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 이거 재목을 뭐라 해야더ㅣ냐 (14)
2.스레를 찾고있어 (4)
3.샤워하다가 갑자기 우울해진적 (8)
4.너넨 복잡한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해? (4)
5.스레주의 야매요리(파스타 면 양 도와주기는 이미 늦었다) (89)
6.야야 마법의 날 겪는 사람들 이리와바 (5)
7.얘들아 한강물 많이 차가워? (7)
8.카페에서 공부하다 여자가 번호 물어봄 (22)
9.한국사람의 장점 (13)
10.토마토 먹으면 간지러워 (9)
11.한국인의 특징 말해보자 (13)
12.너넨 너무 빡칠때 어떻게 해? (52)
13.수능 망했다 (7)
14.학원쌤이 코로나에 확진 받으셨어 (11)
15.여기... (7)
16.이득 없는 선행이 가능할까? (5)
17.자 수능도 끝났는데 누가 썰 좀 풀어주라 (16)
18.모레딕은 (14)
19.아 당황스럽고 빡친다 (17)
20.나 내일 수능 보는데 (13)
1
이름없음
2020/12/03 21:42:29
ID : E2q5hBy0leJ
0
난 할머님들 무거운 거 잘 들어드리고 반에 지적 장애 친구랑도 그냥 다른 보통 친구들처럼 잘 지내 요양원에 봉사하러 가서도 말씀 잘 못 하시는 어르신분들 얘기 다 들어드리고 안 시키는 것까지 하고 오고
근데 그렇게 하는 건 내가 그렇게 해서 얻는 뿌듯함이 있기 때문이야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마음이 좋아지고 행복해서 선뜻 좋은 마음으로 하게 되는 거지. 근데 따지고 보면 그것도 결국 나의 이득인 거잖아
완전히 "난 선행을 베풀 의무가 있고, 아무런 물적 심적 이득이 없을 뿐더러 내가 마음이 상하고 시간을 손해보더라도 선행을 베풀며 살아갈 거야"하는 사람이 있을까?
난 나름 내가 선행하며 살아온다고 자부했는데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난 손해를 보면서까지는 선행하고 싶지 않았거든. 그렇다면 결국 내 선행은 개인적인 마음에서 우러난 게 아닐까?
참고로 이거 토론판 같으면 말해줘!
2
이름없음
2020/12/03 21:45:32
ID : oHxA5cILdPa
0
이득없는 선행을 해왔던거지
큰 손해를 감수하는 선행을 해온건 아니잖아?
선행을 했는데 도움 받은 사람도, 한 사람도 기분이 나쁘면
그게 선행일까?
3
이름없음
2020/12/03 21:45:59
ID : B9ikr82ljur
0
그런 보람마저도 이득으로 친다면....글쎄, 어떤 대단한 신념이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가능할까?
자기가 믿는 교리에 온몸 바쳐 헌신하는 종교인이라거나, 진짜 죽을 위기에서 타인의 선행으로 인해 살아난 경험이 있는 사람이거나....이런 경우 아니면 내가 손해를 봐가면서까지 선행을 하기는 힘들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0/12/03 21:47:37
ID : QmtvCoZdA2E
0
마더 테레사도 뿌듯함 정도는 있으니까 사명감을 가지고 자기 인생을 다 바치지 않았을까?
5
이름없음
2020/12/03 21:48:20
ID : bg45aoE2pXy
0
이득없는 선행 있다고 생각해 우리 언니가 장애인이라서 그런가 그냥 도움 필요 한 사람이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돕게 되는거 같애 뭘 바란적도 없고 맨날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나도 힘들땐 안 도와주거든 뿌듯함이라... 당연히 느낄수 있는 부분 아닐까? 좀 유치한 이야기지만 세계를 구하는 영웅들도 지들이 사람 구해놓고 엄청 뿌듯해 하잖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음식] 윗사람에게 질문에 답하고 아랫사람에게 질문하는 스레 3판
올리브영 알바면접후기
인턴하면서 진짜 최악이었던 폐급 동료 인턴 썰...
빨래 거의? 처음 해보는데 질문 ㅠㅠ
자기 왕따 학대 폭력 등등 줄기차게 말하는 애 있음 어떨 것 같음?
14레스와 이거 재목을 뭐라 해야더ㅣ냐
102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4레스스레를 찾고있어
53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8레스샤워하다가 갑자기 우울해진적
72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4레스너넨 복잡한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해?
41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89레스스레주의 야매요리(파스타 면 양 도와주기는 이미 늦었다)
178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5
5레스야야 마법의 날 겪는 사람들 이리와바
51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7레스얘들아 한강물 많이 차가워?
138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22레스카페에서 공부하다 여자가 번호 물어봄
344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2
13레스한국사람의 장점
56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9레스토마토 먹으면 간지러워
87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13레스한국인의 특징 말해보자
79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52레스너넨 너무 빡칠때 어떻게 해?
1045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1
7레스수능 망했다
59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11레스학원쌤이 코로나에 확진 받으셨어
135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7레스여기...
73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5레스» 이득 없는 선행이 가능할까?
55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16레스자 수능도 끝났는데 누가 썰 좀 풀어주라
103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1
14레스모레딕은
65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17레스아 당황스럽고 빡친다
70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13레스나 내일 수능 보는데
109 Hit
잡담
이름없음
20.12.0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