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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2.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3.🐋🐬🐋🐬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59)4.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5.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6.자기복제 (1)7.남자 취미 (8)8.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9.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0.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11.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0)12.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13.그냥 뭔가… (5)14.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15.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10)16.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5)17.아아...룸메야...제발... (1)18.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6)19.선생이랑 싸운거 하나씩 적어보자 *^^* (111)20.내가 우울증이라니 (11)
시켜야할까..?? 암컷인데 생리할때마다 계속 핥아서 좀 걱정돼 근데 시키려고 알아보니까 부작용도 걱정되고 강아지 동의 없이 시키는것도 맘에 걸리고.. 어쩌지ㅠ
숫컷이든 암컷이든 중성화 하지 않으면 병에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대 교배를 시킬 생각이 없다면 강아지 건강을 생각해서 수술해주는 편이 좋아!
남자친구 강아지가 중성화 안했었는데 나중에 병원가서 보니까 자궁축농증 오기 직전까지 갔었어ㅠㅠ 지금은 중성화도 하고 애기 괜찮아짐 ㅠㅠㅠ 교배 시킬 생각 없다면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빨리 하는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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