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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폭력 탈출은 자식이 최소한 성인 돼서야 가능한 거 같아 (3)2.김군은 살아있을까 (2)3.스레딕에서 검색하다가 (2)4.요즘 스팀게임 하는데 공방돌다 알게된 여자들 습성하나있음 (5)5.판타지에서 금연 금주 할필요 없는 이종족은 그걸 왜 할려는걸까? (1)6.왜 사람들은 현실이란 게임을 어려워하는거야? (6)7.왜 마법학교 웹툰은 별로 없을까?? (18)8.자식 이름 뭐가 제일 예뻐? (4)9.. (3)10.엔제리너스포켓몬 신제품 출시 이벤트해!!!!! (6)11.. (10)12.. (2)13.고양이 벌레 물어오는건 먼 뜻이야??? (11)14.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22)15.. (13)16.사이비에 끌려가지않는법 말해준다 (19)17.중1때 나랑 싸운 남자애썰만 풀고 공부할게.. (42)18.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199)19.. (27)20.스카에서 하는 미친년놈들 (9)
제목 그대로 스레주의 야매요리를 기록하는 스레!! 중간샷 많이 찍을게 약속
1. 나폴리탄 ☆☆☆☆
#재료/레시피 #과정 ~ #결과물 #평점
2. 비빔국수 ☆☆☆.5
#재료/레시피 #과정 ~ #결과물 #평점
3. 김치볶음밥 ☆☆☆☆
#재료/레시피 #과정 ~ #결과물 #평점
4. 계란말이 ☆☆☆☆☆
#재료/레시피 #과정 ~ #결과물 #평점
우선 재료부터 올려볼까...?
----나폴리탄----
1인분 재료: 소시지 2개, 베이컨 2줄, 양파 1/4개~반개, 다진마늘(그냥 마늘도 ㅇㅋ) 1숟가락 정도, 파스타면, 케찹, 굴소스
소스: 1인분당 케찹 3스푼, 굴소스 1스푼
스레주는 2.5인분 정도를 요리했어!
조리법
1. 재료를 손질한다.
베이컨과 소세지만 넣으려고 했는데... 고기를 자르다 보니 고기볶음이 될거같아서 야채를 넣기로 했다
냉장고에서 찾은 야채:
버섯, 샐러드, 상한 양배추
김치냉장고에서 찾은 야채:
양파, 대파
스레주는 양파를 쓰기로 했다.
스레주는 일생일대의 선택을 해야했다. 어머니의 귀가를 기다리는가, 손가락을 포기하고 양파를 자르는가.
스레주는 당연히 후자를 선택했다.
스레주는 양파 반개를 가위로 써는것에 도전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생각보다 잘 잘려서 놀랐다. 양파가 물러있었던게 아니냐고? 조용히 하자.
아... 그런데... 면이 들어가지 않는다... 참고로 저 사진 2분동안 휘적휘적한 다음 사진이다. ㅎㅎㅎㅎㅎㅎㅎ
개의치 않고 계속 저어준다. 언젠가는 들어가겠지.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 반컵씩 넣어주면서 진행한다. 나도 물을 부어볼...
대충 휘적휘적하다보면 이렇게 나온다. 물이 자박해지면 다시 붓고 휘적휘적한다. 이걸 계속 반복하면 파스타면이 알맞게 익는 시기가 온다. 원하는 익기가 되면 물이 자박해질때까지 기다린다.
칼질 어렵지 않은데.
칼질이 무섭다면 좀 크기가 작은칼을 써봐 요리를 자주하고싶으면 스레주 전용으로 하나 사는것도 조아
나도 집에서 엄마는 큰칼로 썩썩썩 써시는데 나는 그게좀 무서워서 과도보다는 쪼금 크고 원래 엄마가쓰시는거보다는 작은 식칼 하나 샀어
세라믹칼도 ㄱㅊ음 나는 일단 금속칼 사긴햇지만... 세라믹칼도 써봤는데 좋앗어. 세라믹칼도 손 벨려면 베지만 좀 덜무섭달까...심리적인 작용인지...
