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초딩때 잘못한거 없는데 혼난 일 ㅠ (6)
2.현실적으로 자퇴 (12)
3.그냥 혼자만의 생각으로 갖고 있어야겠지 (1)
4.알바 이틀만에 잘렸는데... (13)
5.하루만에 골반이 틀어질수가 있냐?? (2)
6.. (1)
7.나 진짜 요즘 너무 외로워 (1)
8.펑 (6)
9.. (2)
10.지건지건지건쌍지건지건지건지건 (2)
11.자퇴했는데 담임쌤 (4)
12.새로운 곳이나 사람 많은 곳 가면 너무 힘들어 (6)
13.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거리두는느낌 (6)
14.배고파서 치킨이 먹고싶어 (5)
15.세상에서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생일을 몰라주네 슬프다 (3)
16.조깟네 시발 (1)
17.난 인종차별자다ㅋㅋㅋㅋㅋㅋ (15)
18.치킨집 알바 어때? (2)
19.이상하게 소문 날 거 같은데 어쩜 (11)
20.하아.. (1)
1
이름없음
2021/04/07 19:57:13
ID : oINuqZbdzO7
0
나 생일이었거든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고.. 내가 연락보내면 걔가 바빠서 한달만에 답장해줘도 이해해주면서 관계를 이어왔어
그런데 내 생일을 몰라주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씁쓸하더라
나는 걔 생일 때 생일선물도 줬고 편지도 정성스럽게 적어줬는데..
설마 걔가 내 생일을 모를까 싶어서 떠봤는데 "아 진짜?" 하고 자기 할말 하네.. 지금 친구 하나 잃은 기분이고 쟤한테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싶어
물론 인간관계에서는 뭐든 기대하면 안되는건데.. 난 걔랑 오랜만에 만났을 때 걔가 돈 없다고 해서 밥도 사주고 디저트도 사주고 다 해줬는데 미안 나 속 좁아보여서 그만 글 쓸게ㅜㅜㅜㅜㅜㅜ.. 너무 속상해서 글 써봐..
2
이름없음
2021/04/07 20:19:58
ID : yGtutzapQq7
0
아냐ㅜㅜㅜㅜㅜㅜ 나도 중학교 때 친했던 무리 애들이 있는데 고등학교 들어오고 나서 거기 있으면 내가 소외감 들어서 무리 애들이랑 자주 연락안하고 안놀고 그랬는데 그래도 생일 축하해 라는 한마디 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그 무리 안에서 내가 친하다고 생각한 애 한테 나는 먹을것도 주고 생일 선물 왕창 챙겨줬는데 내 생일에는 축하하다는 한 마디도 안해주고 딴 애들 생일에는 열심히 선물사주더라.. 그래서 그냥 나는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스타일이라 인스타 팔로우도 끊고 길에서 마주쳐도 못본 척 지나가고 내가 잘 못 행동 했나..? 이런 미련 갖기 않을려고 해 근데 이게 내 맘대로 안되더라.. 암튼 레주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널리고 널린게 사람들이니깐 이 사람이랑 아니다 싶으면 더 마음에 잘 맞는 친구 사귀면 되니깐 너무 속상해 하지마ㅜㅜ 그리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자!!
3
이름없음
2021/04/07 20:48:07
ID : oINuqZbdzO7
0
아.. 진짜 속상했겠다.. 나 괜히 미련가지고 있었네..!! 진짜 걔한테 많이 속상하고 실망했지만 사람은 많으니까!! 고마워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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