ㅎㅎ.........
10 이름없음 2020/11/03 22:03:53 ID : K6kr88pbDy0 0
그럼 그냥 음악은 유튜브로 몰래몰래 듣자..... 집에 종교인이 없어서 갈등이 어느 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엄청 신실하신 거 같은데 설득하기도 어려울 거 같고
11 이름없음 2020/11/03 22:05:03 ID : jxVgnPck3Bg 0
많이 신실하시지... 설득 절대못함 진짜.. 그냥 세상과 단정할까도 고민중이야 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0/11/03 22:12:04 ID : LfbA4ZcpRve 0
그 정도면 그냥 맹신인데 ..
13 이름없음 2020/11/03 22:24:27 ID : jxVgnPck3Bg 0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야ㅠㅠ살려줘ㅠ
14 이름없음 2020/11/03 22:31:19 ID : grBvyHyGpTW 0
쫌 심하긴하다..ㅠㅠㅠㅠ 다니시는 교회 사이비 아닌가 검색도 해봐..
15 이름없음 2020/11/03 22:36:54 ID : 4FeNwJTSMpg 0
강요죄
16 이름없음 2020/11/03 22:37:47 ID : jxVgnPck3Bg 0
ㄴㄴ 아니야 침례교야 우리 ㅠㅠㅠㅠㅠㅠㅠㅠ
17 이름없음 2020/11/03 22:39:52 ID : LfbA4ZcpRve 0
우리 엄빠가 무교인거에 감사하다... 스레주 불쌍해.. 내 친구도 막 시험기간에 교회 엄마가 억지로 데리고 가던데 진짜 어른 아닌거같고 자식한테 그런거 강요한다는게 좀 한심해보여 힘내라..
18 이름없음 2020/11/03 22:41:29 ID : FeNs5VhxSIH 0
나도 우리 부모님 무교라 다행...
19 이름없음 2020/11/03 22:42:36 ID : jxVgnPck3Bg 0
진짜 무교임거에 감사해야해... 내 휴일 다 뺏기고 난리야
20 이름없음 2020/11/03 22:44:30 ID : oL85Var9ipc 0
ㅋㅋ...뭐 그러면 걍 학교도 가지말고 교회나 가라그러고. 수녀도 되라그래라. 아예 산에 처박혀서 성경이나 외우는건 어떻냐구 물어봐. 세상이랑 그리 단절하고싶나...웃기네...세상이 있으니까 일하고ㅜ먹고 싸고 집에서 자고 하는거지.
21 이름없음 2020/11/03 22:44:46 ID : LfbA4ZcpRve 0
아이구... 금같은 시간 기도같은데에 쏟으면 하느님인지 예수인지 알아주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변질ㄹ된거같아 그냥 힘들때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를 넘어선거같달까.. 애초에 돈을내고 다닌다는거부터가 웃김 불교믿는 사람들은 그냥 절 가던데 암튼 우리나라 교회는 뭔가 이상해..
22 이름없음 2020/11/03 22:45:17 ID : LfbA4ZcpRve 0
ㅇㅈ 브랜드 옷 같은거 입으시면 세상옷 입지말라고 그래 진짜 나라면 집 엎을듯
23 이름없음 2020/11/03 22:46:53 ID : AnO79ijdB9b 0
헐......좀 과하신거아냐? 우리집전부 교회다는데 다들 멜론아이디있고 차안에서 가요만듣는딩.....좀 심하시다
24 이름없음 2020/11/03 23:13:56 ID : oL85Var9ipc 0
노래방가서도 찬송가만 부르시나
25 이름없음 2020/11/03 23:42:07 ID : nzWnQq2L89s 0
독실한 기독교인인 가수가 만든 노래니까 들어도 된다 하고 들으면 되지 아님 난 기독교인 가수가 만든 노래만 듣는다 이러든가
26 이름없음 2020/11/04 14:45:31 ID : 4Zio0pSFfSG 0
비와이 노래나 들을까 ㅋㅋ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수녀는.... 성당 아인가요 내가 모태라는 이유만으로 종교를 따라 믿어야 하는것이 난 너무 환멸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0/11/04 15:18:00 ID : oL85Var9ipc 0
쏘리. 내가 개신교건 뭐건. 몰라. 걍 다 교회나 성당이나 똑같아보이지. 암튼... 내 요지는 수녀건 뭐건 종교에 완전 종사하시는분들도 세상과 맞닿아 있는 데 뭔 걍 신도가 노래가지고 지딸내미한테 꼬나리질하냐는거였어.
28 이름없음 2020/11/04 15:54:46 ID : 1g3XvvfQla0 0
어떤 종교에 대한 맹신은 사이비만큼이나 무섭구나 .. 진짜 좀 과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제물로 뭐 바치라고 하면 돈이든 사람이든 바칠 기세네 ..
