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6 01:52:32 ID : unu1eJTWjjA 0
어릴 때부터 난 막연히 부모님은 나를 제일 사랑하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첫째니까, 공부는 뒷전에 매일 거실 컴퓨터로 게임만하는 동생보다는 나를 조금 더 사랑하시지 않을까 했다. 무뚝뚝한 남동생 자기 방 문닫고 들어가버릴 때 나는 부모님 곁에 남아 대화했다. 나중에 부모님 늙으시고 나랑 내 동생 밥벌이할 수단이 각자 생기면, 내가 부모님 모시고 이모들 모여사시는 인천에 이사가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내게 거신 건 기대였고 사랑은 동생을 향해있었다. 오늘 뼈저리게 알았다.
2 이름없음 2020/12/06 01:55:24 ID : E0062E0006Y 0
원래 그런 거야 너무 상심하지 마
3 이름없음 2020/12/06 02:34:49 ID : jAnSGr87fb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0/12/06 03:16:41 ID : 9zcMlzTU7Bv 0
진짜 저런 사람 너무 싫어.. 남녀 차별..
5 이름없음 2020/12/06 03:18:08 ID : CrtdyHA1yMm 0
얘 또 있네 개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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