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난 강아지 키울때 썻던 쬐금한걸루 자를적있는데 생각보다 자라긴 자라

ㅇㅏ니 안자르면 그루밍 할때 상처나

>>2 자르긴해줘야겠다ㅠㅠ >>3 아 그래? 처음 안사실이넹

가만히 안 있어서 발가락 자를 수도 있으니 조심

햄마다 다름 최근에 키웠던 햄스터는 발톱 깎아줄려고 해도 자기가 알아서 발톱을 수시로 갈아서 깎을 필요 없었음 햄마다 다르긴한데 활동적인 애들은 발톱도 그만큼 덜 자라지만 푸딩햄스터는 높은 확률로 뚱뚱하고 게을러서 깎아줘야함 그리고 정 못깎겠으면 잘못깎으면 큰일나니까 동물병원가서 깎아달라고 해

>>5 상상했더니 무섭넹... >>6 아 좀 활발한애들은 스스로 깎기도하나보네ㅋㅋ 동물병원에서 깎아달라고하는게 제일 낫겠다 ㄷㄷ

>>7 스스로 깎는게 아니라 활동하다보니 닳아서 깎는 주기가 길어짐 근데 햄스터 신기한게 고양이처럼 스스로 닳게 벽이나 땅에 긁는 애들도 있었어

>>8 내햄찌는 게으른편은 아닌데 저번에 손바닥 내미니까 손 주는데 발톱이 좀 날카롭더라고ㅋㅋㅋㅋ스스로 하면 좋으련만ㅠㅜ

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