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스레딕 첫글이 이런글이라 미안하다.. 근데 솔직히 요즘 내가 왜사는건지 모르겠음 가까운 가족중에서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고, 특히 엄마는 뭔 말도안되는 논리로 나 끝가지 이기려고만 하고 내가 뭐라고 말만하면 혼자 화니서 몇일씩 말도안하고 그럼.. (그렇게 집안분위기 10창나고....) 예전에도 몇번 엄마랑 심하게 싸웠던적이 있었는데 방에서 혼자 소리지르거나 핸드폰 던지고 나보고 지랄한다고 하고 난리도 아니야.. 방금도 공부하다가 쉴려고 핸드폰갖고 왔는데 말도안되는거로 시작해서 잔소리 엄청 늘어놓다가 내가 뭐라고하니 지랄한다고 하고 가버림:;; 요즘은 또 핸드폰 바꾸고싶어서 그래도 말같은것도 잘 하려고 허고있는데 바꿔줄거면 빨리 바꿔주든가 내가 원하는걸로 인질극하는것도 너무 짜증나 진짜 내가 왜이러고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다 글로 써서 잘 전달이 됬는지 모르겠네.. 필력 똥망이라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