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05 19:42:23 ID : PeHzO2nBdQl 0
이번에 차클보고나서 함 사서 봤는데... 천국과 지옥, 그리고 연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 뭔가 한편의 영화? 를 본 느낌이었어...
2 이름없음 2021/03/05 19:54:51 ID : dA1BdO08o59 0
지옥은 아무래도 연옥과 가깝다는 생각이 들고, 교황조차도 천국의 코앞에서 참회하고 있다는게 좋았어. 지위가 인간을 보여주는 큰 기준이 될 수 없다는 말처럼 들리기도 하고
3 이름없음 2021/03/07 22:32:03 ID : ldveK2HyHu2 0
난 지옥이 무서워지기보단 음... 인간은 도대체 뭔가 싶어서 계속 우울해짐. 그리고 주단테가 생각났다는 거
4 이름없음 2021/03/14 02:50:42 ID : 7y2NvClDvwq 0
주단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1/03/14 04:25:46 ID : Xy6mE2oK2L9 0
난 또 주단태가 둘리 노래 부른 거 말 하는 줄
6 이름없음 2021/03/17 03:20:25 ID : 7y2NvClDvwq 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1/03/20 16:13:20 ID : fhxU5asrxUZ 0
워낙 명작이라는 평이 많길래 한 번 봤는데 너무 어릴 때 봐서 그런지 내가 무신론자라서 그런지 고리타분하고 실망스러웠어
8 이름없음 2021/03/27 19:29:30 ID : PfU3QpVcJSG 0
난 교화 다니는데 되게 흥미롭게 봤어.. 요한계시록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기도 해서
9 이름없음 2021/03/27 19:33:18 ID : dA1BdO08o59 0
과 완전반대.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재밌게 읽었어. 어떠한 종교에 몸담고 있는 것이 면죄부가 되지도 않고, 단순히 청렴하게 산 것으로는 천국에 도달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 천국과 지옥 사이에 연옥을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어. 아는 만큼 보이는 책이라서, 몇년의 간격을 두고 계속해서 읽으면 새롭게 느끼는 것과 깨닫는 것이 많아. 교황조차 천국의 입구, 연옥의 끝자락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자신이 천국에 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제일 기억에 남네.
레스 작성
미디어 실시간
4레스괴수의 왕 고질라 및 괴수물 스레 72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8 0
12레스영화 하나만 추천해줘 44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8 0
11레스서든 쌉고인물 질문받는다 51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8 0
1레스모배 25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8 0
9레스내가하는 게임들 40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8 0
4레스느와르 멜로 찌통 과몰입 가능한 영화 스레주가 강력 추천❗❗ 안보면 후회 84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8 0
2레스어떤놈이 은혼 추천했냐 157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8 0
1레스 22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8 0
4레스포스트 아포칼립스 78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
2레스해어화랑 비슷한 영화 추천 140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
11레스요즘 네이* 웹툰들 말이야 뭐가 웹소설 원작인게 너무 많은것 같아. 171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1
3레스월간순정 노자키군 102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
9레스게임산업은 아무래도 일본이 한국보다 낫나? 124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
9레스» 단테의 신곡 어떻게 생각해? 206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
5레스지구별 아는사람? 86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
1레스두더지★★★★★★★★ 25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
1레스야 나만 이거 개비슷하다 생각함? 92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
13레스🚋고전열차 탑승합니다🚋 147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
2레스영화관에서 애니 극장판 특전 받아본 적 있는사람? 63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
9레스마비노기 해보려 하는데 121 Hit
미디어 이름없음 21.03.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