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드라 나 학교 (6)
2.내 여친보고 자꾸 (46)
3.키 작은 애들 키 큰 애들한테 거치대 당한 적 있어? (15)
4.나 진짜 급ㅈ합ㄴ ㄹㅇ (2)
5.친구가 시한부일지도 모른데 (74)
6.안녕 얘들아 (36)
7.끝나지 않는 스레주의 구매 욕구 (6)
8.하....내 코 뜯어버리고싶음 (9)
9.스레딕에서 오른쪽에 Hit 옆에 숫자는 뭐야? (3)
10.으아ㅜㅜ살려쥬ㅓ (3)
11.이 문제의 답을 구하시오 (25)
12.스레주가 글을 써준다! (2)
13.다들 새학기 첫날이라는데 (1)
14.이런경우에는 학폭가해자로 지목받을까 (2)
15.머리아파!!!!!!!!! (1)
16.배고파 (1)
17.다들 스팩이 어떻게 돼? 나 뚱뚱한거 아님 ? (48)
18.당근마켓거래 뭐라보내냐 (3)
19.얘들아 나 진짜 어떡해,,? (1)
20.헐 뭐지 새벽에 눈 온 듯 (4)
1
이름없음
2019/01/02 21:35:58
ID : IMkoJSGlg6j
1
일단 내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이제 고2올라가는 여고생이야. 친구랑은 중학교 3학년 때 같은반이 되어서 지금까지 쭉 같이다니고 있어. 중학교 땐 그 친구 포함해서 여섯명이서 같이 다녔는데 지금은 다 흩어지고 그 친구랑 같은 고등학교 와서 같은반이 돼서 둘이서 같이 다니고있어. 우리는 동네도 5분거리도 채 안되는 곳에 살아서 아침에 만나서 학교도 같이가고 서로 웃음도 많고 얘기도 잘 통해서 얼굴만 봐도 빵빵 터지고 둘이있으면 진짜 똥이 굴러가도 웃기고 너무 재밌고 행복해. 근데 오늘 갑자기 친구가 그러더라 내가 갑자기 죽으면 어떡할거냐고.
2
이름없음
2019/01/02 21:36:40
ID : IMkoJSGlg6j
0
당황스럽기도 하고 얘가 갑자기 뭔 헛소린가 해서 그냥 웃으면서 갑자기 뭔소리야~ 이랬더니 나 갑자기 연락 안되면 죽은 줄 알아 이러는 거야 장난끼 가득한 눈빛이긴 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진지해서 장난이겠거니 하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말했어 근데 자꾸 진짜라는 거야 어느새 나도 진지해져서 왜 죽느냐고 무슨 일 있냐고 캐물었더니 아프데. 어려서부터 희귀병이 있었는데 그게 좀 심각해서 완치가 안 되는 병이라서 죽을지도 모른데. 게다가 엄마한테 유전받아서 걸린 병이라는거야.. 사실 얘가 중학교 때 부터 아파서 학교도 많이 빠지고 세달에 한번씩은 무슨 건강검진 비슷한 거 받으러 간다고 큰 병원 가야한다고 학교 빠지고 그랬던 애라 나도 어느정도 애가 어디 아픈가보다 하고 눈치껏 짐작하고있었거든. 그래서 많이 놀라지는 않았는데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서 표정관리를 못 하겠는거야 그래서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했어 친구도 알게 된지 몇개월 밖에 안 됐데
3
이름없음
2019/01/02 21:39:52
ID : IMkoJSGlg6j
0
내가 벙쪄서 헐 어떡해 너 죽으면 어떡하냐 이런 말만 계속하고있었는데 애가 나한테 앞으로 추억 많이 쌓자고 이번 방학때 탈색 꼭 할거라고 하길래 탈색은 왜? 하고 물었더니 죽기전에 하고싶은 거 다 해볼거래 그 말이 너무 훅 들어와서 진짜 울 뻔 했는데 참았어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장난치듯이 말했어
4
이름없음
2019/01/02 21:42:28
ID : IMkoJSGlg6j
0
근데 아직 확실한 건 아니래 10일에 다시 병원 가서 검사 받는데 그 때 알아와서 나한테 얘기 해 준데 이거 말한 게 내가 처음이래 많이 아픈거냐고 물었더니 특별히 어디가 아프지는 않데 근데 약을 안 먹으면 상태가 나빠져서 쓰러질 수도 있다는데 귀찮아서 약을 자꾸 빼먹는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하늘나라 가기 싫으면 약좀 꼬박꼬박 먹으라고 잔소리 좀 했다
5
이름없음
2019/01/02 21:45:32
