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8 04:58:55 ID : cK7BBBwLe6j 0
다시는 못 맡을거 같은 냄새나 맛 들ㅋㅋㅋ 나는 냄새로 추억 회상 잘 하는 편인데 어릴때 유치원 급식실에서 매일 배식 받을때 나는 그 구수한 밥 냄새가 갑자기 그리워졌어ㅋㅋ
2 이름없음 2020/12/08 05:09:13 ID : 9Aktuq7y5gm 0
난 유치원 버스 타면 항상 났던 레저시트냄새... 특히 따뜻한 햇살을 받았을 때 그 냄새가 너무 포근하게 느껴졌었어
3 이름없음 2020/12/08 05:12:46 ID : RDzbCmK42IF 0
작년까지 있었던 포장마차 떡볶이..할머니할아버지가 파시는... 다른 떡볶이와 달리 짧고뚱한 떡살과 두툼한 어묵...그리고 적당히 매콤해서 라면을 당기게하는소스...올해는 바뀌어서 ㅈ됨 갸유쿠으ㅡㅇ어ㅓㅠㅜㅜ
4 이름없음 2020/12/08 05:59:37 ID : dO5PhhxU5hB 0
쓰던 샴푸냄새가 그립다. 단종됨ㅠㅜㅠ
5 이름없음 2020/12/08 06:02:21 ID : IGldyIGso1C 0
유치원때 집에서 나던 향기..진짜 지금이랑 다른데 그 향기 다시 맡아보고싶음
6 이름없음 2020/12/08 12:47:09 ID : fTSNvvck2k9 0
나는 유치원때 거기서 쓰던 비누향... 한참전에 어디 휴게소에서 한번 맡은 적 잇어슨ㄴ데 엄청 좋앗음 근데 아직도 뭔지 이름을몰라 ㅠ
7 이름없음 2020/12/08 12:49:32 ID : bCpcE2reY60 0
애기 때 싱가포르에 살아서 싱가포르 특유의 향이랑 거기 수영장 냄새가 가끔 그리워져...ㅠ
8 이름없음 2020/12/08 13:00:37 ID : pfeZfO9AlCo 0
학교 앞에 팔던 달고나랑 옛날 와플 냄새
9 이름없음 2020/12/08 13:02:57 ID : wk7hAqkoNxP 0
옛날에 할머니집에서 지냈는데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베란다 나가면 나는 그 상쾌한 냄새가 너무 좋았어... 이제는 할머니댁 식구들 다 이사했고 그 집은 재개발로 철거되었다더라ㅠ
10 이름없음 2020/12/08 14:05:49 ID : k08lvcnzWo4 0
어릴때 할머니댁 진짜 자주 놀러갔는데 가끔 집에서 그때의 냄새가 날 때가 있어 동생이랑 어 할머니집 냄새!! 이러고 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12/08 15:09:16 ID : k5Xs9vBattc 0
웅 완전 ㅠㅠㅠ 나는 옛날에 잠깐 미국 갔을 때 그 공기냄새가 그립당...
12 이름없음 2020/12/08 15:21:17 ID : JWqi9upPirw 0
난 전에 살던 아파트 베란다 냄새나 집 앞 놀이터 그네 쇠사슬 냄새
난 전에 살던 아파트 베란다 냄새나 집 앞 놀이터 그네 쇠사슬 냄새
13 이름없음 2020/12/08 15:39:41 ID : zTTSGq1A1Ck 0
난 맛이랑 향이 아니라 느낌인데 어릴 때 맡던 공기 느낌 일부러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 계절에 가서 맡아봤는데도 어릴 땐 되게 시원하고 온 몸에 상쾌하게 샤악 들어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공기 마시는 느낌밖에 안 느껴짐..
14 이름없음 2020/12/08 16:15:54 ID : bijgY1g446k 0
나도 뭔지 모르겠는데 니네 종이냄새..?종이맛? 아냐? 뭔가 입에 A4용지 넣고 씹으면 날것같은 맛
15 이름없음 2020/12/08 16:16:40 ID : 9fTSHvfQrgn 0
옛날집 구두장 냄새
16 이름없음 2020/12/08 16:17:08 ID : FfSGre0mrgi 0
특유의 싸인펜 냄새. 약간 달달한 알콜냄새? 같은거. 맡으면 초등학교때 그림그리면서 놀던 시절이 생각나서
17 이름없음 2020/12/08 16:19:36 ID : o3TWryZeNxW 0
옛날에 시골집에 햇빛냄새... 항상 뭔가 햇빛이 마당에 오래 있다 가면 무슨 냄새?랄까 그런게 남았거든? 꼭 햇빛에서 나는게 아닐수도 있는데(아니겠지만) 그 냄새가 막 달콤하다거나 그러지는 않은데 그립긴 하다... 아 그리고 옛날 시골집 베게 냄새가 되게 상큼하고 좋았엉
18 이름없음 2023/06/26 13:11:31 ID : 641u7algY60 0
학교 앞 불량식품 파는 문방구 냄새!!
