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15 13:31:09 ID : hzfbu5Xy7vC 0
코로나 터지고 나서 지금까지의 기록?임. 그러니까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쭉. 여행: 2박 3일로 한 번. (솔직히 이건 자랑 아니고 진짜 아직도 잘못 했다고 생각함... 아직 심각할 때가 아니라 경각심이 없었는지 걍 병신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병신 짓 함) 가족끼리 외식: 음식점 야외 패티오에서 한 번 학교 밖에서 친구랑 만난 횟수: 친구 집에서 두 번 산책(사람 적은 곳에서 마스크 끼고 걷기): 적으면 한 달에 한 번, 많으면 한 달에 두 세 번 카페 가서 커피 사오기(가게 안에 앉아있거나 하지 않음): 달에 한 번. 적으면 두 달에 한 번. 은행 방문: 두세달에 한 번 정도. 그 외 피씨방, 노래방, 등 편의시설 이용 횟수: X 그리고 그 외에 나가는 건 장 봐오는 것 정도...? 여행이랑 외식이랑 친구 만난 것도 심각해지기 전... 물론 솔직히 한 번이라고는 해도 여행/외식 한 거 맞고, 집에서 만났다곤 해도 친구랑 모인 거 맞긴 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엄청 잘하고 있는 거 아니냐... 여행은 계속 후회 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이후로는 제대로 정신 차리고 완전 감금 생활 중이고... 그거 빼면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해주라. 너무 답답한데 잘하고 있다는 소리라도 들으면 그래도 좀 기분 좋아질 것 같다...
2 이름없음 2021/01/15 13:32:17 ID : k3zVhs8oY9w 0
와우 이정도면 상위 5프로는 들듯 ㅋㅋㅋ 안우울하냐....
3 이름없음 2021/01/15 13:33:19 ID : hzfbu5Xy7vC 0
집에 가족도 있고 가끔씩 산책도 나가는데다 태생이 집순이라 그럭저럭 괜찮은 듯...? 힘 없고 친구들 보고 싶은 것만 빼면 그래도 나쁘지 않어...
4 이름없음 2021/01/15 13:42:12 ID : k3zVhs8oY9w 0
ㅠㅠ 난 완전 일주일중에 4~5번은 사람 만나는 밖순이였는데 코로나+고시공부하면서 완전 멘탈털렸었거든.... 너보단 그래도 좀더 나갔는데 나도 한달에 한번 약속 잡을까말까하고 산책은 독서실끝나고 새벽에하고... 엄청 심해졌을때는 혹시나 싶어서 독서실도 안갔는데 집에만 있으니까 아예안움직여서 무기력감 우울감 너무 심하더라
5 이름없음 2021/01/15 13:43:40 ID : A47tbcsqi66 0
대박... 난 그냥 일주일에 세번 30븐 산책중 ㅠㅠ
6 이름없음 2021/01/15 13:44:22 ID : k3zVhs8oY9w 0
아무튼 남들 잘만 놀러다니고 그러는거 보면 나만 삽질하나싶어서 슬픈데 그래도 우리같은 사람들도 은근 있으니까 확산세도 줄어들고 그런거겠지....ㅠㅠ 좀만 더 힘내보자...
7 이름없음 2021/01/15 13:44:44 ID : hzfbu5Xy7vC 0
오 레스주도 엄청 노력중이구나... 사실 나는 원래 집순이었어서 그래도 그나마 좀 편안하게 지내는 듯...? 그래도 스트레스 너무 쌓이면 가끔 소리 안 나는 소리라도 지름... ㅎㅎ.... 그 소리 안 내고 입만 벌려서 소리 지르는 그런 거... 그게 뭐야 싶겠지만 의외로 스트레스 쪼매 풀리더라... 소리 지르는 건 이웃한테 피해니까... 그리고 취미생활 많이 늘게 됨 ㅋㅋㅋㅋ 이것저것 손대보면서 시간 보내면 그래도 낫긴 해... 응응 그래도 조금 더 버티면 금방 나아질거야. 레스주도 화이팅...
8 이름없음 2021/01/15 13:46:02 ID : hzfbu5Xy7vC 0
산책이라도 못 하면 스트레르 너무 쌓여서 못 견디긴 할 거야 ㅋㅋㅋㅋ 난 그냥 집 바로 근처에는 사람들이 좀 많아서 최대한 횟수 줄이려고 노력하는 거구... 레스주도 화이팅!!
9 이름없음 2021/01/15 13:54:17 ID : 9tjy1veK6pd 0
맞아 다들 놀러다닌다는것만 봐서 그런지 이런 글 보면 다행이다 나만 집에 있는게 아니구나 하고 안심해...
