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9 04:13:33 ID : K4Y07bwk6Y4 0
생긴것도 귀티나게 생겼고 이쁨.. 말도 배운티 나고 옷은 당연히 기본 20-100만원 대 정도하는 고가브랸드고.. 근데 늘 이 친구보고 주위에서 너네집 잘살잖아 돈많아서 좋겠다 이렇게 칭찬 얘기하면 맨날 진짜 맨날 대답을 ㅈㅓ 거진데요~ 땡땡교 다리밑에 사는데요 돈 없어요 찬밥만 먹고 사는데요 이렇게 얘기해.. 왜지?
2 이름없음 2020/12/29 04:14:32 ID : K4Y07bwk6Y4 0
심리가 뭐야..? 방금도 단톡에서 톡하는데 저렇게 말해서 궁금해서 물어봄..
3 이름없음 2020/12/29 04:15:05 ID : fXvzSFfRva2 0
나 저 마음 아는데 부담스러워서 그러는거야 그리고 걔가 잘사는게 아니라 걔네 부모님이 잘사는건데 애들이 맨날 돈 돈 하니까 장난으로 넘기고 싶어서
4 이름없음 2020/12/29 04:16:15 ID : TPii062Lgi3 0
반대로 너네집 거지잖아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아닌데 살 만큼 사는데 라고 말 하지 않을까? 위 레스 말 대로 그런 말 계속 들으면 부담스러워서 일부로 그러는 듯
5 이름없음 2020/12/29 04:19:44 ID : kljzdWo6jdw 0
굳이 자기 입으로 그런 말하기 민망하지 알 사람들은 다 잘 아는데.. 나도 못사는 편이 아니고 좋은 아파트 사는데 애들이 그런 얘기하면 괜히 누구 비교하는 것 같아서 말돌려
6 이름없음 2020/12/29 04:20:39 ID : K4Y07bwk6Y4 0
그래서 친구들이 너 거지잖아 이것도 어디서 훔쳐왔지?! 백화점에서 물건 훔치면 어뜨카냐~ 카고 진짜 장난으로 얘기하니까 맞아용 훔쳤지만 신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이러더라.. ㅋㅋㅋㅋ 저 친구가 거지에요 할때 몇번 해봤는데 나 거진거 어떻게 알았지..? 이럼
7 이름없음 2020/12/29 04:21:43 ID : 1fWmMlzO3xu 0
부담스러워서 그래 나도 다니는 학교랑 동네가 달라서 저런 입장이였는데 내가 돈 버는 것도 아니고 다 부모님 돈인데 엄청 부담스러워...난 그래서 나중엔 숨기고 지냈어
8 이름없음 2020/12/29 04:33:47 ID : fXvzSFfRva2 0
어차피 자기 돈 많은 거 아니까 그런데에 자격지심이 없는거야 그 친구 부담스럽게 괜히 돈 얘기는 안꺼내는 게 좋을 것 같아 나름 스트레스일 듯!
9 이름없음 2020/12/29 05:29:59 ID : 7dSLdPimE9y 0
ㅇㅇ진짜 그런 말 하면 ㄹㅇ 부담스러움.. 난 스레주 친구만큼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부모님 사업이 작은 건 아니라서 그런 소리 진짜 많이 듣고 알바 구하면 항상 직원들이 왜 알바하냐고 그럼.. 부모님이 번건 부모님거지 난 얹혀사는거고 내것도 아닌데 괜히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음. 그런말 하지마 진짜 실례임
10 이름없음 2020/12/29 05:39:00 ID : o2IILgjg7wM 0
애초에 제대로 대답하기도 힘든 말을 꺼내니까 그냥 우스개소리로 넘기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ㅋㅋ 그리고 너네 집 돈많아서 좋겠다는 칭찬이 아니지ㅋㅋ 친구들끼리는 그런 말 서로 꺼내봐야 좋을 거 없어.
11 이름없음 2020/12/29 05:59:33 ID : U2GpU6qrs66 0
그런 질문 들으면 누구라도 그렇게 답할듯.... 부담스럽기도 하고 집 잘산다고 잘난 척 하는 것처럼 말하기 싫겠지 거리감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응 나 잘 살아~ 우리집 부자야~ 이러면 언젠가는 분명 뒤에서 말 나올 걸 쟤는 집이 부자인데 그걸로 엄청 잘난 척 한다고.. 사람들은 앞뒤사정같은 건 신경 안써 욕 할 수 있으면 그게 팩트가 되니까 그래서 더 말조심 할 수밖에 없어
12 이름없음 2020/12/29 08:30:13 ID : vdwre2IE63S 0
부자라거 하면 잘난 척 하는 것 같아서 글치 유머러스하게 넘기려고 한 거 같아
13 이름없음 2020/12/29 09:29:11 ID : WlBalhfcGnw 0
저렇게 안 말하면 뭐라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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