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 내 잘못이었어 (얘들아 한번만 들어와서 봐줘 제발 부탁이야) (6)
2.인간관계 (8)
3.. (3)
4.ㅈㅅ하고싶다 (2)
5.몸이 약해서 싫어. (5)
6.최애 고민 제발 들어줘... (4)
7.너네도 이래? (1)
8.. (1)
9.조언 부탁해 제발 (3)
10.좀 지난 일이기는 한데 너무 속상하네 (44)
11.얘들아 너희가 우리반 애들이라면 나한테 무슨 생각 들 것 같아? (28)
12.어떡할까 (15)
13.너무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도와주고 싶다 (2)
14.위로해줄 사람 (2)
15.레더들은 진로가 확실히 정해져있음???? (1)
16.싫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똑같은소리하는 친구 어떡해야됨 (5)
17.. (2)
18.시험기간인데 동생이 친구데리고옴 (14)
19.한결아 제발 (1)
20.폰 계정 명의 에 대해 아는 사람들 다모여봐 나 지금 심각해ㅠㅠ (4)
1
이름없음
2021/03/24 17:29:22
ID : Bhs1bcmrdVh
0
오늘 학교에서 마니또했음
규칙은 마니또한테 내가 뽑은 미션+매일 인사하기 이거임
근데 내가 뽑은 마니또가 좀 평소에 노는 애로 걸린데다
지금 무리에서 떨어져나가서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있고
거기에 몸도 안 좋아서 학교도 자주 못 나올 것 같아서(반 애들도 나 몸 많이 안 좋은거 알고 있어
내 마니또 걸린 애한테 몰래 카톡으로
내가 너 마니또인데 내가 몸이 아파서 학교 잘 못 나올 수도 있으니까
걍 우리 미리 짜고치자고 얘기했음
근데 걔가 이걸 그대로 반 애들한테 말한 것 같음...
남자애 몇 명은 내 쪽 쳐다보면서 시작부터 이러면 어떡하냐고 하면서 한숨쉼
너희라면 내가 어떻게 보일 것 같아?
이해가 될 것 같아 아니면 책임감이 없어보일 것 같아?
2
이름없음
2021/03/24 17:45:49
ID : CrAmLhvu7e4
0
어후.... 그냥 너랑 안친해지고 싶을듯
3
이름없음
2021/03/24 17:49:45
ID : Bhs1bcmrdVh
0
이유가 뭔지 말해줄 수 있어?
4
이름없음
2021/03/24 17:52:27
ID : oK3TWrz9fXv
0
그건 레주 마니또가 아니라 선생님께 말씀드렸어야 하는 거 아닌가... 애들끼리 한 거라면 그냥 애들한테 전체적으로 말했어야 하고...
5
이름없음
2021/03/24 17:56:03
ID : Bhs1bcmrdVh
0
애들끼리 한거고 애들한테 전체적으로 말하기에는 내용 자체가 너무 꼼수처럼 보이니까... 물론 내가 몸이 아프다고 해도 미션 수행은 제대로 했어야 했겠지? 내가 건강이 많이 안 좋으니까 생각할 여유도 짧았나봐
6
이름없음
2021/03/24 17:57:15
ID : oK3TWrz9fXv
0
엥... 애들이 너 몸 안 좋은 거 알고 있었으면 그냥 말하는 게 나았지... 본인이 아프다는데 뭐 어떡할 거야 이건 레주잘못이 맞긴 해ㅜㅜ
7
이름없음
2021/03/24 18:05:10
ID : Bhs1bcmrdVh
0
반 애들한테 폐 끼치는 것 같고... 솔직히 그냥 둘이서 조용히 짜고치면 아무한테도 피해가 안 갈 거라고 생각했어 걔도 내 사정 알고 비밀로 남겨두겠거니 했어 근데 걔가 그걸 반 애들 몇명한테 말한 것 같은 정황이 보이니까... 내 잘못인건 나도 알아 다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잘못을 했다고 해도 그게 정상참작될 여지가 있냐는거야 과연 애들도 나를 이해해줄까? 아 ㅇㅇ이 잘못이 맞긴한데 나라도 걔였으면 그렇게 했겠다라는 반응이 나올까? 난 이것이 궁금해
8
이름없음
2021/03/24 18:09:04
ID : cmranDwE01d
0
난 이해 못할것 같은데 우리 반도 마니또 하고 있는데 누가 그랬다하면 겁나 어이없을것 같아
9
이름없음
2021/03/24 18:15:08
ID : Bhs1bcmrdVh
0