10 이름없음 2021/01/15 13:57:56 ID : zRxyK3U3TO4 0
진짜 억울해 죽겠다 코로나 터진 이후에 어디 놀러 간 곳 하나도 없고 심지어 옷 사는 것도 친구들이랑 고터 가거나 이런 거 일절 없이 항성 인터넷 쇼핑만 했다 근데 기사 나는 거 보면 누군 어디 클럽 가고~ 어디가고~ 제발 경각심좀 있었으면.. 초반에 잘 했으면 그 때 끝낼 수 있는 걸 조심 안하는 몇몇사람들 때문에 다 피해보고 있는거잖아 지금 하루에 한번,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무조건 밖에 나갔던 사람인데 요즘은 진짜 어쩔 수 없이 나가야하는 일 아니면 나가지도 않는다. 다 온라인으로 전환되기도 했고. 제발 본인만 힘든 거 아니니까 놀거면 나중에 노세요 우리도 나가고 싶어요 좀 스레주정도면 잘 지킨 거지.. 레주한테 한 말은 아니야 이시국 경각심 없는 몇몇 사람들한테.. 으휴
11 이름없음 2021/01/15 14:06:57 ID : 7cIJWnPck1d 0
진짜 억울하겠다. 나만 지킨다고 되는게 아닌거라... 나도 회사만 아니면 진짜 밖에 나가기 싫은데 내가 밥시켜먹거나 도시락 싸오재도 굳이굳이 밖에서 밥먹겠다는 상사때문에 점심도 나가서 먹고 하아....지긋지긋한 코로나
12 이름없음 2021/01/15 15:23:28 ID : 9z9fRu8ry3W 0
나도... 밖에 나간 게 1. 쓰레기 버리러 2. 사람 없고 밀폐되지 않은 공원에 산책(마스크 안 벗음) 3. 가끔 엄마 장보는거 도와드리러 4. 학교에서 불러서(준비물 받으러 오라던가 등등...) 이런 것밖에 없음 아니면 입시때문에 어쩔수없이 서울...(이것도 손소독제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소독하고 최대한 대화나 말 안 하고 멀리 떨어져 있고 마스크도 kf94 제대로 쓰고...ㅠㅠ) 근데 진짜 이렇게 살다가 우울증 올 거 같아 언제 끝나냐 ㅅㅂ...
13 이름없음 2021/01/15 15:28:54 ID : Qsrz9jvBe5f 0
나 올해 세번 나감 한번은 우체국에 택배 부치러 한번은 학원에 교재받으러 한번은 학교에 상담하러 그리고 12월 연말 내내 구라안치고 한번도 안나가고 집에 잇엇음 일주일 학교에 시험보러가는거 빼고 신발장 근처에도 안감 올해 눈도 못밟아봄 ㅋㅋ...
14 이름없음 2021/01/15 15:33:25 ID : fXAqpgkla4K 0
난 피방 노래방 작년 올해 한번도 안갓슴..무조건 학원 아님 집 아님 산책 이렇게 다녔는데 원래부터가 집에있는거 혼자있는거 좋아해서 거의 타격없는듯
15 이름없음 2021/01/15 15:52:51 ID : uk4Gq6pdU5d 0
나도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노래방/pc방 단 한번도 안갔고 놀이공원 한번도 안갔고 지하철/버스 한번도 안타고 밥 나가서 한번도 안먹고 학교 끝나고 애들이 카페 가자고 하면 가긴 갔는데 난 그냥 목 안마르다는 핑계로 마스크 안내리고 안 마심.. 진짜 나 쇼핑도 생필품 쇼핑만 했어 옷 같은건 다 온라인으로 시키고.. 나 진짜 밖순이인데 이번에 제대로 집순이 된 기분이야 원래 네일 연장하는것도 엄청 좋아했는데 코로나 터지고 손톱 밑에 세균이 많이 낀다길래 요즘은 진짜 손톱 하얀 부분 안보일 정도로 짧게 잘라서 다니는 중.. 나가고 들어올 때마다 폰도 알코올로 소독하고 폰 소독기도 사서 그걸로도 소독해 진짜 내가 코로나 때문에 포기한게 너무 많아서 슬프지만 내가 이렇게 해서 내 몸을 지킬 수 있다면 해야겠지..
16 이름없음 2021/01/15 16:15:41 ID : qY7dSHzPheY 0
학교 가는거랑 장보러 나가는거 제외하곤 1도 안나감 근데 장보는 것도 2주에 한번 신선한 야채 사러 가는 것 뿐...(택배 시키기엔 옛날에 택배가 썩어서 온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서 못하겠더라...)
17 이름없음 2021/01/15 16:57:51 ID : 4NtimIMmE7d 0
나도 학교나 학원 빼면 2월에 마지막으로 친구들이랑 놀고 잠시 코로나 잠잠해져서 하루에 5명도 안 나오고 그랬을 때 팝콘이나 콜라 이런 거 안 먹고 마스크 쓰고 영화관 다녀온 거 말곤 외출 안 했어 특히 노래방 나 원래 노래방 혼코노로 1주일에 2번 이상 가던 사람인데 코로나 터지고 한 번도 간 적 없어 너무 슬퍼 노래방 가고 싶어
18 이름없음 2021/01/15 17:01:30 ID : 66nSHzPjtbh 0
난 알바빼곤 외출안합.. 근데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우리집 외식 일절안하고 다들 집순이라 그런지 코로나 터져서 집콕집콕 거리는거 이해가 안가더라ㅜㅜㅜ 너무 은둔자 처럼 살았나봐.. 다들 집콕에 정신병걸릴거 같다는 말을 이해못하겠더라고
19 이름없음 2021/01/15 17:09:02 ID : ZeIJO2pTXAr 0
우리 가족은 차타고 휴게소도 화장실만 가면서 몇시간을 가서 시골로 여행감ㅋㅋ 저번에 갔을 때는 길거리에 사람 한명 있을까 말까 하는 그런 깡시골
20 이름없음 2021/01/15 17:29:51 ID : wK0oHyJWlvc 0
너 진짜 대단하다 그렇게 집안에 있으면 엄청 답답하고 우울한데 ㅠㅜㅠ나도 요즘 루틴 학원집학원집학원집학교집학원집인데.... 왜 자꾸 확진자는 늘까....
