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통 (6)
2.너네 친한 친구가 갑자기 (9)
3.동전정리하다가 (5)
4.비 좋아하는 사람? (9)
5.자취 하는 사람들 다 들어와봐 (:ᘌꇤ⁐ꃳ 三 (1)
6.우리 집 개 졸라 부럽다 (18)
7.나 넷플릭스 볼 건데 추천 좀 (4)
8.이 케이크 같지 않은 케이크 좀 봐 (19)
9.나보다 공부 안 한 놈들은 진짜 다 죽어야 함 ㅋㅋㅋㅋㅋㅋ (105)
10.곧 비행기 타는데 겁나 무서움 (31)
11.홍시 껍질 먹고 떪은거 어떻게 제거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12.12월 31일 새해맞이 혼자 하는 사람? (2)
13.미성년자 친구들아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 뭐 받았니 (45)
14.내 동생은 진짜 레전드다... (8)
15.아씨발이새낄어떻게조지지 ㅋㅋㅋㅋㅋㅋㅋ (42)
16.내친구 중에 돈많은 애 있거든? (13)
17.얘들아 큰일남 (21)
18.지금 학교 가는 애들 있냥?? (4)
19.지금까지 안자는 그대들은 무엇을 위해 깨어있는가? (16)
20.쿠팡에서 네일클렌저 시켰는데 바닥이 깨져서 왔어 이거 어디다 연락해? (4)
일단 마스크 하고 장갑 끼고 소독티슈랑 소독제 다 챙겼고 기내식 안먹을거고 화장실도 참을까 고민중 더 할만한 거 있으면 알려줘
어머니 지병이 악화돼서 한국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어..... 갑자기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셔 나도 이런 시국에 한국 가고싶지 않았는데 미안하다(사실 한국도 위험해서 좀 무서워) 그래도 코로나 옮길 걱정은 안해도 돼 원래 집순이기도 했고 1년동안 공공시설 한 번도 들른 적 없어
헐 대박 미안 죄송합니다. 어머니 쾌차하시길 빌게. 썼다가 지웠지만 위에서 잘 돌아다니다고 말한 경우는 너가 제주도 놀러갈 경우에 한 말이였어 내말 알지?
괜찮아 놀러가는 걸로 오해할 수도 있지 그래도 앞으로는 욕하기 전에 물어봐 줬으면 좋겠어 나처럼 부모님 병세로 들어가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어머니 걱정 돼서 미칠 것 같아 외국에 사니까 집에도 자주 못가고 쓰러지셨다는 얘기 듣고 계속 울었거든... 내가 곁에 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어
아이고... 그랬구나 해외에있는데 어떻게 곁에 있을 수 있겠어.. 너무 죄책감 갖지 말고 조심해서 한국 와
고마워.... 이정도로 많이 편찮으신 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아버지 말씀이 깨어있는 시간이 별로 없고 일어나도 금방 잠드신다고 하시고...
기내식은 아예 안먹으려고 근처 식당도 그래서(그래도 정말 혹시라도 내가 옮기거나 옮거나 하면 안되니까) 검사하러 보건소 들렀다가 격리장소 들어가서 짐 대충 풀고 거기서 먹을 생각이야 안먹어도 24시간까진 괜찮으니까
그정도면 됐어! 나도 몇주전에 들어왔는데
기내식 나오면 다들 마스크 벗고 먹더라고... 다들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였고
나는 자리에 알코올 뿌리고 화장실 갈때도 알코올 뿌리고 그랬어
건강해... 너무 불안해하지마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 비행기 타는 것도, 어머니 일도 다 너무 불안해서 그냥 이런 스레라도 세워서 뭐라도 얘기라도 하고 싶었어 화장실이랑 자리에 알코올 뿌리는 거 신경써야겠다
레주 화이팅 어머니 쾌차하시길 빌게 방역수칙 잘 지킨다면 괜찮을거야! 근처 식당보다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음식만 사들고 집에서 먹거나 숙소에서 먹능건 어때?
사실 숙소에서 배달음식 시키려고 했는데... 배달음식 괜찮을까? 괜히 마트나 편의점 들르는 것도 나나 다른 사람들한테나 안좋을 것 같아서.. 솔직히 난 1년동안 집밖에 나간 적이 없어서 안걸렸다고 확신은 하는데 그래도 혹시 모를 상황이라는 게 있으니까 숙소 들어갈 때까지 가능하면 모든 경로를 제한하고 싶어
으잉?? 근데 한국 돌아오면 자가격리해야 되지 않아..? 그런데 그냥 어머니 보필하러 가도 되는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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