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15 23:19:07 ID : QldxzRu04E1 0
난 3일전 일요일^^ 고3인데 대학교 수시 원서접수 넣을 곳을 그때까지 계속 못 찾았어. 너무 우울하고 대학교 가기 싫은데 억지로 자소서 쓰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다. 또 부모님은 그 전날에 얘기하다가 부부싸움으로 번지면서 얘 잘못 키웠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계속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었음어. 내 기억중에 어렸을 때 빼곤 소리 안 나게 조용히 울었는데 멈추지도 못하고 통곡함..ㅋㅋㅋ
2 이름없음 2021/09/15 23:20:55 ID : 1CmJU3WnU6k 0
엄마랑 ㅈㄴ 심하게 싸운 날이랑 학원 나간 날...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1/09/15 23:21:09 ID : dRyFdBfbA7y 0
중학생때 가정 문제로... 그때 젤 심하게 울었던 거 같다ㅋㅋㅋ 소리내면 더 문제 생길까봐 속으로 삼키면서 울었는데 공황이랑 과호흡까지 왔어서 미치는 줄ㅠㅠ
4 이름없음 2021/09/15 23:45:51 ID : 81dwtBzdRDt 0
.
5 이름없음 2021/09/16 02:04:12 ID : Za1ii006Y9y 0
대학 막차추합으로 붙은날 밤ㅋㅋㅋ..
6 이름없음 2021/09/16 02:17:42 ID : 7z81bimGlim 0
몇년전 한창 편의점 알바할때 스트레스가 많았었는지 일끝나고 집에오는길에 혼자 집근처 벤치에 앉아서 한참을 계속 울었던 기억이 있네..평소에 잔병치레도 거의 없을만큼 엄청 건강한편인데 그때 너무 힘들었는지 며칠내내 눈도못뜨고 앓아누운적도 있고ㅋㅋ 그때 당시에 시급도 제대로못받고 진상은 진상대로 많은데 그거 혼자 다 상대해야하고 거기다 식대없이 하루에 12시간씩 일했..배고프면 폐기나온거 먹거나 폐기도 없으면 내돈으로 결제해서 사먹어야했음ㅠㅠ
7 이름없음 2021/09/16 02:28:39 ID : gmIFeE1hbA7 0
난 진짜 올해 1월까지 기억 안날 정도로 많이 울었어... 여러가지 힘든일이 겹쳐가지고.... 하나 꼽자면 친구 5명한테 손절당하고(난 잘못 없는데 걔네가 나 뒷담까고 지들 맘대로 오해해서) 전남친은 알고보니 환승이였고 아기 때부터 완전 친했던 남사친은 날 좋아한다 고백한데다가 난 그 친구를 한번도 남자로 본 적이 없어서 고백 거절했는데 걔가 미안하다고 당분간 친구로 못지낼거 같다고 해서 자그마치 11년친구도 잃었고 성적도 급 하락하고 엄마랑도 싸워서 그 일주일동안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울음... 더 놀라운건 저게 일주일사이에 일어난 모든일이라는거...
8 이름없음 2021/09/16 03:17:15 ID : 66peY5Vgjbh 0
올해에는 가족 중에 누구 돌아가신 분이 계셔서 엄청 울었어 돌아가시기 전에는 코로나 때문에 뵙지도 못했는데 부고 소식 듣자마자 그때부터 계속 눈물만 나오더라 장례식에서도 또 울고.. 사실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면 눈물이 나오는데 그냥 참고 있어
9 이름없음 2021/09/16 07:57:04 ID : hasp89y1A1z 0
친구가 내 교과서 본 날 이상한 걸 써논 건 ㅇ니고 숭구리 당당 뭐 이런거 써놨는데 짝 활동이였거든, 내가 잘 안 했다면서 내 서랍에서 그걸 꺼내서 보고 나한테 들고오거라; 이게 뭐냐고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나에게는 엄청 난 충격 이였고 손 발 다 떨리도록 울었음… 그래서 쥐난 듯이 아팠구
10 이름없음 2021/09/16 09:22:38 ID : CnRu1fPg0pX 0
엄마 암 판정 받았을때... 자고 있는 시간 제외하고 하루종일 소리내면서 질질 짰음 물론 지금은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하시다
11 이름없음 2021/09/16 09:25:35 ID : QqY1g4Y7dVe 0
기억안나... 분명 엄청 크게 울었던 적이 있었던건 기억나는데 그게 언젠지도 무슨 상황이엇는지도 모르겟어
12 이름없음 2021/09/16 09:29:00 ID : vdveE2reY5O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3 이름없음 2023/06/25 07:11:27 ID : thdWpdRCo3V 0
고대스레지만 난...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한다고 얼굴에 주사맞았을 때 10대만 놓는다더니 더 많이 놓음 체감상 30대는 맞은 듯... 잘 안 우는 성격인데 너무 펑펑 울어서 피부과 사람들 다 당황함 집 가서 엄마가 왜 우냐고 하길래 설명하다가 또 엉엉 울고... 뭐 물어보면 말하다가 또 울고... 아 나만 흑역사네
14 이름없음 2023/06/26 02:45:41 ID : fXtbhgrthhA 0
선풍기로 맞았을 때...? 진짜 보통 눈물이 나면 얼굴이 찡그려지고 그래야 되는데 신체적 정신적 너무 충격이 커서 그랬나 그냥 눈에서 눈물만 주륵주륵 흘렀어
15 이름없음 2023/06/26 03:51:10 ID : qqlBasrxO4H 0
치과에서 신경치료할때..
16 이름없음 2023/06/26 04:25:10 ID : nDwGpSHCrvy 0
나돜ㅋㅋㅋㅋ 주사는 아니지만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 시술 받고 눈물 진짜 줄줄 뽑아냄 10회 시술이었는데 익숙해지지도 않아서 항상 울면서 끝났던 기억이 남 눈물이 많은 편도 아닌데 진짜 그 시술은 견디기 힘들었음
17 이름없음 2023/06/26 04:28:49 ID : 3vio3QoNzcI 0
고2때 만난 첫사랑이랑 n년연애하고 헤어졌을때 그때까진 주변에서 누가 돌아가시거나 그런 경험이 없어서 내인생에서 가장 슬픈 이별이었음
18 이름없음 2023/06/26 06:06:23 ID : zbCrxXyZgZa 0
태어났을때
19 이름없음 2023/06/26 12:03:07 ID : s6ZeFdCo40l 0
고3이 대학교 가기 싫은 이유는 뭐야?가끔 이름있는 대학 갈 수 있는데 그 학교에 원서접수 수시,정시 둘다 안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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