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희는 학교 가는거 좋아? (23)
2.얘드라 다들 카카오톡 임티 몇개야?? (79)
3.너넨 독서실인데 배고프면 어떻게 해? (3)
4.방에 감금 당함 ㅅㅂ (4)
5.전교1등 (3)
6.고3이고 운동할건데 괜찮은지 봐주랑 (4)
7.1년동안 한 프로그래밍 프리랜서 후기/질문받음 (11)
8.목소리가 상황에 따라 바뀌는데 정상이야? (13)
9.구글클래X스룸과 ZoXom 은 사회의 악이다 진짜 (1)
10.공모전 준비하세요~ (53)
11.어떡하지 나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8)
12.당근마켓 상대방이 채팅을 너무 안봄... (1)
13.아이고 시팔거 (2)
14.정수리 가르마 라인 원래 하얗지 않아..? (8)
15.아침이나 낮에 들리는 옆집 피아노소리 (10)
16.맵고짜고달고 과일 음료수 금지당함 (8)
17.엄준식이 대체 뭐야...?? (346)
18.아니 연애 어떻게 해?? (5)
19.펑 (2)
20.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정반지 각인문구 한달째 못정하는중 (2)
공모전 준비하는 고등학생인데 요즘 계속 안하게 돼..
내가 받고싶은 상이고 저번에 도전했다가 떨어져서 너무 하고 싶은데 의지가 부족한가봐 ㅋㅋㅠㅠ
마감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만 농땡이 피우게 지나갈 때 한번씩 공모전 준비하라고 외치고 가줄래?

미쳤..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유튜브 조금만 보려고 했는데 알겠어.. 준비하러 갈게.. 지금 당장.. 또 떨어질 순 없지 ㅋㅋㅠㅠㅠㅠ
4월 7일..!! 별로 안남았지..! 알람 뜨는 거 볼때마다 한자라도 더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다들 고마워!! 오늘 학원 끝나고 집에 와서부터 일요일까지는 계속 공모전 준비만 할 예정이야..!! 아마..? 어쨌든 응원해줘서 고마워! 참여하고 만약 상 받는다면 소식 전하러 올게!!
나 방금 쓰다가 들어왔는데! :D 그나저나 생각보다 마감일이 촉박해서 걱정이야.. 3모고도 같이 준비하려니 쉴 틈이 없네..
공모전 준비는 하고 있니? 잘하고있어? 안하는거 아니지? 하고있는거지? 공모전 준비해! 공모전 준비는 하고 있니? 잘하고있어? 안하는거 아니지? 하고있는거지? 공모전 준비해! 공모전 준비는 하고 있니? 잘하고있어? 안하는거 아니지? 하고있는거지? 공모전 준비해! 공모전 준비는 하고 있니? 잘하고있어? 안하는거 아니지? 하고있는거지? 공모전 준비해!
아 진짜 오랜만에 알람 떴길래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요즘 공모전 준비하랴, 현생 살랴 정신없어.. 쉴 틈만 나면 공모전 준비중이고 큐ㅠㅠㅠㅠ 7일 마감이지만 그래도 넉넉하게 6일에 제출하기로 마음 먹고 있더니만 12일 남았어.. 나머지 다 쓰고 첨삭 가능할까 후.. 할 수 있다!!! 할 수 있지?
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 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 공모전준비해공모전준비해
아 게슈탈트 붕괴;
안녕, 오랜만이야. :D
우선 지금까지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워, 스레딕을 가끔 들어오는 편인데 이렇게 준비하라고도 해주고 갱신되어있는 스레 보면서 정말 힘 많이 냈어.
비교적 매일, 혹은 자주 오는 래더들도 있었고 지나가면서 "공모전 준비하세요~" 툭 내려놓고 간 래더도 있을거야.
그렇게 내 스레를 방문해준 모든 래더한테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어..!
그리고 다음으로 전할 이야기는 너희가 기대했던 이야기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 이 스레를 세울 때까지만 해도 꼭 상 받아서 '성지를 만들자!' 이게 내 목표였고 글 쓰는 내내 바뀌지 않았어.
우선적으로 지금 내 상황을 말해주자면, 난 공모전에 참여할 만큼의 글은 전부 다 쓰긴 했어. 하지만 이걸 내진 않을 생각이야.
다 쓰고 첨삭하고 이거 저거 고치는 와중에 소설도 읽고 다른 문학 작품 읽으면서 많안 문장력을 배우는데 한 순간 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더라.. 그런식으로 정말 말도 안되게 슬럼프가 왔어 ㅋㅋㅠㅠ
내 글이 참 보잘 것 없는 것 같고, 어제까지만 해도 만족스럽던 부분에 단점밖에 안 보이고.. 처음부터 다시 다 갈아엎어야 하나, 난 글 쪽으로 갈 사람이 아닌가. 등등 되게 많이 방황했어.
재밌어서 읽히는 글을 써야하는데 난 읽어야 하는 글을 쓴 것 같더라고, 결국 슬럼프도 너무 세게 오고 글을 고쳐야겠다는 생각 또한 들지 않더라.
무력감에 사로잡혀서 우울해서 울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날 보냈는데, 글 안쓰고 사람들이랑 교류하고 하다보니 조금 나아지더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다시 내 글이 좋아보인다는 것도 아니었고 시작할 마음 또한 생기는 것도 아니었어.
이 공모전은 아마 내년 이맘때 즈음에 또 열릴거야. 물론 지금과 주제는 다르겠지만 이번에 제출하지 않은 걸 기초 발판으로 삼아 조금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야.
이번엔 제출조차 하지 못했지만 난 내가 이번보다 내년엔 분명 더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믿어. 내적으로든, 글이든. :)
이 스레는 내년에 또 한번 내가 도전하는 "그" 공모전이 열리면 갱신할게! 그동안 응원하준 모든 래더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이야.. 하필 전하게 되는게 이런 소식이라서..
어쨌든 나의 2021 성지 만들기는 실패했지만, 내년에는 꼭 성공할 거야! 이번 기회에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려고! :D
그 동안 정말 고마웠어! 너희가 내년까지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 내년 이맘때 즈음에 이 스레가 갱신된 걸 본다면 그 때도 이번처럼 꼭 응원해 줄거지? 사랑해 래더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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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뭐 안 먹는거랑 잠 잘 자는게 피부에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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