ID : IMkoJSGlg6j
0
처음에 엄마한테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거 들었을 때 하루종일 울었다는 거야 그거 듣고 너무 안타깝고 슬퍼서 울 뻔 했는데 또 장난치고 웃으면서 참았다 친구는 알았을까 표정관리 안 되는 내 모습을
6
이름없음
2019/01/02 21:49:02
ID : IMkoJSGlg6j
0
친구가 괜히 말했나 그냥 나중에 말할걸 그러길래 아니라고 나중에 얘기해줬으면 나 너 미워했을 거라고 그랬다ㅋㅋㅋ 눈물 나오려는 거 억지로 참고 웃고 있었는데 진짜 안면근육이 파르르 떨리더라 나중에 커서 같이 동거하기로 약속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학교가면서 얘기했는데 나중에 못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슬퍼졌어
7
이름없음
2019/01/02 21:58:38
ID : IMkoJSGlg6j
0
친구가 남동생이 있는데 이제 남동생하고도 안 싸우고 잘 지내야 하는데 자꾸 싸워서 큰일이라면서 얘기하길래 또 울뻔했어 그리고 애가 '나도 참 불쌍하다 왜 하필 이런 병에나 걸려서' 그러길래 진짜 ㅠㅠ 너무 슬프고 안쓰럽고 그래서 참아왔던 눈물이 터져버렸어 ㅋㅋㅋㅋ 창체시간이었는데 하.. 누가 볼까봐 빨리 그치긴 했는데 진짜 오열을 했다.. 종이로 가리고 울었는데 종이가 다 젖은거야 ㅋㅋㅋㅋㅋ ㅠㅠㅠ 그거 보고 또 둘이 빵터져서 웃고 난리도 아니었어 근데 신기한건 아무도 내가 우는 걸 눈치 못 챘어 워낙에 우리 둘이 시끄러워서 그런가봐 맨 뒷자리라서 다행이지ㅋㅋㅋㅋ 근데 친구는 끝까지 안울더라.. 분명 눈에서 슬픈 게 딱 표가 났는데 걔도 아마 꾹꾹 참고 있었을거야
8
이름없음
2019/01/02 22:01:23
ID : IMkoJSGlg6j
0
당연히 울 줄 알았는데 넌 왜 안울어 안 슬프냐 그랬더니 친구가 원래 밖에서는 안울어 이러는거야 ... 혼자 집가서 질질 짤 거라는 거 생각하니까 너무 맴찢이더라.. 또 울 뻔 ㅠㅠㅠㅠㅠ
9
이름없음
2019/01/02 22:04:59
ID : IMkoJSGlg6j
0
사실 나도 나만 아는 엄청나게 큰 고민이 있었는데 아무한테도 얘기 못 하고 끙끙 앓면서 제일 친한 그 친구한테까지도 말하지 못한 게 너무 바보같고 후회스럽더라 친구는 그 얘기를 나한테 하기까지 고민 많이 했을거고 마음 추스리느라 고생도 많이 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내서 서스럼없이 말해준 게 너무 고마운데 나는 그러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리더라고 그래서 나도 용기내서 말 해볼까 해
10
이름없음
2019/01/02 22:08:13
ID : IMkoJSGlg6j
0
아직 죽는다는 게 확실한 건 아니지만 정말 진심으로 친구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까 학교에서 얘기하면서 울다가도 나중에 보니까 안 죽고 서른살 너머까지 살아 있으면 오늘 이렇게 울고불고 했던 게 너무 웃기겠다 그러면서 깔깔댔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11
이름없음
2019/01/02 22:12:36
ID : IMkoJSGlg6j
0
집에 왔을 땐 현실에 와닿지가 않아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갑자기 또 슬퍼지네 그 친구랑 약속한 게 참 많은데. 2021년 1월 1일에 당당하게 술집에 가서 술 먹자고 했는데. 이담에 커서 같이 동거하자고도 했고, 나중에 결혼할 때 우린 친하니까 축의금으로 최소 5만원은 주기로도 했고, 나중에 생일 선물로 차 한대 뽑아주자고 우스갯소리도 했었고 너무 좋은 추억들이 많은데. 오글거려서 마음은 잘 표현 못 해도 항상 친구 먼저 생각하고 엄마가 아침에 싸주는 귤 하나도 친구 생각해서 두 개씩 싸 오고 그랬는데. 그런 친구가 죽는다면 정말 너무 슬플거 같아
12
이름없음
2019/01/02 22:17:30
ID : ikoE04ILald
0
스레주도 친구도 힘냈으면 좋겠다...
