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11 07:27:50 ID : SINxWmLbyLd 0
엄마랑 나랑 싸우면 항상 싸우고 진정돼서 서로 아무말도 안할때 어딘가를 나가. 내가 어쩌다 알게 됐는데 그게 정신병원 가는 가라고 하더라고. 나랑 싸울 때마다 감정을 자제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거 때문에 정신병원을 갔다고.. 그거 볼 때마다 모르는 척 하지만 항상 엄청 울었다. 근데 이번에 또 싸웠거든. 싸웠다기보다는 혼났지 좀 심하게? 오늘도 어김없이 나갔다가 몇시간 후에 돌아오고 시간이 늦었어서 엄마가 먼저 주무셨거든? 나도 자려고 눕는데 엄마가 나보고 아이구 내새끼.. 하면서 안아주는거야. 순간 울컥해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나 꼭 안으면서 내새끼 없으면 엄만 못살아.. 엄마가 항상 미안해 이러는데 너무 눈물 나고 심장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방 와서 엄청 울었어 지금도 우는중.....
2 이름없음 2020/12/11 22:40:47 ID : 3Ckq1DxVf88 0
스레주의 어머니께서 노력하고 계신거 아닐까..한번 엄마를 안아주는것도 좋을거같아
3 이름없음 2020/12/12 13:41:12 ID : SLhxSMja3wt 0
스레주 어머님은 화가 많이 나셨을때..본인의 화 때문에 소중한 자식 다치게 할까봐 병원에가시면서 진정도 하고 카운셀링을 하는게 아닐까? 난 레주 어머님 너무 멋지신데...? 어머님한번 안아드리고 너무 사랑한다고 해드려.. 레주가 잘못한건 사과드리고. 어머님 너무 멋지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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