그리구 면은. 음... 프라이팬 하나만 쓰고싶으면 먼저 프라이팬에 물 받아서 면부터 삶고 건져둔다음에 물 버리고 채소를 볶거나
옆에 냄비 하나 더 두고 따로 삶는게 더 편해
스파게티면 말고 푸실리(돌돌꼬인거)나 펜네(짧은빨대같이생긴거) 처럼 짧은 파스타를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편하기도하고
결과물이 기대되는걸
지금쯤 다만들어서 다 먹었으려나? 궁금해요
오오옹 진짜?? 칼질 무서워서 못하고 있던건데 ㅋㅋ큐큐ㅠㅠㅠㅠ 집에 과도같은거 있는거같아! 일단 그걸로 조금씩 해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다음에는 짧은 파스타를 쓰거나 파스타면을 반 잘라서 쓰려고 생각중이야. 아니 레시피에서는 그냥 넣어도 잘 되던데 ㅠㅠㅠㅠㅠ 거짓말쟁이였어 ㅠㅠㅠㅠㅠ
쓰다가 졸려서 자버렸어... 계속 올려볼게
자 물이 자박자박해지면! 소스를 넣는다. 소스는 1인분당 굴소스 1스푼, 케찹 3스푼. 개인적으로는 케찹을 팍팍 넣는 편이 더 나았다.
소스를 넣었으면 1분 정도 더 볶아준다. 대충 소스랑 면이랑 잘 섞였으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는다.
그럼 이렇게 완성된다! 맛은 오므라이스 맛이다. ㅋㅋㅋㅋㅋ 양파가 들어가니 확실히 더 건강한 느낌. 여기다가 계란후라이, 치즈가루를 뿌려먹으면 맛있다고는 하는데 우리 집에 그런게 있을리가 없다(그리고 스레주는 계란도 잘 못 깬다...ㅎㅎ...)
치즈를 넣으면 무슨 맛일지 궁금해서 슬라이스 치즈를 한 장 올려서 먹어봤다. 별로다. 피자집에서 주는 파마산 치즈가루 있는 사람은 그거 뿌려 먹고 없으면 그냥 먹어라.
이렇게 해서 스레주의 야매요리~나폴리탄 편~이 마무리되었다.
총평: ☆☆☆☆
쉽다. 설거지거리가 별로 안나온다. 별다른 재료가 없어도 된다. 나름 맛있다. 몸에 그다지 좋을거같지는 않다는게 단점이지만 양파를 넣었으니 괜찮을거다.
맛 한줄평: ☆☆☆☆
오므라이스 맛. 불량식품 느낌이 살짝 나지만 라면보다는 건강하겠지.
느낀 점: 굴소스는 만능이라고 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하구나... 적당히 넣어야지. 양파를 넣은 건 마음에 든다. 다음에는 피망도 넣어야겠다.
ㅋㅋㅋㅋㅋ 고마워!! 다음 요리는... 언제할지 모르겠다 아마 김볶밥이 될거같아 그것밖에 못하거든...ㅎ...
----나폴리탄----
1인분 재료: 소시지 2개, 베이컨 2줄, 양파 1/4개~반개, 다진마늘(그냥 마늘도 ㅇㅋ) 1숟가락 정도, 파스타면, 케찹, 굴소스
소스: 1인분당 케찹 3스푼, 굴소스 1스푼
레시피
1. 재료를 손질한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양파, 기타 재료를 넣는다.
3. 대충 익으면 물 한컵을 붓고 면을 넣는다.
4. 면이 익을때까지 자박자박하게 끓인다.
5. 면이 익으면 자박자박한 물에 케찹 3스푼, 굴소스 1스푼을 넣는다.(1인분 기준)
6. 1분정도 더 볶고 접시에 담아 먹는다.
----비빔국수----
재료: 면, 고추장, 진간장, 참기름, 설탕, 식초, 매실액
레시피
1. 면을 삶는다.
2. 고추장 1숟갈, 간장 1숟갈, 참기름 반숟갈, 설탕 1숟갈, 식초 반숟갈, 매실액 반숟갈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3. 비벼먹는다
돌아왔당
맛있어맛있어 한번쯤은 해먹을만한 맛!
비빔국수의 레시피는 굉장히 간단하다... 하지만 동시에 해야되는게 많아서 정신없다 ㅠㅠㅠㅠ
먼저 물을 끓이고 면을 삶는다. 스레주는 면을 삶을때 시간을 재지 않기 때문에 몇 분인지는 모른다... 대충 4분은 넘었던거같은디... 어쨌든 젓가락으로 잘라도 보고 먹어도 보면서 결정하는게 좋다.
면을 삶는동안 소스를 만든다. 아까 말했다시피 고추장 1숟갈, 간장 1숟갈, 참기름 반숟갈, 설탕 1숟갈, 식초 반숟갈, 매실액 반숟갈이다. 섞다가 정신이 없어서 다 찍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2번째 사진이 다 넣은 모습이다.
