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 이거 재목을 뭐라 해야더ㅣ냐 (14)
2.스레를 찾고있어 (4)
3.샤워하다가 갑자기 우울해진적 (8)
4.너넨 복잡한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해? (4)
5.스레주의 야매요리(파스타 면 양 도와주기는 이미 늦었다) (89)
6.야야 마법의 날 겪는 사람들 이리와바 (5)
7.얘들아 한강물 많이 차가워? (7)
8.카페에서 공부하다 여자가 번호 물어봄 (22)
9.한국사람의 장점 (13)
10.토마토 먹으면 간지러워 (9)
11.한국인의 특징 말해보자 (13)
12.너넨 너무 빡칠때 어떻게 해? (52)
13.수능 망했다 (7)
14.학원쌤이 코로나에 확진 받으셨어 (11)
15.여기... (7)
16.이득 없는 선행이 가능할까? (5)
17.자 수능도 끝났는데 누가 썰 좀 풀어주라 (16)
18.모레딕은 (14)
19.아 당황스럽고 빡친다 (17)
20.나 내일 수능 보는데 (13)
1
이름없음
2020/12/02 00:15:34
ID : oNy3WnPa3Cj
1
나 지금 진짜 빡치는데 밤이라 소리도 못지르고 물건도 못 던지겠엉... 아니 원래 물건은 안 던지는데;; 지금은 ㄹㅇ 하라고 하면 창문에다 갈길수 있을것 같은데 나 지금 너무 빡쳐 이걸 좀 해소할 방법... 알려줄 사람 찾는다... 지그ㅁ 아예 폰 집어던지고 싶은데 간신히 붙잡고 있다 내 이성 붙잡을 방법도 좀....
레스들 하라는데로 하니까 기분 되게 나아졌는데 이번에 또 누가 속 긁어서 다시 개빡... 다시 다 해야겠다....... 아니 이쯤되면 내가 그냥 분조장인건가 내가 문제인겨..? 아님 내 주변에 속 긁는것만 잘하는 사람들밖에 없는건가
2
이름없음
2020/12/02 00:19:27
ID : ulbjwKY5O78
0
난 그냥 침대나 베개 때려.. 폰 던지고 싶을 땐 쫄려서 침대위에 던지고 바닥에 튕겨 나가면 헉 하고 달려가서 안 깨졌나 보게 되던ㄷㅔ
3
이름없음
2020/12/02 00:21:15
ID : Xs2k4HBak5W
0
나는 진짜 특이한데 혼자실실 쪼개기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진심으로 생글거리고 다녀. 웃으면 행복해져요의 표본…? 보면 좀 무섭긴 하다고 그러더라.
4
이름없음
2020/12/02 00:21:46
ID : Co5cFcpTPjA
0
그럴 때는 무조건 바람 쐬거나 몸이 힘들어져야해!! 운동하거나 산책나가거나 창문 열어!! 레주가 좋아하는 노래 틀고!!
5
이름없음
2020/12/02 00:22:24
ID : oNy3WnPa3Cj
0
허읔 방금 폰 던지려다 멈칫했따...
6
이름없음
2020/12/02 00:23:01
ID : oNy3WnPa3Cj
0
올 뭐지 해봐야겠다 내 방에 누구 들어오는건 아니겠징...