13
이름없음
2019/01/02 22:30:53
ID : IMkoJSGlg6j
0
고마워😊
어떡하지 나 내일 친구 얼굴 볼 용기가 안나 학교 가기 싫다
14
이름없음
2019/01/03 01:00:29
ID : pf84NvyGk6Z
0
내가다 슬프다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ㅠㅠ친구 괜찮을거야
15
이름없음
2019/01/03 14:32:02
ID : Vbu7bu09ta3
0
슬프다 너무 ㅠㅠㅠㅠㅠ 스레주 힘내 친구도 꼭 힘냈음 좋ㄱ겠다
16
이름없음
2019/01/03 15:28:00
ID : e4ZeIJSMjeJ
0
ㅠㅠㅠㅠ 고마워
17
이름없음
2019/01/03 15:29:45
ID : e4ZeIJSMjeJ
0
오늘 친구 얼굴 보면 기분이 이상할 거 같고 괜히 어색할 거 같고 그래서 얼굴 볼 용기가 안났었는데 막상 보니까 자동으로 아무렇지 않은 척 나오더라.. 그냥 평소처럼 웃고 떠들고 잘 지냈어 다행이야 ㅎ.ㅎ
18
이름없음
2019/01/03 15:31:26
ID : e4ZeIJSMjeJ
0
아무렇지 않은 척을 너무 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과하게 행동하기도 하고 그랬어 친구 마음쓰지 않게 평소처럼 지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려고 해 큰일이다 큰일이야
19
이름없음
2019/01/03 16:27:13
ID : s9s8rAnTPjw
0
그 전까지 정말 잘해주길 바라 레주야. 레주도 힘내:)
20
이름없음
2019/01/03 18:02:46
ID : dRCmGq43Wi7
0
어떡ㄱ해 친구 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울고잇네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죽는게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 만약 정말로 먼저 가게된다면 .... 친구랑 좋은추억 더 많이 쌓고 남은시간 예쁘게 보내... 힘내 스레주 그리고 친구 !!!!
21
이름없음
2019/01/15 14:45:45
ID : IMkoJSGlg6j
0
죽고싶어
22
이름없음
2019/01/15 14:48:08
ID : Y7bu8mFgY1a
0
뭐야 스레주야???
23
이름없음
2019/01/15 19:07:21
ID : 47xRA0tupRu
0
내 동생 친구가 중3때 뇌종양으로 죽었더라...ㅠㅠㅠ진짜 안타깝지 아니길빌게
24
이름없음
2019/03/03 11:29:00
ID : IMkoJSGlg6j
0
반대로 내가 죽는다고 하면 친구는 무슨 반응일까
25
이름없음
2019/03/03 11:33:18
ID : jclhhAi4E9w
0
스레주... 오랜만에 왔는데 정말 힘들어보인다... 괜찮아?
26
이름없음
2019/03/03 11:45:08
ID : Gnwmtusrz84
0
스레주 뭔일있어?ㅠㅠ
27
이름없음
2019/03/03 11:48:37
ID : fWlDwHxCrs0
0
???