21 이름없음 2021/01/15 22:33:39 ID : i4IHA6p89s7 0
난... 학교랑 편의점 빼곤 안나가서 진짜 미칠 지경 노래방 원래 별로 안좋아했는데 진짜 너무 너무 가고싶고... 슬푸당ㅎㅜㅜ
22 이름없음 2021/01/15 22:38:07 ID : cq0ttfTO1a7 0
나 만약 코로나 걸리면 동선 파악 ㅈㄴ 쉬움. 매일 집 알바 집 알바 편의점 집 알바 집 알바 와플대학 집 알바 집 알바 베라 집
23 이름없음 2021/01/15 22:40:23 ID : qo41vhfe6nQ 0
나 12월 학교 시험끝난 담주 온라인으로 돌려서 독서실 한번 나가고 그뒤부터 지금까지 가족이랑 장본거 빼고 나간적 없어.. 초반에는 개꿀이여서 좋았는데 지금 솔직히 답답하고 좀 축처지고 그래...ㅠㅜㅠ 진짜 산책도 안나가고 맨날 창문열고 바깥공기 맡고 그랬음 나도 애들이랑 약속 싹다 취소하고 짱 박혀있는데 밖에 싸돌아댕기는 애들보면 진짜 좀..빡치긴함
24 이름없음 2021/01/16 01:21:41 ID : A47tbcsqi66 0
나두나두. 빨리 끝나야 될텐데..
25 이름없음 2021/01/16 13:11:09 ID : nyE1eMi5U0m 0
레주 나랑 완전 비슷하다 나도 맨날 집에만 있어 ㅋㅋㅋ 가끔 장보거나 볼일 있어서 나가는거 아님 커피나 음식은 배달 시켜서 먹고 그랭 나도 태생이 집순이라 집밖에 몇주씩 안 나가도 1두 안힘듦... 나 초반부터 웬만하면 안나갓어서 친구들이 유난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유난이 아니라 당연히 안나가는게 맞는거 아냐??? 초반에 친구들이랑 같이 술마시고 햇엇는데 항상 갈때마다 찝찝해서 몇번 나가고 거의 안나감 ㅜㅜ 근데 인스타 스토리 보면 애들 다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놀러다니고 하는거 보일때마다 진짜 내가 유난인가 싶기두 하고 맘이 복잡복잡
26 이름없음 2021/01/16 13:45:13 ID : eZfTWp9a5U3 0
나도 병원말고 딱히 간곳 없음 어쩌다가 어제 파리파게트랑 죠스 떡볶이 터이트 아웃한거 다이소 들릴꺼?
27 이름없음 2021/01/16 16:14:26 ID : coGq2Gr9cty 0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이만큼이나 있다니 정말 다행이야.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코로나도 빨리 종식될 거니까 다 같이 힘내보자! 참고로 나는 커피 사러도 안 나가. 내가 내릴 수 있거든. 부모님한테 맨날 셔틀당해. 괜히 배웠어...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21레스싸울때 사람 진짜 빡돌게 만드는 법 뭐가 있을까 264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1
16레스이게 노잣돈이라는데 진짜야? 328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24레스중학생들 옷 부모님이 사주셔?아니면 돈모아서 사? 456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12레스끝말잇기 하자 39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41레스얘들아 이걸 보면 꼭 들어와 114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11레스영화나 웹툰 주인공같은 121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13레스프로밤낮러의 밤낮 원래대로 바꾸기 1592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18레스알아두면 쓸떼없는 신비한 잡학 지식! -스레딕- 232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3레스고등학교 어디갈까? 57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27레스» 나 이 정도면 밖에 거의 안 나가고 되게 잘하고 있지 않냐 223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5레스코시국 되고나서 피어싱한 사람있어? 110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9레스밤낮바뀐거 어케해..? 123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36레스친구관계에 상하관계 있는거같지않아? 688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2레스나 초딩때 했던 개같은 일 110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5레스한국 좋은 치안의 두얼굴 91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5레스 39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22레스지금 뭐하고 있는지 적고 가 ! 90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3레스이말 너무 귀엽지 않아? 82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9레스올만이디 스레딕!!! 3년만에 돌아왔어 81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
1레스아 및친 도와줘 45 Hit
잡담 이름없음 21.01.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