7
이름없음
2020/12/02 00:23:09
ID : ulbjwKY5O7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아참아
8
이름없음
2020/12/02 00:23:24
ID : q1A0lijg46m
0
나 혼자 가만히 앉아서 빡치는 그 일을 곱씹으면서 분석함 누구때문에 이 일이 발생했고 뭐가 잘못된건지 그리고 내가 왜 기분이 나쁜지.. 그렇게 생각 다 하고나서 "아 나는 지금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이러이러한 거구나~" 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내 기분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면 화가 가라앉지는 않고 여전히 빡쳐서 계속 혼자 쒸익쒸익거림
9
이름없음
2020/12/02 00:23:54
ID : oNy3WnPa3Cj
0
헼 고마웡ㅠㅠ
10
이름없음
2020/12/02 00:25:05
ID : oNy3WnPa3Cj
0
오 되게 설명 프로처럼 했는데 마지막에 뭐얔 후 그래도 레스들 보구 기분 좀 나아짐
11
이름없음
2020/12/02 00:56:00
ID : dO67xSE5XvD
0
쇠질하는데
빡칠 때마다 쇠질하니까 상체가 만족스러워짐
12
이름없음
2020/12/02 00:59:42
ID : oNy3WnPa3Cj
0
앜ㅋ 상체가 만족스러워지는ㄴ거 뭐냨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12/02 01:08:34
ID : wlcnvbdzVe7
0
존나 한숨쉬고 욕 하고 스레딕서 뒷담 깜
14
이름없음
2020/12/02 01:11:10
ID : oNy3WnPa3Cj
0
(흠칫) 지금의 나잖아...! 방금 이불 안에서 욕 겁나 속삭이듯 소리치고 눈치봄ㅋ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0/12/02 01:39:00
ID : E02pTPcmmoM
0
침대에 올라가서 침대를 팡팡 두드리고 온 몸을 굴리고 다리 동동거리고 생난리를 치면 좀 나아지더랑
16
이름없음
2020/12/02 01:40:29
ID : oNy3WnPa3Cj
0
앟ㅎㅋㅋㅋ 뭔가 귀엽다 지금 해볼겡 약간 현타 오지만;
.
.
.
난리 완료- 현타 약간 오지만 (침대도 부서질것 같지만) 좀 나아진듯 컇
17
이름없음
2020/12/02 01:49:23
ID : E02pTPcmmoM
0
나도 처음에는 좀 현타 오고 그랬었는데 몇 번 하다 보니까 적응되더랑 화나서 감정 주체 못하는 것보단 침대에서 혼자 난리 피우고 깔끔하게 딱! 끝내는 게 기분도 좋고 ㅎㅎ
18
이름없음
2020/12/02 01:51:58
ID : O5Ve5cFg3Qp
0
난 그때마다 방 구조를 바꿨지... 1페이지 타 스레 보고 생각남 ㅋㅎㅌㅎㅌㅎㅌ 근데 지금은 막 엄청 화나고 그런 일은 별로 안생김.. 생겨도 그냥 이어폰으로 노래 들으면서 개쳐울기...?
19
이름없음
2020/12/02 01:55:15
ID : sry7uljy3RD
0
숨 넘어갈 정도로 격한 운동 또는 자아 성찰 후 크게 심호흡.
20
이름없음
2020/12/02 01:58:49
ID : oNy3WnPa3Cj
0
힝 ㅠㅠㅠ 나도 사실 개쳐울었엉... 나 빡치면 눈물부터 나와서.... 지금은 걍 훌찌락거리고 있긴한데;; 아까 진짜 겁나 울었엉... 눈치보면서;;ㅋㅋ큐 근데 내 방구조가 더 이상 바꿀게 없어서 피아노 땜엨ㅋㅋㅠ
아까 운동해쓰니까 심호흡으로...힣 훕습훕습훕습
21
이름없음
2020/12/02 02:03:17
ID : E8o5htcsjeI
0
나는 복근 운동하거나 손가락 씹어
22
이름없음
2020/12/02 02:08:12
ID : O5Ve5cFg3Qp
0
헐야 나도 그래서 예전에 방 구조 울면서 바꿈ㅌㅎㅋㅎㅋㅎㅎㅋ 하 빡치면 눈물 나오는거 진심 개그지같다
23
이름없음
2020/12/02 02:11:43
ID : 09BunxxCi5T
0
나는 영화나 유튜브 보면서 환기시켜
가만 있으면 자꾸 생각 나고 곱씹을 수록 빡치니까 다른 생각으로 기억을 덮으려는 차원에서
24
이름없음
2020/12/02 02:12:59
ID : oNy3WnPa3Cj
0
흐어엉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빡치면 우는거 진짜 거지가타서 그것땜에 더 빡치는거,,,ㅠㅠㅠㅠㅋ큨ㅋㅋ
손..손가락 씹지말어.. 차라리 운동을 더 해...