28
이름없음
2019/03/04 01:11:36
ID : IMkoJSGlg6j
0
맞아 정말 힘들어
29
이름없음
2019/03/04 01:14:02
ID : IMkoJSGlg6j
0
친구도 멀쩡히 살아 있고 특별한 일은 없지만 그냥 요새 기분이 좀 그렇네. 내가 시한부 선고 받은 기분이야
30
이름없음
2019/03/04 01:15:07
ID : 0pQpRveIE8k
0
스레주 무슨일이야
31
이름없음
2019/03/04 01:17:29
ID : IMkoJSGlg6j
0
나 왜 힘들지? 나 왜 울지? 나 왜 자해해? 왜?
정말 쓸데없는 짓이야
나 왜 죽고싶은데?
32
이름없음
2019/03/04 01:17:48
ID : IMkoJSGlg6j
0
난 정말 아무일도 없어
33
이름없음
2019/03/04 01:18:19
ID : IMkoJSGlg6j
0
나 정말로 진짜로 죽고싶어
34
이름없음
2019/03/04 01:19:43
ID : 0pQpRveIE8k
0
친구가 아파서,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서 괴로운 거야?
35
이름없음
2019/03/04 01:19:51
ID : IMkoJSGlg6j
0
그냥 죽고싶다가 아니라 옥상에 올라가서 술 진탕 먹고 엄마랑 마지막 통화 하고 술김에 뛰어내려야지 라는 둥 구체적인 계획을 생각하기 시작했어 나도 모르게
36
이름없음
2019/03/04 01:20:28
ID : IMkoJSGlg6j
0
그런게 아니야. 그냥.. 나도 잘 모르겠다
37
이름없음
2019/03/04 01:22:21
ID : 0pQpRveIE8k
0
아닌게 아닐거야 무슨 일이라도 있어 분명히
38
이름없음
2019/03/04 18:45:06
ID : IMkoJSGlg6j
0
몸이 부서질 것 같아
39
이름없음
2019/03/04 18:45:16
ID : IMkoJSGlg6j
0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다
40
이름없음
2019/03/04 19:49:29
ID : cIE9utBuq6n
0
스레주... 걱정된다... 병원은 가봤어?
41
이름없음
2019/03/04 21:31:44
ID : 01eFa04E1in
0
스레주..무슨일이야 대체
42
이름없음
2019/03/11 21:46:49
ID : IMkoJSGlg6j
0
엉엉엉엉 ㅠ ㅠ ㅠ.. 나 약간 우울증 비슷한 병 있나 ... 진짜 진지하게 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내가 우울증이 아니면 어쩌지 엄마한테는 뭐라고 얘기하지 ... 등등,,, 헛된 고민은 쌓여만 가고.. 우울이 되고.. 불안이 되고.. 감정기복은 심해지고..
43
이름없음
2019/03/11 21:47:41
ID : IMkoJSGlg6j
0
근데 또 우울해서 하루종일 아무 일도 못 하겠거나 식욕이 저하된다거나 잠을 못 잔다거나 하는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이 드러나는 건 또 아니란 말이지 . . .
44
이름없음
2019/03/11 21:49:22
ID : IMkoJSGlg6j
0
이렇게 지속적으로 우울한 건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거 같다
잘 몰랐었는데 되돌아보니까 지난 1년동안은 거의 매일 우울했었던 것 같더라
그 이유가 뭔진 모르겠지만.
45
이름없음
2019/03/11 22:17:08
ID : Bta61A1yFdD
0
우울증이 아니면 어쩌긴 뭘 어째 스레주! 우울증이 아니면 상담을 통해서 우울감을 없애야지. 만약 네가 우울증이 아니라고 해서 네가 힘들지 않은게 아니잖아. 빨리 병원 가봐. 혹시 우울증이라면 계속 방치하다보면 더 힘들어질 뿐이야. 너무 걱정된다. 스레주가 힘냈으면 좋겠어.
