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울엄마 치과 갔다 오셨는데 (3)
2.인프피한테 궁금한거 있니 (3)
3.너희는 길 가다가 이유없이 시비 붙은적 있어? (9)
4.틱톡 볼때마다 느끼는거 (2)
5.얘들아 코로나 검사 얼마나 아파?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
6.친구들이랑 정원에서 찍은 사진에 이름 붙여야 되는데 (1)
7.. (2)
8.옛날에 말야 (5)
9.. (7)
10.얘들아 쪽팔려죽겟어 (14)
11.요세미티 죽음 있잖아 (5)
12.포스타입출금 어떻게해...? (6)
13.외국어 하는 레더들 들어와봐 (10)
14.스트레스 받으면 밤새는 사람? (10)
15.자가격리 관련 질문!! (1)
16.레더들아 이거 문화차이야? (20)
17.인스타 해시태그 써 안 써? (5)
18.나 좀 이해시켜줄분...찾습니다 (15)
19.나이 먹은거 실감나는 순간이 언제야? (80)
20.환생이 있다면 다시 태어날래? (53)
나는 내가 살면서 재밌게 누렸던 추억들이
누군가는 알지도 못하는 옛날 것들이라고 말할때.......
나이 먹은게 확 실감나
올해가 벌써 끝나가네... 라는 감상 들었을때.
어릴땐 벌써라기보단 음! 1년동안 제법 많은 일이 있었는데. 라는 감상 할 수 있었는데 말이지. 어쩜 나이를 먹을수록 1년이 빨라지는지
예전에 내가 하고 놀았던 것들이 유치해질 때.. 하고 다녔던 말을 생각해보면 생각이 많이 어렸던 것 같음
부동산, 금융, 대출 이런 것들을 나 혼자 스스로 하고 있을 때ㅋㅋ 아 어른이 되긴 됐구나 싶음
아니 이거 좀 인정
난 내가 아직도 어린거같은데 나보다 어린애들이 아이돌이라니
7공주처럼 데뷔하는것도 아니고...
90년대에도 사람이 태어났다는게 신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00년대에도 사람이 태어났다는걸 깨닫고 살아 있는 화석 된 기분이야
그리고 돌판에서는 동방신기나 빅뱅 정도가 거의 단군할아버지 취급 받는데 나는 환웅 시절인 1세대 덕이거든
어디 가서 첫 돌 누구라고 말도 못 해 ㅋㅋㅋㅋㅋㅋ
성인이 되고 한살씩 더 먹어가면서 이러다 반 오십 되는 날이 오고 30대가 되어 가고 40대가 돠어가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ㅠㅠ
민증검사하면 내심 기뻐서 웃음 줄줄 새어나올때...
피시방에서 10시 안내멘트 나오는게 별 신경 안쓰일 때.....
본인 20대 중반...후우
좋아하는 캐릭터랑 나이 차이가 점점 좁혀진다
내 최애캐 나이 스물여덟... 난 내년이면 반오십ㅠㅠ.........
중3때부터 엄청 열심히 파왔던 캐릭터 하나 있는데 걘 영원한 스무 살... 지금 난 스물넷.. 아 최애캐 있는 애니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나는 학원 집 학원 집 반복하면서 사는 일상?에 찌들면서 학원 가는데 아기들이 놀이터에서 깔깔대고 뛰어다는 거 볼 때..
잡담판 첫 페이지에 이거랑 똑같은 스레만 몇 개냐... 하나는 새로 생긴 거 같고 이거 포함 두 개는 누가 몇 달째 갱신 안 되던 거 꺼내온 거 같은데 참... ㅋㅋ 스탑 걸고 씀
이거랑
내가 아는 유행어랑 요즘 어린애들 유행어 또 다른거
나도 평생 초딩일줄 알았어
박박 나나 짜짜 이거랑 어쩔티비로 두번씩이나 낚여버리고 세상 뭔가...싶었음
나도 으ㅡ른 말투 되어가는구나...
요즘 초등학생들 몇년생인가 바로바로 계산 안될때.
또 검색하고 충격먹을때
울 사촌들 중 막내가 09인데 걔도 올해 초6인가 중학생인가 그러고(벌써 바로 계산 안되지)
10년대생들이 이제 잼민이들 세대임... 00년대생은 한풀 꺾입니다
너네 겨울왕국 처음 유행했을때 수능왕국? 나온거 알아?
그때 나 딩초때라 암것도 모르고 웃으면서 봤는데
고삼인 지금은... 오히려 슬퍼보이더라
공삼 고삼 화이팅 수능 잘봐...!
맞아맞아 이거랑 통장이나 관공서 등지에서 직접 스스로 힘으로 서류 등 발급받을때
계좌번호의 개념을 알고 온라인에서 직접 자기 계좌로 음식이나 물건 주문하고 거래할때
나한테 이제 몇달 안남았지만 성인인증 등 조만간 19금도 뚫릴거 생각할때
중2~중3때 만 14세 뚫리고 게임같은거 보호자동의 없이 스스로 가입했을때도 쾌감 쩔었는데
내손으로 직접 혼자 술도 사먹고 청불영화도 보고 할거 다할거 생각하면 얼마나 더 쾌감이 쩔까
너무 공감 옛날에는 전부 언니, 오빠였는데 이제는 나이 많아봤자 1~2살 많고 더 적거나 어린사람 수두룩빽빽…
밖에서 나이 말하면 존칭 써주는거..?
내가 좀 애처럼 생겨서 밖에서 어른들이 처음엔 막 반말로 말하는데
나이 알려주면 죄송하다고 급존댓말 사용하더라...ㅠ
ㅎㅎ어린데 고생이네 몇살이야?
00살이에요
어머 죄송해요!!
몇년 전까지는 그래도 이렇게까지 놀라는 반응 아니었는데..ㅠㅠㅠㅠ
옛날에 계단 3칸 4칸 뛰어다니면서 갔는데 계단 팍 내려가거나 2칸씩 내려갈때 무릎 아프다고 생각할때…. 진짜 ㅅㅂ 어릴때 무릎 좀 아낄ㄹ껄…..
ㅋㅋ...쓸데없는걸로 말꼬리잡을때랑 특히 느꼈어 그리고 전이랑 뭔가 좀 분위기 달라진 기분이었음 일기판만 아니면 나도 떴을거야ㅠㅠ....
나보다 4살 정도 어리구나 으레 생각하고 있었던 6살 짜리 꼬맹이가 사실 10살차이가 난걸 알아버렸을때. 난 아직도 내가 초등학교 4학년 같다고...
수능/졸업 디데이가 점점 줄어들어갈 때, 지갑에 있는 민증 볼 때,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아이돌이나 연예인 한다고 TV 나올때,,, 그리고 그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는 나를 발견할 때,,,
여기에 올때...ㅋㅋ 대부분 레더들 나보다 나이가 많이 어려서 세대차이 느껴지는 스레 보는거 은근 재밌더라
222 n살먹은 애들이 나 나이먹었다고 할때ㅋㅋㅋㅋㅋ 보통 찐으로 나이들면 그소리 안하잖아 쪽팔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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