29 이름없음 2020/11/04 16:21:42 ID : u1jxRwpVgqm 0
??????? 그럼 도대체 레주 무슨옷입고살아..?.?.?.?.?.? 아니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게 왜 종교를 가지고있는데 세상음악 이런걸 접하면 안되는거야?? 무교로써 정말 노이해..
30 이름없음 2020/11/04 16:31:42 ID : JTRBeY9s062 0
뭐야 나인줄ㅋㅋ 나도 세상음악 못 듣게 해ㅋㅋ 엄마는 상관 없는데 아빠는 케이팝이나 힙합 절대 못 듣게 함. 시발 그래서 맨날 몰래 들어야 해. 맨날 아침마다 찬송가 존나 크게 틀어놓음. 나 래퍼 좋아하는데 아빠가 그거 알고나서 내 폰에있는 사진 다 지웠음. 문신도 존나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진짜 뭔 예능 같은데 가면 차에 고사 지내는거 있잖아 걍 장난이니까 웃어 넘기면 되는데 그거 하나가지고 존나 뭐라함. 망할 놈의 집구석 빨리 독립을 하든가 해야지.
31 이름없음 2020/11/04 16:32:24 ID : nzWnQq2L89s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와잌ㅋㅋㅋㅋㅋ 그러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겠당 어머니 비와이 노래 들으시고는 (ㅇㅅㅇ)ㄱ??
32 이름없음 2020/11/04 18:22:21 ID : jxVgnPck3Bg 0
ㅇㅇ마자 난 브랜드 옷 입어! 비싼거에 좀 눈치주시지 그런건 없고 음악에 특히 엄청 뭐라하시지. 드라마 영화도 가끔 뭐라하실때 있어... 예를 들어 악의 꽃등... 악이 들어간거는 보지말래.. 나만 그런거 아니였네 나도 20살되면 바로 독립해서 주말에도 안 내려올거야 진짜 아닝 ㅠㅠㅠㅠㅠ
33 이름없음 2020/11/04 18:25:53 ID : 0sjbjvyMkk1 0
이건 너무한데... 음악도 못 듣게 하고 옷도 마음대로 못 입게 하는건 진짜 심한듯
34 이름없음 2020/11/04 19:04:50 ID : wldveJQoFjz 0
아니 옷은 자유야 옷은...
35 이름없음 2020/11/04 19:52:52 ID : MpdVcE8mNAk 0
wow... 몰래몰래 들어... 멜론은 뭐.. 유튜브로 들든가 하고
36 이름없음 2020/11/04 20:07:24 ID : nBcE2k66nRu 0
.
37 이름없음 2020/11/04 20:16:04 ID : arbA5dQleMk 0
비와이 가라사대 들으셈 ㅋㅋㅋㅋㅋㅋ
38 이름없음 2020/11/04 21:01:40 ID : phxSLffapQp 0
뭐야 나도 할머니 어머니 교회 다니시고 어머니부터 모태신앙이었던 모태신앙걸로써 우리 집에서 살며 느낀 점을 감히 말해보자면.. 엄마가 아미이시고 할머니께서는 이찬원 좋아하심.. 그리고 나도 외힙 국힙 팝송 다 들음 그리고 할머니 엄마 나 세 명 다 교회 꼬박꼬박 나가거나 온라인 예배 드리고 있음 종교 강요 절대 없어 우리집은 레주 어머니는 내 생각에 너무 과하신거 같아 물론 나도 교회 다니는 입장에서 레주도 교회 다니고 신앙심 생기고 그러면 좋지 그런데 싫은데 억지로 종교를 강요하는 건 진짜 아닌듯..
39 이름없음 2020/11/04 21:26:51 ID : uleLak8pgi4 0
그냥 한 번 삐뚤어져봐 나랑 완전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이네 너보다는 아니지만....
40 이름없음 2020/11/04 22:01:44 ID : 7fe1CmMi7gn 0
맞아 개무서워
41 이름없음 2020/11/04 23:08:51 ID : jxVgnPck3Bg 0
개뜬금이지만 나 레주. 비와이 30센티 직관ㄹ람 한적 있음. ㅠㅠㅠㅠㅠㅠㅠ 아 울 엄마 임영웅 좋아하긴해.... 그런다면 날 호적에서 파낼 사람이야. 화장 절대 금지야 나. 틴트 바른거 몇번 들킨적 있는데 다 뺏기고 맞을뻔 한거 간신히 피했어.
42 이름없음 2020/11/05 18:23:11 ID : jxVgnPck3Bg 0
하위 나 스레주.
