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재능없어 (2)
2.과거일 잊는 꿀팁 알려줄까? (11)
3.새해부터 아버지와 대학문제로 다툼 (2)
4.그냥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4)
5.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1)
6.내 친구 이야기 들어볼래 (49)
7.용접보안경 (1)
8.도와줘 너무 힘들어 (3)
9.새해인데 연락 한 통도 없네 (3)
10.2021 괜히 더 슬퍼지는 기분이야 (2)
11.간단한거고, 심리가 아니라 휴대폰 망가진거 얘기야 (4)
12.우울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노래 (4)
13.오늘이 내 인생에 마지막이였으면 좋겠다 (5)
14.나도 내 정신을 모르겠어 병원가는게 맞을까 (12)
15.20살이 되었는데 우울해 (2)
16.얘ㄸ들아나진짜어떻게해야돼 (13)
17.궁금하지 (2)
18.패륜아 참교육 (2)
19.일진같이 노는 애들 앞에서 의기소침해지지 않는 방법 있을까 (4)
20.병원가는게 맞겠지? (7)
1
이름없음
2021/01/01 03:01:07
ID : glA1zQq7tg3
0
1. 고3 담임선생님 바쁘신거 다 알잖아 게다가 한창 수시 지원하는 시기인 11월쯤인가 그때 자꾸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걸어대고, 나랑 전혀관련없고 내가 넣는다고 말도 안한 OO대학 OO과를 쓰라고 수없이 얘기함
오죽하면 담임선생님이 나보고 아버님이랑 얘기 잘해달라고 여러번이나 부탁할정도임
진짜 부끄럽고 죄송해서 내가 집에서 전화 그만해달라고 말하고 알겠다고 끝났는데 그 다음날에 또 담임선생님에게 전화걸어서 언제그랬냐는듯 또 대학얘기ㅋㅋㅋㅋ?
내가 뭔 하버드대 서울대가는것도 아닌데 대체 왜???? 친구한테 하소연했더니 친구도 위로해줄 정도.
심지어 수시 원서쓰는 당일에도 자꾸 관련없는데에 지원넣으라는말만 반복하심
무슨 남들이 보면 내가 평생 밥도 못먹고 살다 아사할 직업을 원하는 학생으로 보이겠음;;; 이거 꿈꾸는 사람으로써 이 학과 취업은 그래도 잘된다고 자부는 할수있고... 내가 중학생때부터 간절히 원하던건데...
2. 수시 1차 합격한데를 A라 치면 거긴 솔직히 그냥 임시로 지원한거고 나도 그 대학 가기 싫다고 부모님한테 말함.
오늘 추가합격으로 B 대학 붙어서 B대학 가겠다고 말함
엄마는 이해한다했는데 아빠는 끝까지 다른 대학은 멀지 않냐~ 1차 합격한데 가야지~ 이럼
근데 웃기는건 뭔지 암? 1번 상황에서 내가 A대학을 1차 지원했다고 했는데 아빠는 A대학은 멀다고 집이랑 가까운데 가라고 염불을 욈
근데 내가 B 대학 가겠다고 하니 이번엔 거긴 멀다고 A대학은 교통편이 좋으니 A대학가라고함 ??????
그리고 내가 A대학에 넣은 예치금 환불하고 B대학에 넣는다고 했더니 진짜 1시간이 넘도록 예치금이나 등록금 이중으로 넣어도 된다고 본인이 다 전화로 확인하셨다 그럼
???? 나도 인터넷에서 12월부터 끝까지 확인해보고 심지어 핸드폰도 맨날 가지고다니면서 추가합격 전화오길 빌고있는데???? 내가 본 정보는 그럼 뭐임????
그래서 내가 컴퓨터 모니터에 띄워주면서 중복 안된다고 계속 말하는데도 아니라고 우김
아니, 내가 착각하고 있으면 그건 내 잘못이지만 왜 환불 안해도 되는지 이유를 설명해달라 그러니까, 자기가 다 대학에 전화했다 그럼.
끝까지 이유 설명 안하고 자긴 전화했으니 자기 말이 옳다고 녹음기마냥 그 말만 반복함
3. 나도 이젠 성인 거의 다됬고 지하철이던 뭐던 다 탈수있으며, 그 대학이 진짜 뭐 기숙사나 원룸 생활할 정도의 서울~대전 이런 거리도 아닌데 그럼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심지어 나랑 똑같은 XX 지역에 사는 유튜버는 현재 대학생으로써 내가 등록한 곳 근처의 대학을 다닐 정도임. 심지어 그 유튜버는 부모님 일까지 도와드리면서 게임 방송 겸하고 있는데?
내가 등록한 대학은 충분히 버스 2번만 갈아타고, 지하철 몇 정거장만 타면 갈수있음;
심지어 A 대학과 B 대학은 거리 별 차이없는데다 결과적으로 A대학에 비해 B대학은 더 유명하고 커트라인도 높음. 내가 그럼 어딜가야겠음?????
글고 A 대학 나 그냥 지원만 했을뿐인데 11월 말부터 자꾸 그쪽과 교수님께 지원자 대상으로 단체문자와서 신경쓰였음... 교수님 착하신데 왜 자꾸 홍보하시는건지...;;
4. 나 옛날에 괴롭혔던 애가 A 대학 간다고함. 차피 과는 전혀 다르지만, 그 대학자체가 워낙 작음+이 지역이 좁음 크리로 진짜 몇년동안 싫어도 적어도 한번은 마주칠거같거든?
나 진짜 고1때 은따 너무 심하게 당해서 헛소문까지 퍼질정도였다가 고2때부터 맘씨 착한 많은 친구들이 나 믿어주고 도와줘서 살았어. 나 그 애 다시보기 진짜 싫음.
아빠께 이 얘기 하니까 어차피 어른이고 대학생되는데 아무도 신경 안쓴다함.
아니 미쳤음???? 그애는 없던 소문도 지어내서 나 진짜 도둑취급하고 고등학교 시작부터 담궈버릴뻔한 년인데 걔가 대학가서도 안그러면 ㅅㅂ 내손에 장을지진다
2
이름없음
2021/01/01 11:45:16
ID : oMnU0nva5TQ
0
ㅠㅠ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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