내 주위 애들은 내가 제3자의 시선으로 봐도 이해가 가기는 가지만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되는건 맞다고 했거든...? 아예 안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미션수행은 제대로 하겠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길래... 나는 그래도 이해는 되는구나 싶었거든... 근데 아닌가보네
10
이름없음
2021/03/24 18:17:52
ID : cmranDwE01d
0
미션 수행 제대로 한다고 한 게 아니라 미리 짜고 치자 했다며 주변 애들은 그냥 친구니까 좋게좋게 말해주는 거겠지
11
이름없음
2021/03/24 18:20:04
ID : Bhs1bcmrdVh
0
이게 전달이 잘못 된 거 같은데 마니또인것만 미리 알려주고 미션 수행 자체는 제대로 하겠다고 그 노는 애한테 분명히 전달했어 내가 여기 얘기할 때 말 실수한 거 같다... 마니또인거랑 미션 종류만 미리 알려준거야 미션 자체를 짜고 치자는 건 그런 의미로 얘기한거 ㅇㅇ..
12
이름없음
2021/03/24 18:21:30
ID : DtcsmNvva8k
0
몸 아픈 거 알고 있고 사정 충분히 설명했으면 못할 것도 없긴한데...
사전에 말했거나, 그게 안됐다면 주최자한테 말하거나...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 것 같아. 짜고치자는 말도 좋게 들리지는 않으니까... 상황 설명하고 이러이러하니까 니가 이해해줄 수 있을까? 로 상대 친구한테 말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
근데 일단 나는 이해하는 쪽. 당황스럽긴한데 아픈 걸 어떡해. 욕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봐.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할 수는 없는 거니까 레주도 너무 자책하지마.
13
이름없음
2021/03/24 18:23:57
ID : DtcsmNvva8k
0
이걸로 널 피하거나 욕하면... 솔직히 레주가 상습범이 아닌이상 그러는 애들이 나쁜년놈인 것 같음...ㅇㅇ 아픈 것 정도도 이해 못하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나 싶고
14
이름없음
2021/03/24 18:27:35
ID : 1eE2moHzO5T
0
나도 이해는 감 왜냐면 몸이 당장 아픈 애니까 깊게 생각할 겨를도 없었을 거 같음 물론 말처럼 더 좋은 방법이 있었겠지 근데 나같아도 당장 내가 아프고 무리에서 떨궈짐+하필 노는 애가 마니또 걸렸다? 안 하고 싶을 거 같은데
그렇다고 짜고 치잔 식으로 나가는건 문제가 있지 이건 스레주가 잘못한거 맞음 그래도 스레주가 말했던거처럼 '정상참작'의 여지는 있다고 봐
15
이름없음
2021/03/24 18:39:32
ID : Bhs1bcmrdVh
0
너희와 같이 그렇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네... 상습범은 당연히 아니야...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아진데다 나름대로 폐 끼칠까봐 수업도 열심히 하려고 했고... 나도 내가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완벽하게 생각하지 못했어
16
이름없음
2021/03/24 20:28:54
ID : U3Pg47Buts3
0
근데 몸아프고 학교 잘 못나오면 선생님한테 말하지 왜 걔랑 짜칠 생각을 했을까? 걔도 그 문자받고 기분 나빴을것같은데
17
이름없음
2021/03/24 23:27:42
ID : pWlxCqi9wK7
0
마니또가 그렇게 중요한가? 학교 수행이야...?
학교 졸업한지 좀 돼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짜고친다 하더라도 그정도로 큰문제인가...
단순 마니또 게임이 아닌거야?