43 이름없음 2020/11/05 18:23:59 ID : jxVgnPck3Bg 0
엄마가 오빠한테도 방금 너의 몸은 성전이니 깨끗하게 해야한다고 하나님은 너의 마음속에 살아계시다고 설교하셨어. ^^ 오빠 반응을 보니 오빠도 무신론자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봤어
44 이름없음 2020/11/05 18:26:50 ID : PiknBbwoHCr 0
개독어머니 밑에서 자란 나 아는 사람이 참다참다가 결국 패륜 저질렀댔음 물론 거기는 진짜 가정사도 얽혀있고 노오오오오답인데 대학원서 넣는데 압박들어오니까 자기 엄마 뺨 치고 방에 3일 감금시켜놨댔음 솔직히 이 얘기 직접 해준 사람도 좀 다혈질에 정상은 아닌것 같았는데 그 후로도 자기 어머니한테 매질하고 물뿌리고 매질하고 반복하고 난 뒤로 다시는 안그러신다더라
45 이름없음 2020/11/05 18:32:06 ID : ilvfTVfgrxT 0
......? 이건 뭐야 또...... 자기 엄마한테 그런 짓을 했다고.? 에반데...?
46 이름없음 2020/11/05 18:37:18 ID : PiknBbwoHCr 0
ㅇㅇㅇ 엄마가 이혼하고 중학교때 애인이랑 그 사람이랑 같이 셋이서 살았대. 근데 엄마라는 사람이 자기는 애인이랑 놀러다니고 교회가면서 자식을 일절 안돌보고 밤 12시마다 깨워서 공부시키고 졸면 물뿌리고, 학대하고 그 학교 선생님?한테 허위신고해서 그 선생 커리어 다 끊어놓고 좀 악명높았다더라고. 그거때매 그사람은 중학교때 애들 사이에서 쟤네 엄마 이상하다고 은따당하고... 어머니란 사람은 학대하면서 맨날 기도해서 죄를 용서받는다고 하니까 이 사람이 진짜 울분이 쌓였대. 그러다 고3때 나름 지역 메이저 간호학과 지원하려는데 거기말고 성적 한참 떨어지는 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가라고 소리치고 매질하면서, 니 가톨릭대 안가면 학비 안준다고 협박하니까 매질했다고함. 물뿌리고 자기 엄마 때려팬다음에 자기 엄마가 그랬던것처럼 성경책 펴서 우리 기도하면 너랑 나의 잘못을 용서받을 수 있다면서 엄마 머리채 잡고 성경 구절 읽으라고 윽박지르고 이 짓을 주말 내내 했다고함
47 이름없음 2020/11/05 18:37:51 ID : ta1jzglA7xX 0
이건좀...
48 이름없음 2020/11/05 20:36:14 ID : jxVgnPck3Bg 0
어후 이건 좀 만ㄹ이 아니다.....
49 이름없음 2020/11/05 20:53:34 ID : 3DvDs9xQrhs 0
어떤 종교를 굳게 믿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 음.. 다른 대중음악 못듣게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50 이름없음 2020/11/05 21:00:18 ID : paqY03Bbu5X 0
그게뭐야ㅜㅜㅜㅜ 옛날 북한같애... 김정은 찬양곡 아님 못부르는거마냥..ㅜㅜㅜ 근데 혹시 클래식음악도 안된데?
51 이름없음 2020/11/05 21:30:32 ID : slxyJQla2oF 0
어머니의 종교를 나한테도 강요하는게 너무 싫어. 탄압하니 더더욱 싫고 그냥 냅두면 반을 갈텐데ㅠ 아니야 그래도 지금 엄마랑 나왔는데 음악 듣고 있거든. 딱히 뭐라고는 안하셔.
52 이름없음 2020/11/06 07:42:12 ID : gnQtwIFilB9 0
이건 그집 엄마 자업자득아니야? 보니까 일부만 돌려받은건데... 본인이 당하기 싫음 남한테도 하지말아야지. 기도하면 용서받을테니 자식도 기도하면 ok 아님? 그리고 스레주 솔직히 종교관련으로 좀 과한 사람은 어느 지점에서 터질지 모르니까 조심해. 당장 뭐라고 안한다고 안심하다간 후폭풍이 장난 아닐 수 있어.
53 이름없음 2020/11/06 15:04:03 ID : Wqknxwtulil 0
그치 나도 그래서 고민중. 우리 엄마는 참고참다가 빵 터지는 스타일이라.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
54 이름없음 2020/11/06 15:21:59 ID : 3zXusktuoFe 0
헐 나도 모태신앙에 내가 신실하다고 할수 있는데 그건 너무 갔다 스레주 힘내라
55 이름없음 2020/11/06 15:39:50 ID : rglu3yHDs7f 0
고맙ㄷ다.... 20살에는 탈출 하고 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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