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코시국에 일이 뚝 끊겨버려서 몇개월째 사실상 백수인 통역사야...ㅎ... 지금은 외국에서 살고 있고 현지에서 한국인 관광객 상대로 통역가이드를 하거나 사업가들 상대로 일을 하는데... 지금은 여기로 오는 관광객도 사업가도 없으니... 그냥 손가락만 빨고있어..ㅎ... 이대로 있다가는 굶어 죽을 것 같아서 온라인으로 스페인어 강의를 해보려고 하는데 나는 스페인어를 한국어로 통번역할 줄만 알지 한번도 누구를 가르쳐 본 적은 없어. 그래서 일단 여기서 강의를 연습해볼 겸 스페인어 강의 스레를 세워봤어! 아마 진짜 미숙한 강의겠지만 그래도 스페인어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레스 남겨줘! 레스 남겨주세요... 제발... 1강: 스페인어는 어떤 언어인지.araboza >>2, >>5 2강: 스페인어의 알파벳과 발음을.araboza >>15, >>16, >>17, >>18, >>20, >>21 3강: 스페인어의 대명사와 인삿말을.araboza >>26 >>27 >>28 >>29 >>32 4-1강: 스페인어의 명사를.araboza >>51 >>52 >>53 >>54 >>55 >>56 >>58 4-2강: 스페인어의 형용사를.araboza >>72 >>73 >>75 >>76 5강: 스페인어의 음절, 악센트, 육하원칙 그리고 숫자를.araboza >>93 >>94 >>95 >>96 >>97 >>103 >>104 번외편: 아르헨티나의 전통 문화를.araboza 1편 >>44 >>45 >>46 [시간 랜덤] 아르헨티나의 전통 문화를.araboza 2편 스페인어의 욕을.araboza >>44 >>45 >>46 남미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애정을.araboza >>106 >>107 >>108 >>109 [시간 랜덤] 남미의 대표적 관광지들을.araboza

<육하원칙> 영어의 육하원칙은 6W라고도 하지? 스페인어도 비슷해. 살짝 달라 Q로 시작하는 것도 있고, C나 D로 시작하는 것도 있어. 이참에 육하원칙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의문문에 자주 쓰이는 '얼마'와 '어떤'도 같이 알아보자 누가 / Quien / 끼엔 언제 / Cuándo / 꾸안도 어디서 / Dónde / 돈데 무엇을 / Qué / 께 어떻게 / Cómo / 꼬모 왜 / Por qué / 뽀르 께 얼마 / Cuánto / 꾸안또 어떤 / Cuál / 꾸알 살짝 쉽게 외우려면 '언제'를 뜻하는 Dónde를 제외하면 모두 ㄲ발음으로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걸로 외우면 살짝 더 쉬울거야... 아마...?

