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31 13:05:33 ID : mleLdPa2mmt 0
부모님이 갑자기 내 학업에 관심을 가지시고 평소 내 생활태도(늦게 자고 일찍 일어남)을 지적하시면서 2주 전에 폰이랑 패드를 뺏으셨어 이거는 노트북으로 쓰는거고.. 내가 예전부터 특목고에 가겠다는 소리를 많이 했는데 2학년 2학기 기말 성적을 완전히 망해버려서 특목고는 포기하고 일반고에 특별관리반? 같은 곳 진학을 목표하고 있었거든 아무튼 내가 일반고 특별관리반 목표하고 있다고 말하니까 아빠가 탐탁지않게 들으시더니 폰이 왜 필요하냐고 물으셔서 친구들한테 연락하고 싶다 했거든 그러니까 화내면서 너한테 정말 실망했다고 너는 목표의식도 없고 노력하는 애들이 어디까지 올라가나 보자고 평생 찌질하게 살래.. 니 말은 비논리적이다 이러시면서 나는 그냥 폰을 돌려받고 싶었던 것 뿐인데 너무 일이 커진 것 같고 아무래도 그른거 맞지..?
2 이름없음 2021/01/31 15:45:34 ID : xxxvjxXvwq7 0
일단은 노트북으로 생활 하면서 뭐를 해서 폰을 받는 건 바로는 안 될 것 같네 노트북으로 일단 페북이나 페메는 할 수 있으니까 애들이랑 소통하면서 쓰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화이팅이야 쓰니...
3 이름없음 2021/01/31 16:35:16 ID : la2la9tg1wr 0
레주.. 쓰니 말고 스레주야 용어숙지좀 해줘 목표하는게 있는데 그저 폰을 정보수집용으로 사용하는게 아닌 연락하려고라고 말해서 화나신듯.. 일단 노트북으로 생활하고 나중에 다시 기회 봐서 말씀드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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