18
이름없음
2021/03/25 01:53:52
ID : Bhs1bcmrdVh
0
애들끼리 하는거고 하자고 강력하게 얘기했던 애들이 반장네 무리였어
19
이름없음
2021/03/25 02:00:50
ID : Bhs1bcmrdVh
0
별로 중요하진 않지 당연히... 하기 싫어하는 애들도 많았어 정말 단순한 건데 하고 싶은 애들끼리는 뭔가 자기들끼리 모여서 으쌰으쌰하길래 더더욱 말을 못 꺼내겠는? 심지어 처음 마니또 얘기가 나왔을때 나는 반대하다가 나중에 찬성 쪽을 선택해서 더더욱 빼도박도 못하겠더라고... 왠지 거기서 대놓고 나 몸 아파서 제대로 참여 못할거같은데 빠질게 이러면 걔네 입장에선 엥 뭐야 왜 자기도 하자고 해놓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저래 이렇게 나올까봐 그냥 내 선에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했지
20
이름없음
2021/03/25 02:01:20
ID : Bhs1bcmrdVh
0
내일 학교 어떻게 가지... 미치겠다 진짜
21
이름없음
2021/03/25 02:05:00
ID : RCpfar82reZ
0
난 레주 생각에 동의해. 애초에 레주가 마니또를 하고 싶어 한 것도 아니고 갑자기 자기 혼자만 빠지겠다고 말하는 게 얼마나 어렵겠어? 분명 말 나올 텐데. 고민해 봤자 그거 잠깐만 말 나오지 금방 사그라들 거야. 걱정 마 레주야.
22
이름없음
2021/03/25 02:08:33
ID : pWlxCqi9wK7
0
엥 그러면 난 더더욱 이해 못하겠다... 으 역시 단체 생활은 피곤해.
23
이름없음
2021/03/25 02:12:46
ID : Bhs1bcmrdVh
0
고마워... 너같이 생각하는 애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순간 내가 잘못했던 게 백번 맞지만 반 애들 앞에서 그걸 깐 노는 애 걔도 너무 미웠거든 왜 굳이 저걸 까서 날 망신준건지도 모르겠고... 무례하다고 생각했다면 차라리 톡으로 꼽을 줘서 나한테 상황 설명할 기회가 한번이라도 오게 해줬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았을텐데 그냥 너무 답답해서 집에 오자마자 다리가 확 풀려서 잠시 바닥에 쓰러져있는데 그냥 그대로 사라지고 싶더라 고3인데 왜 이런 스트레스 다 받아가면서 학교 다녀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24
이름없음
2021/03/25 02:18:30
ID : RCpfar82reZ
0
고3이라니... 힘든데 스트레스 받는 일까지 생겨서 짜증 났겠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 네가 반 전체에 민폐를 끼친 것도 아니고 몇 명만 뭐라 한 거잖아. 그리고 내일부터는 마니또에 집중하느라 신경 안 쓸걸. 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나랑 별로 안 친한 애가 갑자기 티 나게 마니또 행세하는 것보다 짜고 치자는 게 더 나은데. 게다가 레주는 몸도 안 좋고. 대부분은 이해해주지 않아?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잖아.
25
이름없음
2021/03/25 02:29:25
ID : q3VasoZa646
0
노는 애다보니 주동 잘 할거고,
떨어져 나갔던 곳의 무리 애들은 뭐 하나 트집 집히면 비아냥거릴 거 같고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 반에서 기댈 곳 없어서 힘들 거 같네.
그저 한 명 나쁜 아이로 몰아가는 건 쉽고 순식간이라, 너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적응 못하는 아이로 몰릴 수도 있을 거 같아.
너가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그 친구들이 100퍼센트 이해할 수 없어서,
너가 아무리 말을 해도 변명처럼 들릴 거 같아. 너는 억울할거고.
우리도 너의 상황 전부를 모르니 너의 아픔이 그저 지나가는 몸살로만 생각할 수 있어서 너에게 제대로된 조언을 못해줄 수 있어.
너의 행동에 대해 각자 알아서 생각하고 오해하겠지만,
혹시나라도 너에게 왜 그렇게 했는지 물어본다면.
이 질문을 위해 너의 상황과 너의 생각 그리고 너가 고려하지 못한 반 친구들의 마음을 포함하여 이야기할 대답을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감정이 격해져서 울지 말고 또박또박, 천천히, 침착하게.
