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16 21:27:38 ID : k009umsi4JP 0
배웠다던 어른들이 다 바쳐 키워준 어머니 모시기 싫으시단다. 가운데서 왔다갔다 이집 저집 자식 집을 남 집처럼 눈치보면서 옮겨다니시는게 전화 넘어 할머니한테 듣는 얘기로도 맘 아파서 7년 만에 할머니 얼굴 보게 됬다. 할머니는 모든 걸 희생해서 없는 살림에 그래도 사람대우받게 키워놨는데, 그 사랑을 할머니와 추억이라곤 어린시절에 멈춰있는 나도 알겠는데 몇십년 사랑받은 자식들이 어떻게 모를 수 있냐. 한창 내가 이유없이 모든게 어둡고 힘들었을때 전화 넘어 목소리만 듣고도 할머니는 알아채셨다. 그 밑에서 큰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매정 할 수가 있나.
2 이름없음 2021/02/17 01:46:24 ID : BcMlDvu9vxx 0
진짜 너무 마음 아파요 잔인해요 어떻게 엄마한테 그래요 ?? 아직 18살인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건가요 뭐가 그렇게 불편하고 싫어서 친엄마한테 그러시는 건가요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내 이야기좀 봐줄래?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2레스편입 있잖아 55 Hit
고민상담 1111 21.02.17 0
2레스사소한거 하나하나에 다짜증나고 미칠거같아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3레스친구한테 서운한게 있을때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4레스불면증!!!!!!!!!!!!!입면장애!!!!!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2레스묭실에서 머리 감으러갈때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3레스얘들아 나 4일짼데 머리 감을까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1레스.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37레스너희들이 생각하는 노답친구 3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4레스차라리 죽고싶을만큼 힘들던가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1
7레스만약에 너네가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3레스전남친이랑 같은 반 된 고3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2레스» 친척이랑 연끊고 7년쯤 지났다. 할머니 모시고 우리 집에왔다.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1레스너무 힘들고 너에게 할말 많은데 할 수 없네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3레스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5레스오늘 별이가 죽었어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7 0
3레스친구랑 멀어지고 있다.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6 0
10레스.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6 0
1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6 0
7레스급해 제발 아무 조언이나 해줘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