46
이름없음
2019/03/16 20:58:31
ID : UY8jdvjy1A3
0
죽고싶다 죽고싶어
47
이름없음
2019/03/16 20:59:39
ID : UY8jdvjy1A3
0
오늘도 '죽고싶어' 라고 생각만 하겠지 뭐.
'죽어버릴거야' 라고 이야기 하고 실천하는 일이 내게 과연 일어날까?
48
이름없음
2019/03/16 21:00:52
ID : UY8jdvjy1A3
0
오늘은 공부하려고 맘먹고 시작했는데 정말 딱 26분 하고 관뒀다.
내 집중력 다 어디갔니
자괴감 든다
49
이름없음
2019/03/16 21:02:25
ID : UY8jdvjy1A3
0
스무살이 되면 설레고 뭔가 새로울 것 같고 그렇지만 다를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우리 오빠가 스무살인데 많이 힘들어 하더라. 오빠가 그럴수록 나는 내 미래가 더 어두워지는것 같고 두려워져. 그냥 회피하고싶어 미래가 안 왔으면 좋겠어. 여기서 끝내고 싶어. 그러니까 그냥, 죽고싶다는 말이야.
50
이름없음
2019/03/16 21:03:41
ID : UY8jdvjy1A3
0
미안. 엉망진창이다. 아무말 대잔치를 해 놨네
51
이름없음
2019/03/16 21:04:05
ID : dCry6jfU3Wm
0
레주야 충분히 그럴수있는 상황이야
52
이름없음
2019/03/16 21:04:05
ID : UY8jdvjy1A3
0
내가 이 얘기를 왜 했지?
53
이름없음
2019/03/16 21:04:49
ID : UY8jdvjy1A3
0
그런거지?
54
이름없음
2019/03/16 21:04:51
ID : dCry6jfU3Wm
0
엥?? 레주야?
55
이름없음
2019/03/16 21:05:15
ID : dCry6jfU3Wm
0
지금 너무 놀라고 힘들어서 그럴수있어.
56
이름없음
2019/03/16 21:07:56
ID : UY8jdvjy1A3
0
부모님이랑 외식하러 왔는데 갑자기 기분이 너무 다운돼서 아무 말도 못 하겠어. 왠지 모르겠는데 울 것 같다. 표정관리 하느라 힘들다
57
이름없음
2019/03/16 21:09:03
ID : UY8jdvjy1A3
0
학교에서 심리검사 같은 거 매년 하잖아, 그거 보통 몇월달에 하는지 아는 사람 있어?
58
이름없음
2019/03/29 15:58:56
ID : jutunBgknzV
0
없구나.
59
이름없음
2019/03/29 15:59:08
ID : jutunBgknzV
0
이번 학기도 망했다
60
이름없음
2019/03/29 15:59:50
ID : jutunBgknzV
0
그냥 포기하고 싶어. 인간관계도, 내신관리도, 성적도, 인생도 그냥 다
61
이름없음
2019/03/29 16:00:11
ID : jutunBgknzV
0
나란 인간 포기가 빨라서 큰일이다
62
이름없음
2019/03/29 16:00:32
ID : jutunBgknzV
0
오늘은 기분이 좀 안좋았어
63
이름없음
2019/03/29 16:01:23
ID : jutunBgknzV
0
기분따라 행동이나 말투가 틱틱거리게 나가서 같이 다니는 애들한테 괜히 폐 끼친 거 같다
64
이름없음
2019/03/30 17:19:57
ID : IMkoJSGlg6j
0
엄마. 모른 척 하는거야, 아님 정말 모르는 거야? 오빠가 저렇게 티 내고 있잖아. 힘들다잖아 죽고 싶다잖아. 왜 그렇게 외면하고 화만 내고 싸움만 벌여? 말 하기 전에 머릿속에서 필터링 한번 거치고 나오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이야? 아들 많이 힘들지,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 사랑해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거야? 너무하네 정말. 오빠를 저렇게까지 비참하게 만든 건 결국 엄마아빠야, 알아?
