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19 23:19:58 ID : 4FfXs2moLat 0
너무 스트레스 받아 너무 분해서 막 머리도 세게 때리고 주먹으로 몸 치고 그래 너무 화나 펜트하우스 유튜브로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즌 2부터 보게 됐는데 우리 집이 드라마 보는 집이 아니란 말이야 예능같은 건 가끔 보고. 막 가족 다 같이 모이고 티비 보면서 하하호호 떠들고 이런 분위기도 아니야 그래서 드라마 보는 것도 좀 눈치 보이고 그러더라고 19세도 걸려있어서 또 못 봐. 저번에 아빠가 풀어줘서 한 번 집에서 봤었는데 그 때도 엄마한테 잔소리 들었어ㅛ거든. 언제부터 드라마 봤냐면서 그냥 그 때는 혼자 중얼거리는 듯이 넘기길래 다 보고 잤는데.. 위에 이모가 산단 말이야. 동생이 집에서 티비로 만화보고 있길래 위에서 같이 펜트하우스 보려고 올라갔어. 동생 곧 올라오더라 그래서 와서 같이 보고 있었어 근데 11시에 인터폰으로 내려오라고 하는거야 늦었는데 자야 된다고. 참고로 나 고2야 그래서 이모가 옆에서 언니는 너무 좀 심하다고, 옛날 자기 아빠 보는 것 같다고 그러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고 공감됐었어 펜트하우스 밑에서 보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내려와서 티비 켰단 말이야. 19세 뚫는 비번 필요해서 엄마한테 엄마~ 나..그 19세 비번 알려주면 안돼? 그랬더니 왜? 이러는거야 그래서 펜트하우스 볼거라고 그랬더니 언제부터 너가 그걸 봤냐면서 그거 유튜브로 보다가 지금은 티비로 보는거 아니야? 그러는거야 그래서 맞다고 했더니 그냥 아무 말 안하고 할 일 하는거야 그래서 알려달라 또 말했더니 너네가 맘에 들어야지 알려주지 이러는거야 오늘 뭐 잘못한 갓도 없고 엄마랑 싸우지도 않았을 뿐더러 우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권위적으로 못 보게 하는게 너무 짜증이 나 이런 걸로 무슨 스트레스냐라고 할 수 있지만 엄마한테 화났던 것들이 평소에도 많았어서.. 너무 화나더라고 또 내가 젤리 먹고 거실에 잠깐 놔뒀는데 엄마가 그거 가져가는거야 아마 버릴려고? 했던 것 같아 그래서 달라고 했더니 " 이런 것 좀 그만 사 먹어라 맨날 다이어트 다이어트 말로만 하지? " 이러는거야 요즘 살 많이 찌긴 했고 자주 배달 시키거나 간식 사 먹긴 했는데 너무 화 나는거야 엄마도 몇 전 전까지만 해도 살 많았고 그럼 빼기 힘든 거 누구보다 더 잘 알거면서 지는 이제 살 뺐다고 나한테 그런 말 하는게 너무 화가 났어 다이어트 하겠다고 엄마랑 대화하면서 그냥 장난식으로? " 나 이제 진짜 다이어트 할거야 진짜 해야지 " 하면서 엄마는 또 또 그 소리다 하면서 웃고 그랬는데 맨날 싸울 때 그 때 얘기를 꺼내니까 너무 화 나 안 그래도 집구석에 맘에 드는 거 없어서 짜증나는데 미쳐버릴 것 같아 나중에 한계치에 도달하면 엄마랑 말싸움하다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 것 같아 정말로. 생각하면 무섭지만 엄마한테 혼날 때마다 뛰어내릴까라고 생각 하는 거 보면 그렇게 무서울 것 같지도 않긴 하고. 그냥 무서움은 생각도 안 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충동적으로 죽어버릴 것 같아 나는 정말 어른 되면 집 나갈거야 개같은 집구석에서 살고 싶지도 않고 또 못 살겠어 아빠랑 동생들은 너무 좋고 미안하지만 엄마 때문에 살 수가 없어 너무 짜증나 그래서
2 이름없음 2021/03/20 00:26:06 ID : TV9a02k5Vak 0
ㅜㅜ
3 이름없음 2021/03/21 18:38:43 ID : lclfSK5bCrv 0
나도 얼른 독립하고 싶다...우리집은 엄마는 아빠편 아빠는 내 말만 다 맞아 주의라서 말이 안통해...진짜 너무 갑갑함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버리는거 아닌가 하다가 결국 스트레스를 내 몸에다 풀었는데 스레주는 안그랬음 좋겠다 취미라도 찾아보는거 어때? 난 요즘에 스트레스 받으면 애니나 웹툰 보면서 풀어 취미가 딱히 없었을 땐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뭘 해야할지 몰랐는데 취미를 만드니까 스트레스 받더라도 삭힐 수 있어서 더이상 몸에 나쁜 짓도 안할 수 있고 좋은점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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