숫자.png.jpg<숫자> 스페인어를 아예 모르는 사람도 한번 쯤은 몇몇 노래에서 들어본 그 단어들, "우노! 도스! 뜨레스! 꾸아뜨로!" 이게 사실 스페인어로 각각 1, 2, 3, 4를 뜻하는 단어들이야! 그러니 여름 노래 마니아라면 이미 스페인어로 4까지는 셀 수 있는 것이다! 와! 숫자는 복잡하긴 않지만 외워야 할게 많다보니 사진으로 정리해서 올릴테니까 참고하면서 봐줘! 일단 0~15까지는 고유의 이름이 존재해. 하지만 쌩뚱맞게 16부터 숫자+y+숫자의 합성어인 이름이 시작되는데, 16~19까지는 diez에 '그리고'를 뜻하는 단어 'y' 와 일의 자리 숫자가 합성된 diez+y+숫자 형태가 시간이 지나 발음이 변형된 케이스야. Dieci+숫자 형태를 띄고 있어. 21~29까지도 마찬가지야 Veinte+y+숫자가 변형돼 Veinti+숫자가 됐어. 자 그런데 여기서 또 우리들의 머리 위에 물음표를 찍게 만드는 부분이 나와. 30부터는 99까지는 각각 고유 이름을 가진 십의 자리 숫자+y+일의 자리 숫자 형태가 돼. 가령 35을 쓴다면 Treinta y cinco가 되는거지. 바꾸려면 다 바꾸던가 아니면 아예 다 바꾸질 말던가! 이게 뭐하는거냐고! 햇갈리게 말야! 백의 자리부터는 조금씩 더 쉬워져. 그냥 백의 자리+십의 자리+일의자리로 해주면 돼! 심지어 백의 자리와 십의 자리 사이에는 y도 안 들어간다! 와! 가령 384는 Trecientos ochenta y cuatro가 되는거지! 하나 더 예를 들자면 692는 Seiscientos noventa y dos가 된다! 다만📢📢📢📢 100~199까지는 살짝 달라! Ciento+십의자리야! 지금 이 레스의 번호인 104로 예를 들자면 Ciento cuatro가 된다! 하나 더 예를 들어볼까 184는 Ciento ochenta y cuatro, 111은 Ciento Once, 119는 Ciento diecinueve야! 표에서 보면 알겠지만 백의 자리에는 스파이가 두 놈 있어. 바로 500하고 700이야. 다른 친구들은 다들 일의자리+cientos의 규칙을 따르고 있는데 본인들만 쌩뚱맞게 Quinientos, Setecientos라는 이름이야! 다른애들하고 똑같이 Cincocientos, Sietecientos면 얼마나 좋아! 안그래?! 이 둘만 이름이 다른 이유는 이 둘은 라틴어에서 따온 이름들이기 때문이야. 라틴어로 500은 '백의 다섯배'를 뜻하는 단어 Quigenti(뀐젠티)라고 해. 700도 마찬가지야 '백의 일곱배'를 뜻하는 단어 centum septem(켄툼 셉템)에서 septem만을 따와 만든 단어라서 그래. 이 둘은 다른 숫자들하고 다르기 때문에 햇갈리지 않도록 암기해줘. 천의 자리부터는 진짜 쉬워져. 1000~1999까지는 밀+그 이후의 숫자 2000~9999까지는 일의 자리 표현 숫자+밀+그 이후의 숫자로 진행이 돼. 이게 무슨 말인지 살짝 햇갈리지? 만약 5000을 쓰고 싶다면 Cinco mil로 써주면 돼. 더 복잡한 수로 예를 들어볼까 8436은 Ocho mil cuatrocientos treinta y seis가 되겠지? 10,000이후부터도 마찬가지야! diez mil+그 이후의 숫자로 가는 식이야. 아 맞다! 숫자 하면 또 스페인어의 골 때리는 점이 있지! 스페인어에서 천의 자리를 구분할 때에는 쉼표(,)를 쓰지 않고 마침표(.)로 구분해! 그럼 소수를 쓸 떄는 어떻게 할까? 바로 이때 쉼표를 사용해! 우리하고는 정반대지? 조그만 디테일이지만 숫자 보고 햇갈리기 딱 좋은 부분이니까 이 점도 숙지해줘!

오늘 진도는 여기서 마치겠어용 햇갈리는게 있으면 꼭 얘기해주고! 다들 즐겁고 무탈한 한 주 보내길 바랄게! 다음 강의는 다음 주말에 올릴 예정이야!

