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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47)2.전 지금 2살입니다 (280)3.공룡입니다 (77)4.🥝 (967)5.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8)6.🌊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7.심해 10 (807)8.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1)9.궤적 (317)1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1)11.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5)12.하루를 삼키다 (233)13.네 번째 제목 (453)14.1등급 let’s go🍀 (881)15.☁️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09)16.너가 없는 하루는 (2)17.매우 혼자 되기 (581)18.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35)19.빛을 되찾는 자 (355)20.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48)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후 아테네에 귀환한 테세우스의 배를 아테네인들은 팔레론의 디미트리오스 시대까지 보존했다. 그들은 배의 판자가 썩으면 그 낡은 판자를 떼어버리고 더 튼튼한 새 판자를 그 자리에 박아 넣었던 것이다. 커다란 배에서 겨우 판자 조각 하나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이 배가 테세우스가 타고 왔던 "그 배"라는 것은 당연하다. 한 번 수리한 배에서 다시 다른 판자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낡은 판자를 갈아 끼우다 보면 어느 시점부터는 테세우스가 있었던 원래의 배의 조각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를 수 있는가?」 - 테세우스의 배-
그렇다면 내 일기장이지만 난입이 너무 많아져서 내 레스보다 난입이 더 많아도 내 일기장이 맞을까..?
당연히 내 일기죠 쉬ㅣ바
난입환영하는 관종의 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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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적
2. 기하
3. 유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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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놀기
레스 작성
847레스🫧
10155 Hit
일기 이름 : 🪼 7분 전
280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5260 Hit
일기 이름 : 산호 11분 전
77레스공룡입니다
54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5분 전
967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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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키위새 1시간 전
98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026 Hit
일기 이름 : 이부 1시간 전
318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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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1시간 전
807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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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2시간 전
591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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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317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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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2시간 전
761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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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85레스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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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세화 3시간 전
233레스하루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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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레몬사와 3시간 전
453레스네 번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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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881레스1등급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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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09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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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4시간 전
2레스너가 없는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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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81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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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5레스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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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서로 4시간 전
355레스빛을 되찾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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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불곰 4시간 전
348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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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