65
이름없음
2019/04/03 07:51:30
ID : Ns2oGk0079b
0
술 먹고 취해서 차도에 뛰어들려고 했어. 정말 딱 마음먹은 순간에 발이 딱 붙어서 안 떨어지더라. 결국은 한 발짝도 못 나갔어. 아직 죽을 용기는 부족한가보다. 뭔가 미련이 남거나.. 둘 중 하나겠지
66
이름없음
2019/04/03 07:52:27
ID : Ns2oGk0079b
0
요즘은 별로 우울한 감정이 들지도 않아. 근데도 그냥 우울한 척, 힘든 척을 하고 싶어. 왜일까?
67
이름없음
2019/04/17 19:55:30
ID : 0pPcq1yK5bD
0
친구가 아파
68
이름없음
2019/04/17 19:56:41
ID : 0pPcq1yK5bD
0
친구가 1년에 한 두번 꼴로 병이 악화되서 일주일 내내 학교 못 올 때가 있는데 그런 일이 이번에 또 생겨 버렸어 새벽 내내 토하고 3일내내 학교도 못오고 있어
69
이름없음
2019/04/17 19:57:47
ID : 0pPcq1yK5bD
0
오늘은 학교 오려고 했는데 버스 타고 학교 오는 도중에 내려서 토 했대. 결국은 다시 집으로 갔고 오늘도 학교 안 왔어
70
이름없음
2019/04/17 19:58:39
ID : 0pPcq1yK5bD
0
대학병원에 가서 피 검사 하고 엑스레이 찍고 등등 검사 했대 그리고 응급실 가서 수액 맞고 나왔대
71
이름없음
2019/04/17 19:59:16
ID : 0pPcq1yK5bD
0
내일은 꼭 학교 오겠대. 맨날 학교 온다고 하면서 결국은 도저히 아파서 못 가겠다고 그랬으면서.. 내일은 정말 왔으면 좋겠다
72
이름없음
2019/04/17 20:00:22
ID : 0pPcq1yK5bD
0
나 무서워 친구 정말 많이 아픈가 봐 어떻게 되는 건 아니겠지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다
73
이름없음
2021/03/02 13:15:33
ID : bh9fRB9haml
0
지금은 어때..?
74
이름없음
2021/03/02 14:30:24
ID : U0oJO9xQq6i
0
뭐야 고대스레였네.. 스탑걸고 쓴다 스레주랑 스레주 친구 힘내.. 야 니 고대스레 갱신빌런이야? 왜 굳이 예전 스레를 갱신해 그것도 시한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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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영자님 다시 플로트형으로 바꿔주세요
[음식] 윗사람에게 질문에 답하고 아랫사람에게 질문하는 스레 3판
잠이 너무 많은데 줄이는 법 있을까
이거 사이비 맞지??
6레스얘드라 나 학교
61 Hit
잡담
이름없음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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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레스내 여친보고 자꾸
432 Hit
잡담
이름없음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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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키 작은 애들 키 큰 애들한테 거치대 당한 적 있어?
179 Hit
잡담
이름없음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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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나 진짜 급ㅈ합ㄴ ㄹㅇ
71 Hit
잡담
이름없음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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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레스» 친구가 시한부일지도 모른데
771 Hit
잡담
이름없음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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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레스안녕 얘들아
181 Hit
잡담
스레주.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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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끝나지 않는 스레주의 구매 욕구
92 Hit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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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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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하....내 코 뜯어버리고싶음
115 Hit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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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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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스레딕에서 오른쪽에 Hit 옆에 숫자는 뭐야?
74 Hit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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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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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으아ㅜㅜ살려쥬ㅓ
36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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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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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레스이 문제의 답을 구하시오
16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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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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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스레주가 글을 써준다!
5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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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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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다들 새학기 첫날이라는데
4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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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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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이런경우에는 학폭가해자로 지목받을까
85 Hit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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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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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머리아파!!!!!!!!!
4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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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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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배고파
3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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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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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레스다들 스팩이 어떻게 돼? 나 뚱뚱한거 아님 ?
51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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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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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당근마켓거래 뭐라보내냐
57 Hit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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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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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얘들아 나 진짜 어떡해,,?
45 Hit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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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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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헐 뭐지 새벽에 눈 온 듯
66 Hit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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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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