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재능없어 (2)
2.과거일 잊는 꿀팁 알려줄까? (11)
3.새해부터 아버지와 대학문제로 다툼 (2)
4.그냥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4)
5.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1)
6.내 친구 이야기 들어볼래 (49)
7.용접보안경 (1)
8.도와줘 너무 힘들어 (3)
9.새해인데 연락 한 통도 없네 (3)
10.2021 괜히 더 슬퍼지는 기분이야 (2)
11.간단한거고, 심리가 아니라 휴대폰 망가진거 얘기야 (4)
12.우울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노래 (4)
13.오늘이 내 인생에 마지막이였으면 좋겠다 (5)
14.나도 내 정신을 모르겠어 병원가는게 맞을까 (12)
15.20살이 되었는데 우울해 (2)
16.얘ㄸ들아나진짜어떻게해야돼 (13)
17.궁금하지 (2)
18.패륜아 참교육 (2)
19.일진같이 노는 애들 앞에서 의기소침해지지 않는 방법 있을까 (4)
20.병원가는게 맞겠지? (7)
1
이름없음
2020/12/31 23:02:01
ID : 7z9gY3Ci1ba
0
난 현재 22살 대딩이고 18살 혈육 개썅년 얘기임
중딩때부터 글러먹었음 화장 진하게 교복 줄이고 다니는 것부터 해서 학폭위 계속 엮이고 같이 다니는 애들도 다 똑같았음 교복에서 담배냄새 나니까 이때부터 향수 오지게 뿌리고 다님
고딩 올라가서는 더 가관임 이사간 학교에서 첫날부터 공부 안하는 년으로 찍히고 교복 입고 술담배 하다 경찰서 갔다온 적도 허다함 지가 행동처신 못해서 여기저기 지들 무리 뒷담까고 다니다가 역관광 당해서 한동안 따 당한적도 있음 인성까지 그냥 노답 씨발년임
이딴 식으로 자랐는데 부모한테 하는 꼬라지도 안봐도 뻔하지
가족단톡이든 직접 말로 하든 욕설 난무하고 나도 언니 취급 1도 안함 이미 무시하고 지낸지는 꽤 오래됌 부모 앞에서 원하는거 안 들어주면 손목 긋는다 죽어버린다 매번 그럼 그리고 물건 던지고 부수는 분조장까지 있어서 내가 그거 맞은 적도 많음
우리집이 좀 엄한 편이기는 함 나도 좇같아서 중고딩 때 가출 자살 생각 해본 적 많음 하지만 그거 꾹 참고 졸업하고선 본가에서 먼 학교 기숙사 붙어서 거기 다니는 중임 나는 고분고분하게 컸음 반항하려면 충분히 할 수 있었지만 참은거고
근데 그 씨발년은 미성년자 주제에 소득도 없으면서 집안 엄한거 못 견디겠다고 가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2주째임
그 새낀 맞고 자란 것도 아니고 아빠가 몇만원씩 용돈 꼬박꼬박 바치는거 하루만에 탕진하고 돈 필요할때만 굽힘 그것 외에도 사달라는거 다 사줌 해달라는거 다 해줌 근데도 집이 엄한게 싫어서 가출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에 신고하고 연락 닿으니까 하는 말이 추운 겨울에 존나 따뜻하게 지내고 밥도 잘 처먹고 다니니까 찾지 말랜다 쌍년이
현재 부모님 이 사단 때문에 일도 못하시고 정신적으로 충격 크심 엄마는 그저께 병원 갔다오시고 아빠도 매번 경찰서 들리시는 걸로 앎
ㅅㅂ 좇같은 년이 18년 동안 먹이고 키워준게 있는데 부모 입장에선 괘씸해도 자식인데 어떻게 뭘 할 수 있겠어 그래서 내가 하려고
이 씨발년 엿 맥일 방법 없을까? 사소한 거 말고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호적에서 파려고 보니까 호적법 폐지되어서 서류상 가족으로는 계속 남는데ㅅㅂ 법적으로 아니면 sns 통해서 뭐 좀 좋은 생각 없을까
개씨발년 난 이대로는 못 넘어가겠다 조언 부탁할게
2
이름없음
2020/12/31 23:59:23
ID : SMpgmJTO9uo
0
혹시 동생이 좋아하는 물건이 아직 남아 있을까? 만약 나라면 그 물건 다 찢어 버린 다음 사진 찍어서 동생한테 보낼 것 같어. 정신 차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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