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4/07 00:04:37 ID : cq46mK2GrdT 0
나 초딩때 1때 내가 모르고 교과서들 전부 가방에 들고 다녔어 근데 나같은 애가 한명 있었어 ㅋ 그애가 부모님이 오셨어 그 담임쌤이 왜 무겁게 책들 들고 다니냐고 서랍장에 넣고 다니라 했어 그래가지구 아 서랍장이 있었네 아 나도 들고 다녔는데 나도 넣어야 겠다 하고 내 이름 써져있는 서랍장넣으려고 했는데 담탱새끼가 왜 책을 몽땅 들고다녀!!!!버럭 화내면서 날 때린거야 때리기 보단 꿀밤 몇대 때림 살살도 아니고 세게 때림 그 애한테 다정하게 얘기하시고(아마 그 애학부모가 보고 계신데 대놓고 그럼 안되지 ㅎ) 또 초딩때(다른 학년 때임 음악시간에 박자맞추기 있거든? 근데 내가 음치박치라서 다른애들은 박자 잘 맞추고 있을때 나만 자꾸 틀린거야 ㅠ 근데 담탱이가 나보고 뒤로 나가서 서있으래 그게 이틀간 음악시간마다 박자맞추기를 했는데 자꾸 내가 못맞춰서 항상 뒤로 나가 서있었음 또 초딩때 일이야(다른학년 때 숙제를 해와서 한문제당 한사람씩 발표하는건데 내가 맡은 문제를 틀린거야 근데 ㅅㅂ 담탱이가 나보고 뒤로 나가있으래 그리고 졸업후 언제인지 잘 기억 안나는데 새 학교 새담임쌤이 틀려도 괜찮다고 틀렸다고 쌤 안혼낸다 어쩌구 하시는거야 나 그거 듣고 깜놀했음 내가 속으로 엥? 틀리면 혼내야하는거 아니었어???하고 문화충격 받음 글구 저 초딩 다임쌤들 각자 다른 사람들임
2 이름없음 2021/04/07 03:26:30 ID : jdu7ar9js5O 0
나도 초딩때 형제랑 시험때마다 점수나오면 저금용으로 용돈줬었는데, 내가 공부 못한다고 1~2만원 적게줘놓고 나중가서 형제랑 비교해서 10만원정도 비니까 나보고 어떠갔다썼냐며 혼냄 ㅋㅋㅋㅋㅋ 그이후로 고등학교때까지 칠칠맞고 금전관념없고 돈막쓰는 애로 취급받았어 ㅋㅋㅋㅋㅋ개빡친다 진짜
3 이름없음 2021/04/07 03:46:44 ID : vjzhs3zUZco 0
무개념 쌤들 은근 많지... 새학교 쌤은 좋은 분이셔서 다행이야 나도 학교 다닐때 쌤이 지랄이라고 학생들 한테 욕해서 반장이였나 말이 너무 심하신 거 같다고 말 하니깐 엄청 뭐라 했던 기억이 있다 초6 애들한테 50먹은 선생님이 애들한테 지랄이라뇨^^
4 이름없음 2021/04/07 14:45:35 ID : 6i6Y79fQq1D 0
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없네 관련 없는 얘긴데 중딩때 스포츠 쌤 생각난다 그쌤 전날 배드민턴 공은 학교에서 주니까 가져오지 말라고 했음서 담날에 학교가 니들 원하는거 다 갖다 바치는 데냐고 소리지르고 뭐라 했던거 생각남 심지어 반 애들 다 안갖고왔는데 몇몇 애들(좀 친구 없고 소심해보이는 애들 무리)한테만 뭐라해서 그 애들은 아무말 못하고 딴 애들도 암말 안해서 걔네만 억울했었던거.... 나도 암말 안했지만 개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 근데 그쌤 교감 사위였나 튼 장감이랑 연있다더라 역시 사립클라스 그쌤 말고도 혈연으로 들어온 샘들 많았음 다 그 쌤같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혈연 믿고 개꼰대 이상한 쌤이랑 대립하는 쌤도 있었고.. 우리 입장에선 이런 쌤은 통쾌했었지 수업도 잘했고
5 이름없음 2021/04/07 22:25:15 ID : TPhgkk1dxCj 0
아니 나도 유치원때 무슨 미술시간이었는데 마지막에 자기가 한 걸 치워야 한단 말임 근데 내 옆에 같이 앉아있던 친구가 엄마가 데리러 와서 먼저 나가서 걔가 안치우고 간거야 그래서 난 분명 내꺼 치웠는데 씨발 어떤 좆같은 선생년이 내가 그거 안치운거라면서 경찰서에 전화한다고 6살 먹은 나한테 협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6살이었던 나는 내가 안그랬는데도 경찰에 신고한다니까 잘못했어요 하면서 비는데 씨발 존나 빡치네 그년 죽여버리고싶다
6 이름없음 2021/04/08 13:57:42 ID : cq46mK2GrdT 0
경찰 신고 얘기 하니 나도 생각나네 쌤은 아닌데 고딩때 어떤 왕자병걸린남자새까가 갑자기 와서 나한테 개지랄발광하면서 너 경찰서 가서 어쩌구 해다는데 그 남자새끼 제발 길가다가 개병신 되었음 좋겠음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6레스» 나 초딩때 잘못한거 없는데 혼난 일 ㅠ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8 0
12레스현실적으로 자퇴 2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8 0
1레스그냥 혼자만의 생각으로 갖고 있어야겠지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8 0
13레스알바 이틀만에 잘렸는데... 2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8 0
2레스하루만에 골반이 틀어질수가 있냐??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8 0
1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8 0
1레스나 진짜 요즘 너무 외로워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8 0
6레스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8 0
2레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8 0
2레스지건지건지건쌍지건지건지건지건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7 0
4레스자퇴했는데 담임쌤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7 0
6레스새로운 곳이나 사람 많은 곳 가면 너무 힘들어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7 0
6레스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거리두는느낌 3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7 0
5레스배고파서 치킨이 먹고싶어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7 0
3레스세상에서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생일을 몰라주네 슬프다 1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7 0
1레스조깟네 시발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7 0
15레스난 인종차별자다ㅋㅋㅋㅋㅋㅋ 2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7 0
2레스치킨집 알바 어때?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7 0
11레스이상하게 소문 날 거 같은데 어쩜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07 0
1레스하아.. 38 Hit
고민상담 인생... 21.04.07 0