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08 14:35:22 ID : vCo0q1DAnXx 1
방에서 공부하는데 거실에서 부모님이랑 할머니 얘기하는거 듣고 있거든 개충격받음 ㄹㅇ..
2 이름없음 2020/11/08 14:35:40 ID : vCo0q1DAnXx 0
할머니가 옛날에 엄마를 엄청 힘들게하심 1. 언니 임신했을때 구박만하고 엄마 앞에서 아빠(지아들)욕하고 집안일도 임신한 엄마가 다 함
3 이름없음 2020/11/08 14:35:43 ID : FbeGpRDy1u7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11/08 14:35:53 ID : vCo0q1DAnXx 0
2. 언니 낳고 산후조리도 다 안된 상태에서 돈 벌어야되니까 애 봐달라하면 보기 싫다고 공원가서 밤늦게 들어옴
5 이름없음 2020/11/08 14:36:26 ID : vCo0q1DAnXx 0
3. 아빤 돈번거 할머니한테 다드림 4. 아빠가 10년간 돈모아 산 집 할머니가 자기 명의로 함 5. 넷이 살다가 할머니가 엄마 내보내서 지하 방한칸 집에 엄마아빠언니랑 살았음. 그 뒤로 나랑 동생도 낳고 지하에서 다섯식구가 살았음.
6 이름없음 2020/11/08 14:36:44 ID : vCo0q1DAnXx 0
6. 월 150벌던 엄마 매달 40씩 할머니한테 보내고 110으로 애 셋 키움 아빠도 번듯한 직장없이 여기저기 전전긍긍하심 7. 엄마가 투잡하면서 돈 좀 벌고 빌라에서 살았음. 그래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할머니한테 애원하면서 도와달라하는거 다 무시함
7 이름없음 2020/11/08 14:37:23 ID : vCo0q1DAnXx 0
좀 빠르지?? 내가 밖에서 얘기하는거 너무 충격적이라 메모로 정리한거 복붙중임 끝까지봐바...ㄹㅇ...
8 이름없음 2020/11/08 14:37:38 ID : vCo0q1DAnXx 0
8. 엄마가 십몇년간 돈모아 산 집값이 엄청 올라서 돈을 왕창 벌었음. 우리집 빛청산하고 50평대 아파트로 이사옴. 9. 그 뒤로 잘 살다가 할머니 나이 먹을대로 먹어서 몸도 아프고 우리랑 같이 살게 됨. 할머니 명의로 된 집 팔아다 돈 아빠드림 이제서야.
9 이름없음 2020/11/08 14:38:05 ID : utBxPcranzQ 0
가족같지도 않은 할머니랑 고냥 연 끊어라~~
10 이름없음 2020/11/08 14:38:33 ID : s9BvyLar88j 0
근데 이게 잡담 맞나?
11 이름없음 2020/11/08 14:38:48 ID : vCo0q1DAnXx 0
아 안돼? 어디로 옮겨야돼..??
12 이름없음 2020/11/08 14:41:59 ID : s9BvyLar88j 0
네가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는 스레라면 고민상담판에, 그냥 말하고 싶었으면 하소연판에, 공격하고 싶었으면 뒷담화판에.
13 이름없음 2020/11/08 14:44:13 ID : vCo0q1DAnXx 0
근데 엄마가 참고 참던게 터짐 엄마 "어머님 많이 건강해지셨으니까 따로 살아요. 집 구해드리고 사람도 붙여드릴게요." 할머니 "됐어 니가 나 싫어서 내보려는데 내가 나가는게 낫지 요양원 보내줘" 엄마 "요양비 어머님이 내시는거 아니에요. 어머님이 나가시는게 아니라 저희가 보내드리는거 거예요." 막 이런 대화 하다가
14 이름없음 2020/11/08 14:44:31 ID : vCo0q1DAnXx 0
하소연같은건 아니고 그냥 대박이지 이런느낌..?
15 이름없음 2020/11/08 14:45:13 ID : vCo0q1DAnXx 0
갑자기 이야기가 딴길로 가더니 아빠가 난자식이 아니라는거임..;; 할머니 남편이 돌아가시기 전에 딴여자랑 낳은거 데려온거라고;;....
16 이름없음 2020/11/08 14:45:43 ID : vCo0q1DAnXx 0
고아원에서 데려온거라고 하심;; 엄마 "그래서 남편 아파서 일도 못할때 나몰라라 하셨던거구나? 계모인줄 알았는데 진짜 계모셨네. 그래도 밥은 먹였다고 꾸준히 돈 받으셨네요?^^ 재밌다 그치 여보?"
17 이름없음 2020/11/08 14:45:54 ID : vCo0q1DAnXx 0
개오바야 듣고있는데 미치겠어
18 이름없음 2020/11/08 14:46:30 ID : rxQmpRCi3wn 0
헐 보고있어
19 이름없음 2020/11/08 14:50:54 ID : i65fe3O8jg1 0
와 ㅁㅊ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11/08 15:12:29 ID : jz9cleE1bbj 0
어후 이건좀;
21 이름없음 2020/11/08 15:55:16 ID : AnO65809vws 0
보고있어보고있어
22 이름없음 2020/11/08 16:02:28 ID : s8lBe7uq1yK 0
진짜 오바다.. 드라마 같네 레주랑 어머니 많이 힘들겠다
23 이름없음 2020/11/08 16:06:10 ID : jg5gi03A0nA 0
와 할머니 내쫓아라;
24 이름없음 2020/11/08 16:14:31 ID : smE5O1ip89B 0
와씨 이런 막장이 또 어딨냐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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