dt.common.streams.StreamServer.jpgdt.common.streams.StreamServer.jpg[시간 랜덤] 남미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애정을.araboza 저번 주말에는 아르헨티나의 전통적인 두 라이벌인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의 경기, 수페르끌라시코가 있었던 날이었어! 갑자기 이게 생각나서 즉흥적으로 한번 글을 써보려고 헤헤 남미하면 열정! 뜨거운 태양! 뚱땅거리는 라틴 음악! 이런 걸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축구 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남미 하면 메시, 마라도나, 펠레, 호나우지뉴 같은 월드스타급 축구선수들, 그리고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처럼 축구 강팀들이 있는 곳으로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월드스타급의 축구선수들이 많은 만큼 남미 사람들, 특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사람들의 축구 사랑은 정말 어마어마해. 내가 살고있는 곳이 아르헨티나라서 오늘은 아르헨티나를 중심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해. 아르헨티나 사람들하고 얘기를 하다 축구에 대한 아르헨티나인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자주 튀어나오는 말이 하나 있어 "¡¿Cuantas copas tenés?!" 한국어로 번역하면 "그럼 니들이 가진 월드컵 우승컵은 몇개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우승만 2번, 준우승은 3번, 남미 선수권 대회인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우승만 무려 14번에 준우승도 14번이나 한 세계 랭킹 4위, 남미 랭킹 1위에 있는 우승컵이란 우승컵은 싹쓸이 해가는 팀이라서 저 위의 문장은 "우리보다 우승컵 적으면 입 다물어라!" 정도의 뜻이라고 할 수 있어. 워낙 유명한 문장이라 남미에서는 밈으로 쓰일 정도지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축구 선수 하면 누가 뭐래도 디에고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가 가장 유명할거야. 메시는 지금 뛰는 선수니까 아는 사람이 많지만 마라도나의 전성기였던 80년대~90년대 초의 영상을 보면 정말 말이 안 나올 만큼 축구를 잘하는 그런 선수였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마라도나를 좋아했어. 얼마나 좋아했냐면 아르헨티나에는 기독교의 여호와를 영의 아버지, 마라도나를 육체의 아버지로 숭배하는 마라도나교 (Iglesia maradoriana)도 있을 정도야. 장난같지만 신도는 아르헨티나,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영국, 일본 등 약 13개국에 걸쳐서 2015년 기준으로 50만명 정도의 신도를 있는 생각보다 훨씬 큰 종교야ㅋㅋㅋ 마라도나의 등번호는 10번이었는데, 아르헨티나에서 '신'을 뜻하는 단어는 Dios야. 여기에 마라도나의 등번호 10번을 넣어서 D10S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 이런 큰 사랑을 받던 마라도나는 몇달 전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는데, 아르헨티나 정부는 마라도나의 장례식을 국장으로, 그것도 우리나라의 청와대에 해당하는 대통령궁에서 진행을 했을 정도야. 거기에 마라도나 장례식을 진행하던 3일 동안은 임시 공휴일로 정하기도 했어. 이쯤 되면 아르헨티나에서 마라도나는 그냥 유명한 축구선수 정도가 아니라 아르헨티나인들의 영웅 대접을 받던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

하지만 이런 어떻게 보면 웃긴 애정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지 삐뚤어진 사랑 또한 존재한다!

Ametralladora.jpgAmetralladora.jpgAmetralladora.jpg일단 아르헨티나 국내 축구 리그 경기가 열리는 날은 경찰들이 긴장하는 날 중 하나야. 경기장 근처로 전투경찰이 배치되는 건 물론이고, 유혈 사태를 대비해서 준군사조직인 국가헌병대도 배치가 될 정도야. 이 국가헌병대는 평상시에는 경찰 업무를 보조하지만 전시에는 군대의 일부로 활동하는 조직인데, 한국으로 치면 프로야구 개막했는데 팬들끼리 총 들고 싸울까봐 군대를 배치한 상황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아. 왜 이 정도로 경찰이 긴장을 하냐면 실제로 경기장에 무기를 들고 가 상대팀 선수나 응원객을 해코지 하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기 때문이야. 몽둥이는 애들 장난 수준이고 한 해에 수십명이 칼이나 총을 들고 경기장에 들어가려다가 경찰에게 적발되서 연행되어 가는 정도야. 그 악명 높은 영국 훌리건들도 권총 정도라지만 아르헨티나 훌리건들 중에서는 기관단총을 가지고 들어가려다 잡힌 사람도 있어 날은 경찰들이 긴장하는 날 중 하나야. 경기장 근처로 전투경찰이 배치되는 건 물론이고, 유혈 사태를 대비해서 준군사조직인 국가헌병대도 배치가 될 정도야. 이 국가헌병대는 평상시에는 경찰 업무를 보조하지만 전시에는 군대의 일부로 활동하는 조직인데, 한국으로 치면 프로야구 개막했는데 팬들끼리 총 들고 싸울까봐 군대를 배치한 상황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아. 왜 이 정도로 경찰이 긴장을 하냐면 실제로 경기장에 무기를 들고 가 상대팀 선수나 응원객을 해코지 하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기 때문이야. 몽둥이는 애들 장난 수준이고 한 해에 수십명이 칼이나 총을 들고 경기장에 들어가려다가 경찰에게 적발되서 연행되어 가는 정도야. 그 악명 높은 영국 훌리건들도 권총 정도라지만 아르헨티나 훌리건들 중에서는 기관단총을 가지고 들어가려다 잡힌 사람도 있어 세번째 사진이 그 문제의 기관단총 사진이야. 지금 보니까 동영상도 있네 여기에 첨부할게https://www.ellitoral.com/index.php/id_um/208579-detienen-a-barras-de-chacarita-armados-con-una-ametralladora-tras-una-pelea-entre-dos-facciones-de-la-hinchada-sucesos.html