26
이름없음
2021/03/25 02:32:59
ID : q3VasoZa646
0
그리고 중요한 건, 너가 아무리 미움을 받더라도 움츠려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학생 때는 그 학교 그 반이 세상 전부처럼 보이지만, 사실 보면 거긴 좁은 우물이거든. 거기서 미움받고 욕 먹는다고 해도 널 받아줄 곳은 얼마든지 있어. 그 곳에서 움츠려들며 너의 자신을 갉아먹지마.
실수 할 수 있어. 이번엔 단지 타이밍이 안 좋았을 뿐, 너의 실수가 널 미움받는 존재로 만들 마땅한 것은 아니야. 그 친구들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지 말고 눈치보지 말고 너 앞길만 바라봤으면 좋겠어.
27
이름없음
2021/03/25 02:45:10
ID : Bhs1bcmrdVh
0
정말? 그렇게 말해주니까 더 안심이 된다 다행이야 정말... 반 애들하고도 별로 친하지 않아서 다들 날 이해해주지 못할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이야 내일 모의고사인데 괴로운 마음을 덜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압박감이 좀 사라진 것 같아 너희 말대로 이해가 간다는 사람들이 우리 반에도 아예 없진 않겠지 정말 고마워
28
이름없음
2021/03/25 03:10:49
ID : Bhs1bcmrdVh
0
나 인생에서 어떤 사람한테도 이렇게 진심을 꼭 눌러담은 길고 아름다운 글 한번도 받아본 적 없었어... 여러 번 곱씹어가면서 계속 보고있는 중인데 정말 감동 그 자체야 이렇게 좋은 글 나를 위해서 써준 너에게 축복이 찾아오길 간절히 바랄게 친구야 고마워
나는 이명과 두통과 빈혈 증세를 앓고 있어 가끔 원인 모를 과호흡이 찾아오기도 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도 모르게 숨이 안 쉬어지고 몸이 제 멋대로 움직여 그럴 때마다 목이 너무 아프고 눈 앞은 제대로 보이지가 않아서 무서워 머리는 깨질듯이 아프고 빈혈때문에 눈 앞이 노랗고 안구 속 핏줄이 다 보여
24일 아침에도 반에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데 손잡이를 잡고 열자마자 쓰러져서 반장과 다른 친구의 도움을 받아 겨우 약을 먹고 괜찮아졌어
그래서 나는 이런 식으로 언제 어디서 쓰러질 지 모르니까 매일 난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 발작을 일으킬때마다 이게 정말 마지막이겠구나 싶거든 매일 강도가 조금씩 더 세지고 있고...
만약 내가 여기서 죽으면 내 삶과 가치관과 사회는 이 학교를 끝으로 사라질 테니까 스스로 더 압박감을 느끼게 된 거 같아 이 실수를 행하고 나서 내가 사라지면 나는 어떻게 기억될까 싶어서...
그래도 너의 말을 듣고 보니까 다시금 내가 정말 바라봐야 할 곳이 어딘지 깨닫게 된 것 같아 비록 내가 없어질지라도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후회가 없게끔 열심히 산다면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난 꼭 나을 수 있을거고 여기서 벗어나서 만날 내 미래는 지금보다는 밝을테니까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을 수 있게 힘내보려고 해
친구야 긴 글 남겨주고 얼굴도 모르는 나에게 이런 좋은 메시지 전달해줘서 고마워 너는 정말 내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있을 것 같아 정말 고마워 친구야
레스 작성
6레스다 내 잘못이었어 (얘들아 한번만 들어와서 봐줘 제발 부탁이야)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1
8레스인간관계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3레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2레스ㅈㅅ하고싶다
2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5레스몸이 약해서 싫어.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4레스최애 고민 제발 들어줘...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1레스너네도 이래?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1레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3레스조언 부탁해 제발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44레스좀 지난 일이기는 한데 너무 속상하네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28레스» 얘들아 너희가 우리반 애들이라면 나한테 무슨 생각 들 것 같아?
2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15레스어떡할까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2레스너무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도와주고 싶다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2레스위로해줄 사람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1레스레더들은 진로가 확실히 정해져있음????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5레스싫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똑같은소리하는 친구 어떡해야됨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5
0
2레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4
0
14레스시험기간인데 동생이 친구데리고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4
0
1레스한결아 제발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4
0
4레스폰 계정 명의 에 대해 아는 사람들 다모여봐 나 지금 심각해ㅠㅠ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2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