25
이름없음
2020/12/02 02:14:04
ID : oNy3WnPa3Cj
0
후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분 조금씩 나아지고 있엉 ㅠㅠ
26
이름없음
2020/12/02 09:51:00
ID : 84HvdzQpO9u
0
나는 좋아하는 음악 장르인 테크노와 록 들으면서 기분 풀어. 머리도 가끔 흔들기도 하고 기타 치는 시늉도 해보고.
아님 악기 연주하든가. 난 플루트 연주하는데 음악에 집중하면서 연주하다 보면 내가 언제 화났는지 모를 정도로 기분 나아지고.
또는 게임 ㅋㅋㅋ
27
이름없음
2020/12/02 17:16:10
ID : oNy3WnPa3Cj
0
오오 그렇구나 그럼 나는 피아노 쳐봐야겠다 어차피 겁나게 못 치긴 하는데 띵가띵가 하면 좀 낫겠지......ㅎ
28
이름없음
2020/12/02 17:36:50
ID : FeFfQrdU5cM
0
나가서 산책해ㅋㅋ 겁나 뛰어
29
이름없음
2020/12/02 18:15:58
ID : oNy3WnPa3Cj
0
후 나 사실 지금 한국 아닌데 바깥에 눈 왔거든? 엄청 추운데 나가니까 정신 확 든다 기분 조아 눈 조아 고마웡ㅋㅋ
30
이름없음
2020/12/02 19:27:40
ID : FeFfQrdU5cM
0
다행이다
31
이름없음
2020/12/02 21:38:27
ID : hbwnvcnyHBh
0
간식 FLEX함...
한 10000원 정도?
32
이름없음
2020/12/02 23:09:19
ID : oNy3WnPa3Cj
0
오오옼 나 방금 진짜 배터지게 과자 처먹었는데... 존맛.. 아 근데 과자 먹고 나아진 기분 또 누군가 속을 겁나 긁어대가지고..... 레스들 보고 다 다시 해야지 후하후하
33
이름없음
2020/12/02 23:26:57
ID : 6ry43TRA3RC
0
난 최애 덕질하면 바로 웃음 나더라고... 순수하고 잘생겨서 웃음이 나와 관심있으면 알려줄까?
34
이름없음
2020/12/03 01:44:27
ID : oNy3WnPa3Cj
0
오오.. 알려줘바바 ㅠㅠ
35
이름없음
2020/12/03 01:59:26
ID : Ds03yJRxBao
0
ㅅㅂ........ 이러면서 혼자 속닥거림.. 한숨 겁나 쉬다가 막 어떻게 주체를 못 함. 일단 씻고 에너지 드링크 같은 카페인 높은 거 마시면서 노래 크게 들으면 좀 나아지더라
36
이름없음
2020/12/03 02:02:38
ID : oNy3WnPa3Cj
0
에너지 드링크가 없소.... 근데 욕은 왕창 하고 있다 나 혼자 이불 밑에서 속삭이는 중 숙제 해야하는데... 근데 말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 와중에 숙제를 해야한다는거에 빡치는 중이다... 씻어야겠다... 노래틀고... 커피라도 마셔야지... 흠 어쩄든 고마오ㅠㅠㅠ
37
이름없음
2020/12/03 02:13:15
ID : Vaq5bzU4443
0
왜 이렇게 되었는지 한숨 두 숨 쉬면서 명상..
나를 영화 속에 집어넣어서 객관적으로 보다보면 뭐 저딴 그지같은거 때문에 기분 나쁜가 싶어서 풀릴때도 있더라
38
이름없음
2020/12/03 02:14:43
ID : oNy3WnPa3Cj
0
오오 영화 속에 집어넣는다..! 신박하당 바로!(?) 해본다 고마워 ㅠㅠ
39
이름없음
2020/12/03 02:16:20
ID : Vaq5bzU4443
0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스레주한테 항상 웃을 일들만 생기길 바라!