소스를 다 섞으면 면이 불어있다. 소스 섞다가 불 껐는데도 그렇다... 스레주는 면이 흐물흐물한걸 좋아해서 상관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시간 계산을 잘 하길 바란다...ㅠㅠㅠㅠ
면을 체에 받쳐서 찬물로 씻고 접시에 담는다. 소스를 취향껏 얹어서 비벼먹으면 완성이다! 음식사진을 잘 못찍기 때문에 맛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대로 먹을만한 맛이다.
나도 음식 사진 잘 못 찍어서 필터의 힘을 빌려 근데 이것도 충분히 맛있어 보이는데? 내일 한번 해볼게!
이렇게 해서 스레주의 야매요리~비빔국수 편~이 마무리되었다.
총평: ☆☆☆
쉽다. 그런데 양념 재료가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양념 만들때 조금 정신이 없다. 맛은 뭐 보통 비빔국수 맛.
맛 한줄평: ☆☆☆☆
보통 맛이지만 양념 조절 실패로 싱거웠다. 대충 계량해서 그런거같은데... 다음에 열심히 할 생각은 없다.
느낀 점: 쉬워보여서 도전했는데 정신없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구나.
오늘의 사족
점심시간이 50분이라서 타임어택 하는 기분이었다
매실액을 넣다가 뚜껑을 고추장에 떨어뜨렸는다...ㅎ... 어머니께서 눈치채지 않게 휴지로 닦아서 닫아놨지만 뚜껑에서 고추장 냄새난다...
스레주의 귀환이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김치볶음밥. 이것마저 해버리면 더 이상 할 수 있는 새로운 메뉴가 없다... 어쨌든 1시 반에 점심을 먹을 예정이고 스레에 올리는건 학원 다녀온 후에 하려고 한다. 그러니 저녁 먹을때 즈음 돌아온다고 보면 된다.
칼질과 캔 따기를 무서워하는 스레주가 할 수 있을만한 쉽고 간단하고 맛있는 메뉴 추천받는다... 레시피까지 설명해줄 필요는 없다. 알아서 검색해볼테니 메뉴 이름 정도만 알려줘라. 부탁이다...
----김치볶음밥----
준비물: 김치(밥의 1/3 정도), 소세지나 햄 혹은 베이컨, 밥
레시피
1. 김치와 기타 재료를 잘게 자른다.
2. 김치를 볶다가 기타 재료를 넣고 볶는다.
3. 밥을 넣어 볶고 먹는다.
그냥 지금 왔다. 공부하기 싫기 때문이지.
과정샷을 차례차례 올려보도록 하겠다. 먼저 김치를 꺼내 잘게 자른다. 스레주는 작은게 좋아서 잘게잘게 잘랐지만 큰게 좋다면 크게 잘라도 괜찮을것이다.
김치 밑에는 꼭 먹다 남은 닭강정 상자를 깔고 잘라야 한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
재료 준비를 다시 한다. 유통기한이 10일 지난 베이컨과 유통기한이 10일 남은 소세지를 자른다. 식중독으로 죽으면 어떡하지. 스레주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ㅇㅇ동 ㅇㅇ아파트 ㅇㅇ호에 사람이 죽어있다고 신고 부탁한다.
밥도 전자레인지에 조금 돌려놓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김치를 볶는다. 이번에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던 스레주는 간장을 꺼낸다.
김치를 한구석에 몰아넣고 다른 구석에 간장을 조금 뿌린다. 간장에서 거품이 미칠듯이 나고 탈거같으면 김치를 간장에 버무린다. 이러면 탄 맛과 불맛이 느껴진다고 한다. 실제로 냄새는 좋았고 후라이팬의 상태는 처참했으니 성공인것같다.
김치가 대충 볶아지면 고기 재료들을 넣고 볶는다. 그것도 꽤 볶아진듯하면 밥을 넣고 다시 볶는다. 젓가락으로 밥과 김치를 섞으려는 시도는 하지 마라. 그렇게 하다가 손에 쥐난 사람 여기 있다... 그냥 나무주걱 꺼내와서 섞어라.
밥이 다 섞였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두른다.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으면 완성!!
그나저나 사진이 왜 이렇게 역동적인거지 분명 찍을때는 괜찮아보였는데
이렇게 해서 스레주의 야매요리~김치볶음밥 편~이 마무리되었다.
총평: ☆☆☆☆
쉽고 재료도 간단함! 김치와 고기와 밥만 있으면 됨. 재료가 간단하지만 꽤 건강한 느낌이라는것도 장점. 조리시간도 30분 정도로 짧다.