19 이름없음 2023/06/26 13:17:45 ID : eNBy2MkpPjx 0
엄마 베개 냄새
20 이름없음 2023/06/26 13:22:34 ID : wk7hAqkoNxP 0
내가 이런 레스를 썼었구나ㅋㅋ 이거랑 비슷한데 또 할머니가 나 감기걸리면 목에 스카프 둘러주셨거든 항상 거기서 할머니 특유의 체취가 나곤했어 (고대스레라 일단 스탑걸게)
21 이름없음 2023/06/26 13:32:31 ID : k7bu9wGmtta 0
새끼손가락만하고 크런키처럼 작은 구슬 모양 과자가 들어간 초콜릿이 있었는데... 그 맛이 그리움. 플라스틱 통에 수십개 담겨있었던걸로 기억해. 단종된걸로 아는데 다시 먹어보고 싶다....(스탑 까먹었다!!!!)
22 이름없음 2023/06/26 13:45:15 ID : vbfVf85Pikq 0
초등학교에서 애들 다 하교하고 나 혼자 복도에 있을때 햇빛과 함께나던 냄새... 그 오묘한 느낌이 아직도 기억에남음. 근데 그 상황일때 '내가 언젠가 이 순간을 그리워하는때가 오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휙 돌아서 집에 왔나? 방과후 수업을갔나 했는데 아직까지 생각나네ㅋㅋㅋ
23 이름없음 2023/06/26 15:43:43 ID : jikk04GpRzO 0
와 나랑 어쩜 똑같지 했는데 내 스레였구나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리움 배식 받다가 밥풀 밟아서 기분 나빠하던 것도 그리움... 애들끼리 쪼르륵 앉아서 밥 먹는데 밥 냄새는 계속 풍겨져 오고 그때가 젤 행복했나?ㅎㅎ
24 이름없음 2023/06/26 16:12:50 ID : 641u7algY60 0
롤리폴리였나 미니폴이었나ㅋㅋㅋ
25 이름없음 2023/06/26 16:16:22 ID : 641u7algY60 0
아 너무 그립다ㅜ노을 빛이 들어오는 학교에 혼자 있을 때의 그 낭만ㅋㅋㅋ더군다나 금요일인 상태면 천국 그 자체
26 이름없음 2023/06/26 17:37:14 ID : k7bu9wGmtta 0
미니폴!!! 와 들으니까 바로 생각난다...
27 이름없음 2023/06/26 17:38:58 ID : 641u7algY60 0
그거 특히 여자들이 유독 좋아하는 과자였음ㅋㅋㅋ남자들은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었는데 좋아하는 사람 대부분은 다 여자들이었음ㅋㄱㅅ
28 이름없음 2023/06/26 17:54:31 ID : jikk04GpRzO 0
와 미니폴.... 어릴때 진짜 좋아하던 과자인데ㅠㅠㅠ 다시 돌아와라...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1레스 140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7 0
7레스얘들아 공부에 미치면 우울한 감정도 느낄 새도 없어지나 268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7 0
3레스휴 나 진짜 게으르다 122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7 0
3레스. 130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7 0
31레스나 발가락 따봉 개잘만들어 930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8
4레스옾챗 동시기기 접속 안 되나? 109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23레스혹시 이 일러에 나온 하늘? 구름? 뭐라고 부르는지 아는 레더 있어? 269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1레스본 영화중에 젤 어이없었던 내용(스포방지위해 첫줄에 영화제목써놓고 칸 많이 띄워서 쓰기) 99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10레스얘들아얘들아 나 속 개쓰린데 어케 96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28레스» 옛날 냄새, 맛 그리울때 있지 않아? 286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7레스"시험 기간이 뭐죠 먹는 건 가요"를 시전하다 141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5레스너네는 할일 할때 주행성이야 야행성이야? 132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2레스아프리카가 양아치 구제 많이 해준듯 428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1레스추억이라는 게 양날의 검인 거 같음 81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6레스친구가 뭐 재밌다거나 귀엽다고 보여주는데 206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4레스infp인 내가 10초동안 한 생각 120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12레스장기의 따뜻함이 느껴지니 225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2레스연차 이렇게 사용하게 됬을때.... 95 Hit
잡담 부질없다 23.06.26 0
19레스살면서 제일 크게 울었던 때가 언제야? 298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
4레스이제부터 부모님한테 잘 할 거라고 다짐하고 가는 스레 172 Hit
잡담 이름없음 23.06.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