40
이름없음
2020/12/03 02:19:01
ID : oNy3WnPa3Cj
0
으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
이름없음
2020/12/03 02:42:15
ID : ff9jBurbA3T
0
카디비나 리한나 노래같이 개쎈 음악 틀어놓고 따라부름 아니면 종이에 하고 싶은 말을 써서 찢어
42
이름없음
2020/12/03 02:48:32
ID : Fhe5bzSLdPj
0
개쳐자 존나쳐자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생각아 닥쳐 생각아 ㄷㅊ 하다 보면 푹 자게 돼 있어 난 사실 자고 일어나면 거의 좀 나아짐 개빡쳐에서 좀 빡이 도는군... 정도로 ㄱㅊ아짐
43
이름없음
2020/12/03 02:53:35
ID : oNy3WnPa3Cj
0
오오 종이에 써보고 시원하게 찢어버리는것도 좋다
후 잠이 답이네... 안 그래도 잠을 많이 못 자서 더 예민해진것 같기두 하다... ㅠㅠ
44
이름없음
2020/12/03 09:48:22
ID : 6ry43TRA3RC
0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영상 보면서 기분 풀어! 유튜브에 투바투 할리갈리나 마피아 영상 있는데 팬이 편집한건데 진짜 재밌고 귀여워 보면 아마 웃음 많이 날거야 추천할게!
45
이름없음
2020/12/03 15:46:09
ID : oNy3WnPa3Cj
0
오오오 들어봣어!! 한번 봐야겠당 고마워 ㅠ
46
이름없음
2020/12/03 15:47:18
ID : E9AjfRu2leH
0
베개를 때려..
47
이름없음
2020/12/03 15:47:37
ID : E9AjfRu2leH
0
저번에 때리다가 터뜨림
48
이름없음
2020/12/03 16:19:32
ID : 9eGnxu8o0q3
0
난 쓸모없는 종이를 잘게 찢어. 찢으면서 내가 화난 이유에 대해 생각함.
49
이름없음
2020/12/03 16:30:36
ID : ApeZclh85Vf
0
내가 웬만하면 다 웃어 넘기는 스타일인데, 가족 문제로 빡칠 때가 요즘 들어 굉장히 많아졌거든?
빡칠 때 스트레스 푸는 법이 두가지인데, 정말 빡칠 때 마음에 응어리를 푸는 법, 잊는 법 이렇게.
정말 박칠 때는 부모님에게 화를 낼 수도 없고, 소리 지르면 민원 들어올 것 같아서 나는 그냥 콧노래를 흥얼거려.
소리 질러야 푸는 마음의 무언가를 콧노래로 작게 배출한다고 생각하면 돼.
그리고 그냥 잊는 방법은 SNL KOREA 보면서 잊어 (재밌는거 보는게 짱이야!) .
나처럼 내 마음대로 못하겠고 눈치보이는데 빡치면 콧노래 흥얼거려봐 기분이 좋아질 거야!
50
이름없음
2020/12/03 18:09:15
ID : 2pTPbjAo2HB
0
맛있는거 먹어 내가 정말 좋아하는거 아니면 먹고싶었는데 비싸거나 살찔까봐 못먹었던거
51
이름없음
2020/12/03 18:37:18
ID : UZg5eZcmmnw
0
개빡쳤을 때 울면서 방에 있는 물건 집어던지고...난장판으로 만든다음 구석에 가서 쪼그리거나 침대위에 집어던져진 물건들 살짝 빼고 엎으로 둥글게 누운다음 계속 씩씩거리면서 운다... 그러다 잠. 1시간정도 지나있는데 그러면 진정돼서 일어난 다음 난장판인 방을 열심히 치운다. 끝~~!!!! 나 분조장아니지?..
52
이름없음
2020/12/03 22:24:51
ID : oNy3WnPa3Cj
0
배게,....배게라도 때려야게ㅆ어..ㅠㅠ
음음 그런거 해봐야겠오
오 콧노래! 흥얼거리기라도 해야겠으어어어 큐큨큐ㅠ
으으ㅠㅠㅠ 진짜 그래야겠어 나 비싸서 아끼던 과자 하나 꺼내서 먹어야지
ㅋㅋ 나두 그래 겁나게 울다가 난리치고 잠들고 나서 아침에 약간 현타온 상태로 방 치워...
다들 고마워 ㅠㅠㅠ 다 따라하고 있어 힘이 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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