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그림은 혹시 몰라서 그래도 안 가져오고 내가 보고 그린 거 보여줌

어깨에 팔걸침

나 자주하는데 물론 엄청 친한애들

저정도로 큰 친구를 만난적은 없긴한데 나보다 10cm정도 큰애가 장난으로 날 팔걸이로 쓴적은 많았음

나 많이 당함...근데 다 친한애들이라 별로 신경 안씀ㅋㅋㄱㅋㅋ

으으응 나야 나... 내 키는 160 언저리고 내 친구 중에 173인 여자애 하나 있는데 맨날 당함 ㅋ.....ㅋ.... 물론 키 차이가 엄청 크진 않아서 어깨에 당함

난 기분나쁠까봐 애들한테 안함

저정도로 차이나는 사람은 없었음.. ㅋㅌㅋㅋㅋ 대산 키큰애들 전용 팔걸이..

나 150 후반.. 꽤 당해봄 저정돈 아니고 내 어깨를 그냥 팔걸이로 쓰던디

많이당해ㅋㅋㅋ하는애들만함 근데 나도 나보다 작은 애들한테 자주 팔 걸치긴해 편하거든ㅋㅋ

나는 74로 작은편인데 그런적은 없었다 나보다 더 작은 애들이 그런거 당한거 못본거 같은데 모르겠다 당사자가 아니라 서 ....

저렇게는 아닌데 자꾸 내 정수리에 자기 턱 올림. 진짜.... 박치기해버리고 싶은데 혀 깨물까봐 못하겠어

난 저렇게해주면 좋던뎅ㅎㅎ 뭔가 포근하고 내가 미니어쳐된거같아서 좋음 물론 친한친구나 호감형인간들 한정

그게 나야... 그만 올리래도 말 안들어 특히 남자애들... 죽여버리고 싶어 진심 개짜증나 말할때 고개 올리고 말하는것부터 기분 나쁜데 썅ㅋㅋㅋㅋ 그만 올리라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