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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지마..제발

모순 모순이에요 저도 진지했다면 거짓말따위는 안했을 거예요 그정도인 거예요 나도 당신도 진심은 아니었던거죠 그런데 왜 저는 슬펐을까요 왜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요 좋아해서 그런거라니요 결국에 들키게 될 모든 걸 생각했다면 애초에 내가 아 제 무덤을 제가 팠군요 별 수 있나요 좋은 사람 만나세요 끝이에요!

널 닮은 남자를 만나는데 너 같지 않은 면이 눈에 밟혀서 온전히 사랑해줄 수 없는 내가 밉다

넌 정말 개새끼야 약속 하나도 안지키면서 무슨 맨날 약속약속 이지랄 최소한 안떠난단 말은 지켰어야지 개빡치네

널 닮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있는데 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 너가 자꾸 생각 난다 이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너가 나한테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

못 잊을 줄 알았는데 점차 잊게 되더라? 난 지금 잘 살고있어~ 네가 기억할지는 모르겠는데. 너 셍각도 엄청 오랜만에 해 본다. 맞다 이런 애도 있었지~하는 느낌...

애초에 그떈 그게 뭔말이었는지도 몰랏는데 어떡하라고... 근데 암만 생각해도 눈치 진짜 밥말아먹었다 나 근데 나 정말 진심이었다? 그냥 당신이 그때 내가 진심이 아니었다고 오해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 하면 소름돋는데, 그때 왜 당신이랑 연애하고 싶지 않았냐면 누군가를 연애감정으로 대하는 나 자신이 너무 더럽고 소름끼쳤어. 나는 오래전부터 수많은 남자들에게서 따돌림을 당하고 지냈잖아. 그때부터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 대상을 불쾌하게 만들고 화나게 하는 일이었어. 그래서 난 누군가를 함부로 좋아할 수 없는 것 뿐이야. 그리고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것 또한 생각할 수 없었어. 그럴 확률이 아예 0%라고 생각했어. 그러니까 내가 생각한 당신과의 최대한 가까워질 수 있는 거리는 친구로 잘 지내는 거였어. 나에게 연애는 쓸데없는 욕심이었어. 그리고 나는 당신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겼기 때문에 당신을 위해서 욕심부리지 않으려 한 거야. 물론 연애감정으로 좋아했던게 맞아. 당신이 나랑 손절하고 나서 1년은 엄청 힘들었는데 저번에 한번 그렇게 하고 나니까 속 시원하더라 사실 처음엔 그렇게 대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그 날 이후 당신을 나쁘게 보지 않겠다는 내 안의 규칙을 깨버리고 당신을 '이유도 모른 채 나랑 손절한 나쁜 사람'으로 규정해버렸지. 그렇게 하니까 당신이 너무나도 금방 잊혀져서 허무했어. 몰라, 원래 첫사랑은 이런식으로 망하는거랬어. 아니 다 이런 식은 아닐지도. 이제는 그렇게 큰 미련은 없어. 이왕이면 후회도 안하려고 생각 하고 있고. 오늘 누군가가 '사귀자는 말 없이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했어. 나는 당연히 NO였지. 그런데 다른 한사람은 YES더라구. 그래서 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려고 이 문장을 계속 곱씹고 있자니 뭔가가 생각났고, 생각나니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난거야. 그때 내 마음이 와전되었나 보다 하면서. 그리고 후회했지. 그때 당신에게 고백하지 말걸,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당신 생각에 잠겨서 마음이 싱숭생숭했던 매일밤을 좀 더 버텨볼걸 하면서. 뭔가 미안하네. 그래서 내가 일기장에 적었잖아. 나는 자존감이 없어서 연애 못할거라고. 정답이었어. 당신이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당신을 다시 만나면 나는 당신을 반가워할거고 그럼 그동안 당신을 무조건 미워하자고 마음먹었던게 다 허사가 될 거 같아. 그럼 또 나는 다시 당신에게 욕심을 갖게 될까봐. 몰라, 그냥 이젠 걱정 안할게. 잘 살아줘.

>>30 이랬는데 어쩌다보니 40일째 사귀고 있구나 진짜...사람일 모르는거 같아

>>212 ㅁㅊ,, 스레 파주라,,

나한텐 오빠가 1순위인데 오빠는 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가봐 항상 나만 전전긍긍하고 나만 불안해서 난리치지,,, 이제 기대하지 않을게 그냥 내가 놓을게 오빠는 원래 사귀고 싶지 않았다며 내가 놓을게 오빠한테는 둘보다 혼자가 더 나을 것 같아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도 그러면서 전화 한 통 안 해주는 것도.. 그래 오빠 상황 이해해 오빠가 지금 많이 바쁜거 근데 그러면 기다리게 하지 말던가 왜 기다리고 기대하게 해놓고 아무 말도 안 하는데 이제 오빠가 미워 많이 좋아하는데 미워 이젠 우리 이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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