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감자

밀떡볶이

크림떡볶이

아배고파 고추참치에 밥볶거나 비벼서 계란후라이 올려먹고싶다

별빛청하... 술찌인 나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술 ㅠ ㅠㅠ 흑흑

난 지금 당장 치킨이 먹고 싶다!!!!!!!!

대창에 부추나 양파 절임 같이 얹어서 먹고싶다 ㅜㅜ

찹쌀순대에 막장

>>306 이거 ㄹㅇ 존맛...

반숙 카스테라

뇨끼 치즈김밥 맥앤치즈

김치찌개

다이어트 다짐한지 2일차 엽떡 세트가 먹고싶음

쌀국수랑 로제떡볶이..

쌀국수 볶음면이랑 짜조 먹고싶다... 그리고 후식으로 판나코타에 라즈베리 콩포트 올려서 먹고싶음...

뜨끈한 우동...해장해야 됨

짜장면과 짬뽕을 동시에 먹고 싶지만 짬짜면은 먹고 싶지 않아

집밥

탕수육

라면!!!

쌀국수 으아아아아아악ㄹㄱ

우리동네비건베이커리초코식빵개쌉존맛먹굎다

>>323 부럽다

배고프다........ 팽이버섯전 먹고싶어

돈가스. 소스때믄에 겉만 적당히 눅눅한데 나머지 안 튀김껍질은 바삭한 상태고 따끈따끈한

페퍼로니피자에 맥주

어릴때 먹은 날치알 들어간 오니기리 먹고싶다ㅠㅠ

라면 생각했다가 스레에 나온 다른 음식 보니까 또 생각이 바뀌네

치즈 듬뿍들어간거 아무거나 ㅠ

라멘...

달콤 닭강정!!!!!!!그래서 지금 사러 왔어ㅎ 치즈볼도 추가~~~

마라탕 중국당면 가득 넣어서

하.. 불닭게티 만들어서 계란후라이 두개랑 먹고싶다

치킨..

굽네치킨오리지널 볼케이노반반 요새 왜이렇게 치킨이 좋지?..

그냥 밥

탕수육 반은 부먹 반은 찍먹 페리카나양념치킨

삼겹살

도넛 먹고 싶다 크리스피크림

크림떡볶이 시켰는데 생각보다 느끼해서 남길래.

아이스크림이랑 차가운 음료수ㅠㅠㅠㅠㅠ 날도 더운데 감기걸려서 못먹음...

삼겹살

젊은애들(?) 먹는거 우리동네 너무 늙은이들취향;

중화당면 가득한 마라탕 후루룩 먹고 싶어!!!!!!!!

마라탕 꿔바로우 빠스 청년다방 떡볶이 뇨끼에 맥주 굽네치킨 알마치

호올스 허니레몬맛....사놓고 안먹었는데 항상 학교오면 먹고싶어진다 가방엔 시원한것들밖에없음ㅠㅠㅠ

크림 잔뜩 넣은 도넛

돌솥제육비빔밥

간장게장

갑자기 참치김밥이랑 비빔냉면 존나 갈기고 싶다 미숫가루 걸쭉하게 타서 먹고싶다 하...알마치 초코머핀 초코칩쿠키 초코스콘 크림까지 분홍색인 딸기케이크 생크림케이크랑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차가운우유 빵에 클로티드 크림이랑 꿀 발라먹고싶어 ..삼계탕 팥절미 밀크쉐이크..

허니브레드..

짜파구리에 계란후라이

뼈해장국

뜨끈하고 담백한 국물이 먹고싶다

아아악

뜨거운거 먹고싶어 안느끼하고 감칠맛나면서 고소하고

뭐든

약간 매콤한것도 좋다

맵고 얼큰한 음식..❤

마라샹궈 먹고싶다~

장염 나으면 마라샹궈 조지고 싶다ㅏ ㅜㅜㅜㅜㅜ

카츠동

닭강정...!!!!!

티라미수

bbq 황금올리브와 닭껍데기 튀김 콜라도 함께

밀크티 마시고 싶어우롱

음식 하나만 말해야돼?ㅜ 베토디 야채곱창 뼈해장국 닭발에주먹밥 수박 돈가스 짜장면

물말은 밥에 오이무침

치즈 크러스트 넣은 치즈 피자에 치즈 토핑하고 올리브 토핑 추가해서 핫소스 아닌 매콤한 소스에 찍어먹고 싶다 핫소스는 그 시큼함이 너무 취향이 아님 bbq 핫크리스피인지 닭껍데기 튀김인지 시키면(항상 둘다 시켜서 어느쪽에 딸려오는지 몰겠음) 같이 오는 붉은색 소스 진짜 맛있는데 그거에 찍어먹으면 맛있을 것 같음 근데 그거 이름 1년인가 2년째 모르겠다 딱히 찾아본 적이 없어서긴 하지만 호적메이트가 받았던 불닭 치폴레마요소스에서 비슷한 맛 났던 거 같은데 그 소스가 치폴레인건가? 암튼 그렇게 먹고싶어 근데 통장 대신 텅장밖에 없어서 못먹어....

슈크림 먹고싶다 폭신폭신한 식감에 부드러운 크림,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함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햄버거

마라샹궈, 양꼬치

트윅스... 사러가야지ㅋ

감자튀김 먹고싶다 바삭바삭

마라탕, 생크림과일케이크

간장게장 육회 랍스터

차가운 맥도날드 밀크셰이크

순수 우유 아이스크림 마이구미 젤리 제로펩시 감자탕 카스테라 성심당 생크림 롤케이크 닭꼬치

마라엽떡의 유부

치즈닭갈비랑 타코야키

bbq 황금올리브와 치즈 잔뜩 올라간 피자

어릴때 다니던 학원에 매점이 있었는데 거기 떡볶이가 진짜 맛있었음...지금까지도 가끔 생각나고 오늘도 갑자기 겁나 먹고싶어져서 아쉬움만 는다....계란 반 쪼개서 노른자에 소스 묻혀 먹는게 좋았는데...주먹밥도 맛있었고...가격도 천원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함 요즘 떡볶이는 가격만 비싸고 그닥 맛있지가 않어 학생 시절의 그 꾸덕한 국물맛이 그립다

마라탕

마라샹궈

솔직히 요 며칠 사이에 n년전에 자주 사먹었던 군것질 음식들이 존나 먹고 싶음 돈 없어...ㅠㅠ

라면중에 꼬꼬면 이거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개존맛

후라이드 치킨

>>338 맛잘알

육회비빔밥

버팔로윙

멜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