맛 한줄평: ☆☆☆☆
김치에 따라 맛이 많이 달라지는 음식. 맛있는 김치와 함께라면 누구나 아는 그 김치볶음밥 맛을 쉽게 재현 가능!
느낀 점: 김치의 중요성. 탄 맛의 중요성.
떡볶이맛파스타는 어때? 내가 개발(?)한거라 그냥 설명해줄게 ㅋㅋ
개발이랄것도 없고 떡볶이소스 만들어서 파스타면 넣는게 다야
떡볶이소스는 인터넷에서 레시피 찾으면 많이 나오는 방법으로 만들었는데
일단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엄청많이 두른 다음에 고추장 한두스푼을 넣고 약불에 볶고 대파도 썰어서 같이 볶았다가 물부어서 살짝 졸이면 소스고 (스레주는 대파는 가위로 잘라도 될듯)
파스타면은 냄비에 따로 삶아서 다 삶아지면 후라이팬에 소스에 같이넣고 졸이면 돼 소스 너무 졸아버리기전에 면 같이 넣고 졸여야됨
나는 집에 엄마가 손질해놓으신 채소가 있어서 좀 넣었는데 추가적인 재료 넣고싶은거 있으면 넣어도되고 (어묵이든뭐든) 치즈같은거 올려도 맛있을거같음
글고 칼질이랑 캔따기만 무서운거고 불은 별로 안무섭다면(+불조절을 좀 할수있다면) 계란요리 이것저것 해보는거 어때
계란말이라든지 계란찜이라든지
계란요리는 좀 어려울만한건 불조절이 전부라서...
오오옹 맛있을거같아!! 떡볶이에서 떡보다 어묵이나 다른 재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매우 좋은 음식처럼 보이는구먼. 레시피는 내가 조금씩 수정해서 만들어볼게!! 추천 고마웡
언제 만들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가져오도록 하지!
계란 껍질 깨면 항상 껍질 조각이 한두 개씩 들어가서 스트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계란은 좋아하는 음식이라 가끔 해먹어! 계란말이 오랜만에 먹고싶다
좋아 다음 메뉴는 떡볶이파스타와 계란말이야
ㅇㅇㅇ(xx구, 15세)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젓가락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저 젓가락을 평생 처음 본다구요. 이건 절대 저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스레주의 야매요리~계란말이 편~이 마무리되었다.
총평: ☆☆☆☆☆
재료는 단 하나. 조리방법도 쉽다. 모양이 이상해져도 맛은 괜찮으니까 아주 좋다.
맛 한줄평: ☆☆☆☆☆
그냥 계란말이 맛. 하지만 난 계란을 아주 좋아하므로 별 5개다.
느낀 점: 계란은 방향을 잘 맞춰서 말자 ^_^
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 좋아하면 계란찜도 좋아! 간단히 우유 계란 소금만 있으면 되고 일본식 달달한거 좋아하면 레시피 찾아보면 있어!! 계란 그릇에 풀고 우유는 계란물 색이 살짝 연노랑 될정도로?? 고소한맛 좋아하면 완전 연노랑도 조아 난 그렇게하거든! 소금은 계란 한개당 1꼬집+1~1.5꼬집! 섞고 전자렌지용 뚜껑 덮고 3분 돌리고 덜익었으면 1분정도 돌려주면 짱맛있엉
일단 물을 받고 새우를 꺼낸다. 새우는 한 번 씻어서 넣기로 했다.
새우를 씻으면서 '아 새우 너무 많이 익히면 맛없으려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꺼내놨으니 걍 넣기로 했다.
스레주... 전부터 왜... 면수에서 면을 안건지는거야
면은 따로삶고 물 버린다음에 소스넣으면 저렇게 물 많아지지 않는데.... 삶은 물 하나도 안버리고 그대로 소스넣은거맞지?
냄비가 엄청커보이는데 그러면 무거울테니 라면끓일때 쓰는거같은 작은 냄비 사용하면 좋아 소스부터 넣기 전에 면만 다 익으면 한손으로 들고 조심조심 남는물만 따라내면 돼
아니면 그릇에다 젓가락으로 면을 잠깐 건져놓은 다음에 물을 버려도 되고...
그리고 면수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삶아야 소스맛이 둥둥뜨지않고 맛있어
냄비에 물받고 소금넣고 면넣어서 끓이기 -> 면이 익으면 물을 따라서 버리기 -> 소스넣고 살짝볶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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