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1)
2.중1때로 돌아가고 싶어 (6)
3.. (1)
4.브라질 넛트 하루에 10개 정도 먹었는데 (5)
5.고딩인데 알바하는 사람?? (17)
6.야들아 이거 방광염이니??..??... (4)
7.ㅇㅇ (2)
8.마음의 문을 연다는게 (5)
9.상처받을까봐 (3)
10.펑 (2)
11.하 진저 어쩌냐 (3)
12.스트레스 받아서 뒤질 듯 (3)
13.고등학교 독서토론 준비하고있는데 고민인게있어 (5)
14.이제 진짜 안좋아하고 싶은데 (6)
15.내가 진짜 죽고 못살 정도로 친한 친구가 있는데,, (3)
16.ㅇㅇ (1)
17.나는 500만원보다 가치있을까? (10)
18.죽고 싶진 않은데 안 살고 싶은 거 아는 사람 (4)
19.ㅈㅎ 한 곳이 3일동안 평소보다 더 아파 (2)
20.얘들아 외모고민 어떡하지 (2)
1
이름없음
2021/03/19 23:19:58
ID : 4FfXs2moLat
0
너무 스트레스 받아 너무 분해서 막 머리도 세게 때리고 주먹으로 몸 치고 그래 너무 화나
펜트하우스 유튜브로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즌 2부터 보게 됐는데
우리 집이 드라마 보는 집이 아니란 말이야 예능같은 건 가끔 보고.
막 가족 다 같이 모이고 티비 보면서 하하호호 떠들고 이런 분위기도 아니야
그래서 드라마 보는 것도 좀 눈치 보이고 그러더라고
19세도 걸려있어서 또 못 봐. 저번에 아빠가 풀어줘서 한 번 집에서 봤었는데 그 때도 엄마한테 잔소리 들었어ㅛ거든. 언제부터 드라마 봤냐면서 그냥 그 때는 혼자 중얼거리는 듯이 넘기길래 다 보고 잤는데..
위에 이모가 산단 말이야. 동생이 집에서 티비로 만화보고 있길래 위에서 같이 펜트하우스 보려고 올라갔어. 동생 곧 올라오더라 그래서 와서 같이 보고 있었어
근데 11시에 인터폰으로 내려오라고 하는거야 늦었는데 자야 된다고. 참고로 나 고2야
그래서 이모가 옆에서 언니는 너무 좀 심하다고, 옛날 자기 아빠 보는 것 같다고 그러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고 공감됐었어
펜트하우스 밑에서 보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내려와서 티비 켰단 말이야. 19세 뚫는 비번 필요해서 엄마한테 엄마~ 나..그 19세 비번 알려주면 안돼? 그랬더니
왜? 이러는거야 그래서 펜트하우스 볼거라고 그랬더니 언제부터 너가 그걸 봤냐면서 그거 유튜브로 보다가 지금은 티비로 보는거 아니야? 그러는거야
그래서 맞다고 했더니 그냥 아무 말 안하고 할 일 하는거야 그래서 알려달라 또 말했더니 너네가 맘에 들어야지 알려주지 이러는거야 오늘 뭐 잘못한 갓도 없고 엄마랑 싸우지도 않았을 뿐더러 우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권위적으로 못 보게 하는게 너무 짜증이 나
이런 걸로 무슨 스트레스냐라고 할 수 있지만 엄마한테 화났던 것들이 평소에도 많았어서.. 너무 화나더라고
또 내가 젤리 먹고 거실에 잠깐 놔뒀는데 엄마가 그거 가져가는거야 아마 버릴려고? 했던 것 같아 그래서 달라고 했더니
" 이런 것 좀 그만 사 먹어라 맨날 다이어트 다이어트 말로만 하지? " 이러는거야
요즘 살 많이 찌긴 했고 자주 배달 시키거나 간식 사 먹긴 했는데 너무 화 나는거야
엄마도 몇 전 전까지만 해도 살 많았고 그럼 빼기 힘든 거 누구보다 더 잘 알거면서 지는 이제 살 뺐다고 나한테 그런 말 하는게 너무 화가 났어
다이어트 하겠다고 엄마랑 대화하면서 그냥 장난식으로? " 나 이제 진짜 다이어트 할거야 진짜 해야지 " 하면서 엄마는 또 또 그 소리다 하면서 웃고 그랬는데 맨날 싸울 때 그 때 얘기를 꺼내니까 너무 화 나
안 그래도 집구석에 맘에 드는 거 없어서 짜증나는데 미쳐버릴 것 같아
나중에 한계치에 도달하면 엄마랑 말싸움하다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 것 같아 정말로. 생각하면 무섭지만 엄마한테 혼날 때마다 뛰어내릴까라고 생각 하는 거 보면 그렇게 무서울 것 같지도 않긴 하고. 그냥 무서움은 생각도 안 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충동적으로 죽어버릴 것 같아
나는 정말 어른 되면 집 나갈거야 개같은 집구석에서 살고 싶지도 않고 또 못 살겠어 아빠랑 동생들은 너무 좋고 미안하지만 엄마 때문에 살 수가 없어 너무 짜증나
그래서
2
이름없음
2021/03/20 00:26:06
ID : TV9a02k5Vak
0
ㅜㅜ
3
이름없음
2021/03/21 18:38:43
ID : lclfSK5bCrv
0
나도 얼른 독립하고 싶다...우리집은 엄마는 아빠편 아빠는 내 말만 다 맞아 주의라서 말이 안통해...진짜 너무 갑갑함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버리는거 아닌가 하다가 결국 스트레스를 내 몸에다 풀었는데 스레주는 안그랬음 좋겠다 취미라도 찾아보는거 어때? 난 요즘에 스트레스 받으면 애니나 웹툰 보면서 풀어 취미가 딱히 없었을 땐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뭘 해야할지 몰랐는데 취미를 만드니까 스트레스 받더라도 삭힐 수 있어서 더이상 몸에 나쁜 짓도 안할 수 있고 좋은점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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