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살기싫다 (5)
2.새친구한테 어떤 질문하는게 좋을까? (3)
3.짝남.. (3)
4.친구가 (5)
5.나 왕따시키던친구 (1)
6.친구 전남친이랑 친하게 지내는게 이상한거야? (21)
7.자기 인생 망했다고 극복하려 하지 않는 친구 (3)
8.너네는 현타오고 후회될 때 좀 나아지는 방법 있어? (9)
9.나 무시하는 친구 (4)
10.도대체 무슨 선택을 해야할까. (5)
11.. (1)
12.화나서 잠을 못 자겠어 (6)
13.첫알바 (9)
14.같은 반 친구 카톡 읽씹해도 될까??? (2)
15.이제 고1인데 너무 지친다 (13)
16.울집에 계속 누가 몰래 들어옴 (8)
17.너네 머리 망했으면 (9)
18.방금 할아버지 위독하시다는 소식 들었어 (5)
19.야 마스크 쓰기 너무 어려운데.. (1)
20.손절하고싶다 (3)
1
이름없음
2021/03/06 12:03:42
ID : B9fTVhy1BcE
0
일단 난 16살 평범한 학생이고 초등 고학년 동생 엄빠랑 주택 거주중
우리집은 1층 2층은 외부외모님 거주중
아마 제작년 중반에 우리집 마당에 누가 들어왔었다
2
이름없음
2021/03/06 12:07:52
ID : B9fTVhy1BcE
0
그즈음 엄마가 밖에서 자유롭게 일 하는.. 뭐라할지 모르겠다 하여튼 그런 일 하셔서 일 빨리 다 하면 집에 빨리 들어오실슈 있었음
그래서 엄마가 일 다하시고 오후 네다섯시에 집에 오시는데 모르는 남학생이 있었댔음 어디서 발견한건진 모름 그 남학생은 튀었고 그렇게 넘어가는듯 했음
3
이름없음
2021/03/06 12:11:16
ID : B9fTVhy1BcE
0
또 몇달후에 내가 집에 가고있었는데 문득 옥상쪽이 보고싶어짐(평생 놀때 아니면 옥상쪽 안보고 살았는데 그땐 왜 보고싶었는지 모르겠다 신기)
우리 뒷집?옆집 옥상에 아디다스 츄리닝을 입은 남학생이 서 있었음
걍 별 생각없이 집에 들어와서 생각이 들었는데 거긴 옆집도 뒷집도 아닌 우리집이었음 왜냐면 머리를 들어서 옥상을 보면 구조상 거기꺼진 안보이거든
너무 놀라서 엄마한테 전화 함 근데 전화를 안받고 밖에서 엄마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뭐지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엄마가 집에 들어와서 설명해 주심
4
이름없음
2021/03/06 12:13:34
ID : B9fTVhy1BcE
0
집 들어가려고 하는데 대문쪽에서 누가 나와서 보니까 그 남자애라고 아마 내가 걔 확인한거 지도 보고서 또 튈려다가 엄마한테 잡힌듯
그래서 엄마가 왜왔냐고 물으니까 애들이랑 숨바꼭질을 했대 전에도 그랬고
숨바꼭질을 할순 있는데 모르는사람 집에 들어오는건 아니라고 막 혼내고 죄송하다 하고... 걔는 나랑 동갑인 남학생임
엄마가 파출소에 연락해서 순찰좀 돌아달라 하고 그렇게 또 넘어감
5
이름없음
2021/03/06 12:20:18
ID : B9fTVhy1BcE
0
또 우리집에 와서 엄마가 혼내고 어디사는지 부모님 그런거 다 물어보고 다신 안온댔음 이건 짧게 말하거 다음 이야기로
몇개월이 지남 작냔 말쯤에 이젠 정말 안오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또 온거임 외할머니가 발견함 우리 보일러실 가는쪽에 숨어있더래
그래서 다들 빡쳐서 걔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했음
나랑 동생은 무서워서 집 안에서 엿들었음 근데 잘 안들리더라 ㅋㅋ 엄빠가 말하는거 토대로 이야기할게
먼저 오니까 걔네 엄마가 전형적인 맘충처럼 우리애가 뭘 잘못했냐 뭐라뭐라 그러더래 막 그래서 얘기하다 우리 아빠가 왔는데 우리 아빠가 인상이 좀 무서우심 키도 크고 덩치는 안크긴 한데.... 울아빠가 직접 인정하신거임 아빠 눈빛이 더럽..?무섭거든 그래서 아빠가 오셔서 걔네 아빠 얼굴을 계속 쳐다봤대
그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뭐.. 하면서 가심
아빠가 말하길 그 가정이 솔직히 제대로된 가정은 아닌것 같다고 사과하러 온건데 마스크에 모자를 쓰고오질 않나(앞서 말했지만 저땐 작년이다 코로나 있을때도 아니었음)
6
이름없음
2021/03/06 12:24:59
ID : B9fTVhy1BcE
0
그러다가 알게된게 걔 이름
그래서 페북에다 서칭을 해봤지 그러니까 우리 음 뭐라하지 아무튼 나랑 접점 있던 애들이랑 연락을 한걸 볼수가 있었음
그래서 학교도 알게되었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지 지금은 아무것도 모른다 이름도 까먹었어
그뒤로 별일 없었음 내 학교가 멀어서 아침마다 엄마가 태워주시는데 그때 가끔 엄마가 걔라면서 지나갈때 말 해주시는데 난 그때마다 못봄 계속 놓쳐서
7
이름없음
2021/03/06 12:26:51
ID : B9fTVhy1BcE
0
그렇게 걔는 이제 안오는듯 아닌가 올수도 있고... 누구때문에 오는건진 진짜 모름 나는 진짜 조용하고 평범하게 살아서 나를 알지도 못할건데 나때문은 아닐거고 동생도 좀 어린데 뭣하러... 그런거 말곤 우리집에 볼일도 없을텐데 아직 의문
그리고 오늘 또 다른 누군가가 침입..
8
이름없음
2021/03/06 12:30:28
ID : B9fTVhy1BcE
0
12시 되기전쯤에 엄마가 거실에서 tv보다가 갑자기 나가심
그리곤 야 라고 소리치시고 밖에서 뭘 하신것 같은데 집에 들어와서 누구한테 전화를 하시는걸 들어보니 밖에서 뭔 소리가 들리더래 뭔소리라고 하셨는진 잘 못들었음 이무튼 그래서 밖에 나갔는데 또 누가 와서 빨래를 훔치려고 했다는거야
전에 오던 걔는 아니래 안경 쓰고 있었대
씨발 그래서 이젠 좀 짜증남 안전불감증 그런건지 별로 무섭진 않았는데 빨래를 대체 왜;; 속옷하고 그런것도 있을텐데 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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