그럼에도 아르헨티나 축구는 인기가 정말 많은 편이야 맨 위에서 말했다시피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가 경기를 하는 날은 온 나라가 경기를 지켜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야. 그런 날은 아예 가게 문 일찍 닫고 경기를 지켜보려는 소상공인들도 많고, 펍 같은 주접들은 발 디딜 틈이 없어져. 만약에 아르헨티나에 오게 되면 경기장에 가는게 아니더라도 펍 같은 곳에서 경기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는 개인적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아르헨티나 사람들하고 같이 축구 응원하다보면 나도 덩달아 재미있게 보게 되더라ㅋㅋㅋ 해설도 편이야 맨 위에서 말했다시피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가 경기를 하는 날은 온 나라가 경기를 지켜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야. 그런 날은 아예 가게 문 일찍 닫고 경기를 지켜보려는 소상공인들도 많고, 펍 같은 주접들은 발 디딜 틈이 없어져. 만약에 아르헨티나에 오게 되면 경기장에 가는게 아니더라도 펍 같은 곳에서 경기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는 개인적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아르헨티나 사람들하고 같이 축구 응원하다보면 나도 덩달아 재미있게 보게 되더라ㅋㅋㅋ 이런 해설에 https://youtu.be/nHY3cIY1Qe8?t=69 이렇게 응원하면서 노는데 어떻게 안 재미있겠어ㅋㅋㅋㅋㅋ https://youtu.be/BgNUBihFSBg?t=110

레주도 보러 간 적 있어?

멕시코 살아서 스페인어 배우고 있는데 호따 발음 잘 하는법 알려줄 수 있을까? 그 특유의 허으따가 너무 어려워ㅋㅋㅋㅋ

고딩 돼서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 배우는데 너무 고마워... 도움 많이 된다

>>110 나는 아직 없어...ㅎ... 나는 축구에 아예 관심이 없어서리... 또 뭔가 남미 축구는 안 끌리더라. 또 지금은 코시국이라 가고 싶어도 못 가고 >>111 하긴 멕시코가 호따 발음이 진짜 쎄지ㅋㅋㅋ 아르헨티나 발음을 들어본 적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아르헨티나 호따는 거의 한글 ㅎ발음에 가깝거든. 그래서 나도 멕시코 발음처럼 잘하지는 못하지만 팁을 주자면 ㅋ발음으로 입모양을 하고 ㅎ발음을 내려고 해봐. 이러면 비슷하게 나더라고. >>112 암마... 일하고 공부에 바빠서 이 스레는 아예 버려뒀었는데 봐 주는 사람이 있었구나... 다시 힘내서 열심히 적어볼게!

스레주는 결국 스페인어 강의말고 남미 현지인들을 상대로 한국어 강의를 시작해버렸답니다... 코스타리카에 있는 어학원에서 제의가 와서... 강사로 들어가게 됐어!! 그래도 스페인어 강의는 언젠가 한전 제대로 해보고 싶으니까 가끔씩 올려볼게!

>>114 멋있다! 구해서 다행이야 ㅎㅎ 잘 되길 바랄게:)

>>114 >>114 좋은 소식이네~~ 화이팅! 덕분에 잼있게 잘 잘봤어. 이런 스레가 있는걸 너무 늦게 발견 한게 좀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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